[클럽시타기 - 76]캘러웨이 BIG BERTHA ALPHA 드라이버(2014년 모델)

[소야골프]

2014 년 02 월 17 일

캘러웨이 BIG BERTHA ALPHA 드라이버

 
오늘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캘러웨이 BIG BERTHA ALPHA 드라이버 입니다. 



 
샤프트는 Callaway입니다. 로프트 9도, 클럽 길이 4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 샤프트 무게는 54g, 토크는 5.5, 킥 포인트는 안상태 균형은 D3, 클럽 총중량은 312g입니다. 





 
캘러웨이 빅 버사의 또 하나의 뉴 모델입니다. 자매 모델이라고하는 것으로 좋은 것일까 요? 사울의 중앙 부분에있는 둥근 것이 잘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전 시타 적도있다 " muziik "드라이버를 생각해 냈습니다. 




 
잘 보면 「GRAVITY CORE "라고 적혀있었습니다."중력의 핵」라고하는 것으로 좋은 것일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이 부분을 재편성하여 중심의 높이를 바꿀 수있는 것이라고합니다. 매우 획기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좌우"로 이동시킬 수는 있어도 「상하」라고하는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전 시타 한 ' 빅 버사 '보다 깊은 감이 있습니다."빅 버사 = 샤로 '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이 깊은 느낌은 특별 느낍니다. 




 
투 쪽의 웨이트 


 
뒤꿈치 쪽의 웨이트 투 측과 힐 측에 각각 가중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빅 버사에는 볼 수 없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빅 버사는 체중 자체가 이동할 수있는 유형이었습니다. "좌우로 이동할 수있는 빅 버사 '와'상하로 이동할 수있는 빅 버사 알파"라는 것이 있을까요? 정반대의 성격의 모델을 동시에 발표 해 온다 당, 과연 캘러웨이 같은 곳입니다. 






 
아주 좋은 얼굴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조금 의외였습니다. 구두창의 디자인을보고, 조금 개성적인 얼굴을하고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매우 용맹스러운 얼굴을하고 있습니다. 이 갖추어 진 얼굴을보고있는 것만으로, 몹시 텐션이 올라 왔습니다. 일전 시타 한 ' X HOT PRO 드라이버」같이, 크라운 마크가없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빅 버사와 마찬가지로 「감색」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형상 아름다움과 함께 "색상 효과 '도 있고, 자연과 집중력이 높아질 것입니다. 기분을 높여주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넥의 길이는 빅 버사와 같은 정도입니까? 이번 비교해보고자합니다. 




 
당연히해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넥 조정 시스템이 탑재되어있었습니다. 



 
시타하는 것은이 표준적인 항목의 'N'및 'S'입니다. 



 
-1D 포지션 

 
D +1 포지션 

 
+1 N 항목 이외에도 다양한 항목이있었습니다. 이것도 빅 버사와 공통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미 딥 백 형상이라고해도 좋을까요? 상당히 처져있는 것처럼 보이고, 샤로 느낌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만, 빅 버사과 비교하면 약간 깊은 보인다. 




 
아주 자세 쉽습니다. "날카로움"이 있습니다. 좋은 이미지가 솟아 오므로, 안정감이 있습니다. 바르지은 직선에 가까운 타입입니다 만, 지금까지 비슷한 얼굴을 한 "명기"라는 드라이버에 많이 만나고있는 탓인지,이 드라이버도 좋은 인상을 가질 수있었습니다.날카롭게 물고 갈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페이드 계의 이미지를 강하게 낼 수있었습니다. 기분이 점점 높아지고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비거리 성능이 높은데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탄도가 강력합니다. 일전 시타 한 빅 버사도 좋은 느낌 이었지만, 나에게는 이쪽이 맞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간 라이너 계에서 힘차게 날아갔습니다. 캐리도 벌어 갈 수있을 것입니다 만, 아마 란도 꽤 벌어주는 것은 아닐까요? "손실없이 진행 느낌"이라고하면 좋을까요? 매우 믿음직 보였습니다. 




 
"타감"도 좋습니다. 적당히 부드러움이 있으면서도, 제대로 「공의 무게 '도 느껴졌습니다. 순간 "홀드 감」이있었습니다. 





 
「소리」도 조용하고 좋습니다. 킨킨으로 한 날카로운 소리가 없습니다. 몹시 침착하게 갈 수있는이 소리가 영향을 가지런 히하게 해주고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구의 오르기 쉬움」이라고하는 점에서는 다소 라이너 계에 날아갑니다 쉽기 때문에, 빅 버사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소 터프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맛의 차이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나는 알파의 탄도는 매우 좋아합니다. 낮은 라이너 계라고 생각하고, 어디 까지나 「안 탄도」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만, 두드려도 날아 올라 어렵 기 때문에,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이것이라면 바람 부는 날에도 활약 할 것 같습니다. 






 
"안정성"이라는 점에서 지금의 드라이버 안에 분명히 '정직'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모호함"은별로없고, 샷의 성패를 느끼고 쉬운 느낌이 듭니다. 드라이버에 관용을 요구하시는 분에게는 다소 적합 힘든 곳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옛날 드라이버처럼 엄격 이후 느낌은 없지만 지금의 드라이버 안에 정직한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작성"좋다. 정직한 타입이므로, 이쪽의 생각이 통하지 쉽게 느꼈습니다. 이미지를 그대로 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좌우 어느 쪽에도 반응 해주었습니다. 최근에는 큰 절곡 어려운 드라이버가 증가하고있는 가운데,이 드라이버는 다른있었습니다 크게 굽히려고하면 나름대로 이길 수있었습니다. 오토매틱 타입 이라기보다는, 수동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2 월이지만, 이미 캘러웨이는 걸작 드라이버를 많이 발표 왔군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성능은 물론이고, 조정 기능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 · ·. 이전에도 썼습니다 만, 캘로 웨이 드라이버 FW 등 "우드 계"클럽이 자신있는 메이커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빅 버사도 그 장점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드라이버 다 · · ·. 고 솔직하게 생각했습니다.모처럼이므로, 빅 버사와 치기 비교해 보자 · · ·.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다만 다른 타석 쪽이 시도 하시므로 이제 다른 기회의 때 쳐 비교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좋은 인상이 남아 있었고, 뒷맛이 깔끔한 느낌이 남아있었습니다. 캘러웨이 팬은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요점 주목"이라고해도 좋은 드라이버 인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