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실, 계단실, 창고 슬라브와 난간 콘크리트 타설이 레미콘 13대를 동원하여 무사히 오후 1시 전에 마쳤습니다. 동인천 쪽에 폭우가 내린다는 소식도 듣는 가운데 현장은 아무 상관없이 잘 진행이 되었고 나중에 잠시 쏟아진 비도 오래 지속되 않아 하느님의 축복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레미콘 콘크리트 타설이 완료되었지만 마무리 공사가 완료되는 날까지 잘~~~ 마무리되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레미콘 콘크리트 타설이 완료되었지만 마무리 공사가 완료되는 날까지 잘~~~ 마무리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