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난타프로그램은 충북형 최중증 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분들도 같이 합류하여 진행합니다. 1~5회 해봤던 빠른곡(독도는 우리의땅)보다 약간 느린듯하면서도 발랄한 (낭랑 18세)로 바꾸었는데 음악이 상큼하면서도 흥과같이 어울려져 시간이 가는줄 모르게 여섯번째 회 를 맞쳤습니다. 강사님들이 어떤음악을 갖고오실까 기대했던 우리 이용자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피여있었고 자신감으로 충만되여 이었습니다.
첫댓글 첫 출근 이용자분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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