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로 국회를 완전 이전하겠다”는 한동훈의 발표를 접하면서 . 총선 전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졸속 정책의 의료 대란을 초래한 윤석열은 뒤로 빠지고, 북한 고려연방제 추진을 위한 악역을 한동훈이가 추진하고 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 국민적 동의나 절차도 없이 청와대를 공원화하고 3천8백억 원 이상의 청와대 규모 대통령 집무실과 3조 6천억 원 이상 여의도 의사당 2배 규모의 국회 의사당 신축은, 천도를 전제로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2023년 10월 6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 분원의 세종 이전 계획과 실행을 위한 국회 규칙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켜 놓고, 탄핵으로 헌정을 파괴하였듯이 이제는 아예 헌법을 무시하면서 국회를 이전하겠다는 것은 북한 고려 연방제 목적의 5.18 광주 내각제 개헌을 위한 바람을 잡는 국회의윈 특권 폐지와 일맥 상통하는 것으로서, 북한 고려연방제에 복속하기 위한 준비를 하겠다는 저의가 깔려있다고 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대한민국 국민이여
반대한민국 세력 공천 , 박근혜 대통령 사기 불법 탄핵, 배 째라 부정선거, 4.15 선거무효 소송 기각 대법원의 범죄적 판결문 등은 대한민국의 법치가 실종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특히 부정 선거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체제 전복 사건인데도 수사 지시 및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 보완 조치를 요구하지 않는 윤석열 한동훈 이재명 국힘당 더불당 검찰 언론 등의 행태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습니다. . 피리 부는 사람을 맹목적으로 따라가면 낭떠러지에서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