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동해시 무릉제 나들이

[무무]

안녕하세요 베다니 마을입니다.

폭염같은  더위가 한 풀 꺽이고 가을을 만긱하기에 좋은 날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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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동해 무릉제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나들이에 특별히 서00 보호자님께서 같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하셨습니다.

보호자님의 도움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행사장 구석구석을 잘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행사장을 둘러 보시면서  구경도 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행사장을 둘러 본 후 서00 보호자님께서 근처 식당에 가서 어르신들께 점심 식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다른 어르신들께서도 너무 고마워 하시면서, 즐겁게 식사를 하셨습니다.

오랜만의 나들이라 어르신들이 기분 전환을 하고 오셔서 그런지

모두들 기분이 너무 행복 해 하시고 즐거워 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번 무릉제에 도움을 주시고 후원해 주신 서00보호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