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리산(俗離山) 토끼봉·상학봉(上鶴峰:862m)·묘봉(妙峰:874m) 산행 ◈

[요산(樂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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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리산(俗離山) 토끼봉·상학봉(上鶴峰:862m)·묘봉(妙峰:874m) 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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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안내

            중부고속도로→ 증평IC→ 592번 도로→ 37번 도로→ 상주시 운흥1리→ 화평동

     ▣ 산행일시

           2005년 5월 29일(일): 09:45∼15:30

    ▣ 산행지

▲ 속리산(俗離山) 상학봉(上鶴峰:862m)·묘봉(妙峰:874m)

▶추풍령 방향으로 향하던 백두대간이 속리산(俗離山)에서 서북 방향으로 가지를 친 지능선에 솟아 있는

묘봉(妙峰:874m)은 문장대(1028m)와 상학봉(上鶴峰:862m)· 사이에 수려한 암골미를 자랑하는 산이다.  

충북 보은군 산외면과 내속리면, 그리고 경북 상주군 화북면의 경계에 자리잡은 산으로 속리산(俗離山)에는

두류봉, 묘봉이라고 부른다.

속리산(俗離山)을 모산(母山)으로 하는 산답게 기암괴석이 많으며,

절골을 비롯한 깨끗한 계곡을 남북으로 가지고 있다.

묘봉(妙峰:874m)에서 북쪽으로 뻗은 능선을 따라가 보면 옛날 어떤 사람이 돈을 몰래 만들었다는 주전봉,

학들이 살았다는 상학봉(上鶴峰:862m)· , 산세가 미남형으로 생겨 빼어나게 아름답다는 미남봉을 비롯하여

감투바위, 낭보위, 덤바위, 말바위, 병풍바위, 애기업은 바위, 장군석, 치마바위 등

기묘한 암석으로 형성된 바위들이 묘봉(妙峰:874m) 주변을 자리하고 있다.

 ♣ 충북 알프스(Alps) ♣

충북에서 가장 아름답고 경관이 빼어난 충북 보은군의 구병산∼속리산∼관음봉∼상학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엮고 등산로를 개설해  "충북알프스" 로 이름 짓고

  1999년 5월 17일에 특허청에 하나의 특정한 상품으로 업무표장 등록을 하였다.

  백두대간이 일부 포함된 "충북 알프스(Alps)" 능선의 길이는 43.9km이며, 능선의 평균고도는 800m대로

  지리산에서 느낄 수 있는 육중한 산맥미(山脈美)와 설악산으로 대표되는 골격미를

  고루 맛볼 수 있는 긴 능선구간이다.

"충북 알프스(Alps)" 종주방법은 다음과 같다.

◎ 전체구간

    신정리(또는 활목고개)∼656봉∼593봉∼비로봉(830m)∼상학봉(882m)∼묘봉(874m)∼복가치

   ∼840봉∼880봉 ∼속사치∼관음봉(983m)∼문장대(1,028m)∼청법대(1,018m)∼신선대(1,018m)

   ∼비로봉(1,008m)∼속리산 천황봉(1,057.7m) ∼703봉∼677봉∼피앗재∼형제봉(803.3m)

   ∼829봉∼못재∼590봉∼동관음∼장고개∼신선대(神仙臺) ∼853봉∼구병산(九屛山:876.5m)

   ∼백지미재∼688봉∼515봉∼527봉∼서원리

◎ 2구간 종주

    서원리 또는 신정리(활목고개)에서시작하여 피앗재까지 진행(피앗재가 총 구간거리의 중간지점)

    피앗재에서 일박 후 진행한다.

◎ 3구간 종주(역방향도 동일)

   ＊1구간 : 서원리∼구병산(九屛山:876.5m)∼신선대(神仙臺)∼장고개
   ＊2구간 : 장고개∼동관음∼형제봉∼피앗재∼속리산 천황봉(1,057.7m)∼문장대
   ＊3구간 : 문장대(1,028m)∼관음봉∼묘봉(874m)∼상학봉(882m)∼신정리(또는 활목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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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알프스(Alps) 전체개념도 ⊙

    ▣ 산행지도 및 코스

         ⊙ 산행지도

 

         ⊙ 산행코스

운흥1리 화평동→ 사기매기재→ 마당바위→ 토끼봉(모자바위)→ 765봉→ 830봉→ 825봉

→ 상학봉(上鶴峰:862m)→ 855봉→ 860봉→ 묘봉(妙峰:874m)→ 북가치재→ 절골→ 운흥2리 용화동

 § 그 밖의 산행코스 §

제1코스(충북알프스 1구간: 자연의숨결/묘미등반): 문장대-관음봉-묘봉(妙峰:874m)-상학봉(上鶴峰:862m)-신정리

  제2코스(자연의신비, 비경감상): 피앗재-천황봉-비로봉-입석대-신선대-세심정-법주사

 ▼

 

     ▣ 산행기록

┕ 산행들머리

☞ 상주시 화북면 운흥1리 화평동 마을회관 모습, 1993년 범죄없는 마을로 지정

┕ 산행들머리

☞ 오늘 산행해야 할 765봉, 830봉, 825봉, 상학봉(上鶴峰:862m), 묘봉(妙峰:874m) 의 모습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운흥1리 화평동 마을회관을 지나 도로 위로 걸어가고 있는 산님들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진터골 갈림길을 지난 산행시작 20분 소요 지점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사기매기재 삼거리 앞 마지막 오르막 로프지대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현 위치는 사기매기재 삼거리, 산행시작 35분 지난 지점

이 삼거리에서 남쪽 능선 길을 따라 10분 정도 올라가면 바윗 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상주시 화북면 운흥1리 화평동 마을과 37번 도로 모습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바위틈 사이로 한 통로(通路)(1)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바위틈 사이로 한 통로(通路)(2)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바위틈 사이로 한 통로(通路)(3)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마당바위가 있는 암봉 모습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할목재, 미남봉(656m), 매봉, 상학봉(上鶴峰:862m)으로 연결되는 능선이

경상북도(慶尙北道)와 충청북도(忠淸北道) 지역이 갈라지는 임계 능선(稜線)이다.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상주시 화북면 운흥1리 화평동과 용화동과 560봉이 보이고

그 너머로 덕가산~조봉산~도명산~낙영산~가령산 라인이 조망된다. 

● 토끼봉(모자바위) ●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토끼봉(모자바위)의 모습입니다.

거석(巨石) 위에 있는 기암괴석(奇岩怪石)이

목포 유달산에 있는 똥바위(수도바위, 공기돌 바위)와 그 형태가 비슷하게 생겼다.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지나온 암릉 길과 첫번째 바위전망대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마당바위가 있는 암봉을 더 가까운 위치에서 본 모습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할목재, 미남봉(656m), 매봉, 상학봉(上鶴峰:862m)으로 연결되는 능선상에 위치한 705봉(매봉)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560봉, 577봉과 상주시 화북면 운흥1리 화평동 마을 그리고

바위전망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산님의 모습이 보인다.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산행시작 50분 소요 지점인 마당바위에서 본 705봉(매봉)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마당바위와 705봉(매봉)의 조화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마당바위 옆에 붙어 있는 소나무의 우아한 자태(姿態)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마당바위의 모습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마당바위를 지나 직벽을 타지 않고 토끼봉(모자바위)의 우측으로 돌아 내려 가는 산님의 모습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현 위치는 765봉 앞 고개, 산행시작 1시간 5분 소요 지점

 토끼봉(모자바위)를 돌아 날등에 올라온 지점에 위치한 바위 틈 석굴의 모습,

여기서 석굴을 통과한 후 직진하면 용화골로 내려 가는 길이다.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바위 틈 석굴을 통과하면 나타나는 765봉에서 내려다 본 지나온 능선의 모습이다.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765봉에서 토끼봉(모자바위), 첨탑바위, 주전자바위를 디카 한장에 담아 본다.

토끼봉(모자바위: 좌측 공기돌 바위, 우측 소나무 아래 벤치바위)의 모습이 보이고

그 뒤로  백악산, 청화산, 관음봉이 조망된다.

 ▼

 

☞ 765봉에서 토끼봉(모자바위), 첨탑바위, 주전자바위 쪽으로 내려다 본 경관은 무척 아름답다.

                                                                                                        ▼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현 위치는 765봉 앞 고개 갈림길, 산악 표시기가 있는 쪽으로 가면

830봉, 825봉, 상학봉(上鶴峰:862m), 855봉, 묘봉(妙峰:874m)이 나온다.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거석(巨石)에 붙어 있는 분재같은 소나무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거목(巨木) 사이로 본 기묘하게 생긴 바위와 괴상하게 생긴 돌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고개 갈림길에서 5분 지난 지점에 위치한 무덤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병풍같은 암벽 위에 딱 맞추어 올려놓은 듯한 사모바위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830봉 모습,

산행시작 1시간 35분에 830봉에 도착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관음봉(982m), 987봉, 문장대(文藏臺), 문수봉(文殊峰), 신선봉, 입석대(立石臺),가비로봉 라인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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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0봉에서 바라다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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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거석(巨石) 한 가운데에서 호리호리한 몸매를 자랑하는 소나무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고목(枯木)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825봉의 옆에 있는 네모 모양을 한 기암괴석(奇岩怪石)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825봉의 모습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공작새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듯한 멋진 소나무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825봉 바로 아래 급경사 바위절벽 오르막 로프지대 앞 돌탑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급경사 바위절벽 오르막 로프지대,

여기서는 825봉으로 가는 우회(迂廻·迂回) 길이 없다.

무조건 이 로프지대를 통과해야만 한다.

이곳에서 지체(遲滯)로 인해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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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825봉에서 본 830봉 모습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바위 틈 사이로 난 좁은 통로로 빠져 나가는 산님, 날씬하지 않은 산님은 무척 애를 먹는 곳이다.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거석(巨石)과 기암괴석의 조화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좁은 석굴(石窟)을 통과 한지 2분 후에 만나게 되는 내리막 로프지대를 내려가기 위해 준비하는 산님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큰 석굴(石窟)을 먼저 통과한 산님이 뒤돌아 보고 있다.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암굴(岩窟) 안에서 본 바깥 경치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상주시 화북면 운흥마을

   ● 상학봉(上鶴峰:862m) ●  

 

☞상학봉(上鶴峰:862m)의 모습

상학봉(上鶴峰:862m)은 산행시작 2시간 30분 소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상학봉의 해발이 834m가 아니라 862m이므로 수정하여 새로 설치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연유(緣由)가 있는지는 모르나 지금은 정상 표지석이 깨어져 나가고 없다.

2004년 9월의 정상의 주변 모습은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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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나무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암릉 길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암릉에 날개 편 소나무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상학봉(上鶴峰:862m)의 집채 만한 바위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소나무를 배경으로 한 컷

┕ 이정표

☞ 신정리 또는 37번 도로변에 있는 할목고개에서 미남봉을 올라

 묘봉(妙峰:874m) 까지 가는 종주코스는 당일 산행구간으로는 무리다.

┕ 상학봉(上鶴峰:862m)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학(鶴:두루미)들이 살았다는 상학봉(上鶴峰:862m)의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거석(巨石)과 고목

┕ 이정표

☞ 고개 갈림길에서 1시간 30분 소요 지점,

 상학봉(上鶴峰:862m) 0.3K, 묘봉(妙峰:874m) 0.4K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좁은 석굴(石窟)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상학봉(上鶴峰:862m) 위에 산님들의 모습이 보인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855봉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내리막 로프지대를 내려 가는 산님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찔레꽃 군락지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입석(立石)과 소나무의 어우러짐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거석(巨石)과 소나무의 어우러짐

┕ 이정표

☞ 상학봉(上鶴峰:862m) 0.7K

  ● 암릉(860m) ●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암릉(860m) 정상석, 고개 갈림길에서 1시간 50분 소요 지점,

상학봉(上鶴峰:862m) 1.1K, 묘봉(妙峰:874m) 0.3K

┕  상학봉(上鶴峰:862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상학봉(上鶴峰:862m)과 860봉 사이에 로프지대 3개, 서쪽 골짜기로 내려가는 갈림길 2개소가 있다.

860봉 남쪽 능선에서 825봉을 거쳐 813봉으로 가는 길과 동쪽 주능선을 따라 로프 2개소와

바위 사이의 나무다리를  건너 올라 서면 묘봉(妙峰:874m)이 나온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뒤돌아 본 풍경

☞ 860봉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860봉에서 묘봉으로 가기 위해 내리막 로프지대를 내려 가는 산님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묘봉(妙峰:874m)  맞은 편에 있는 867봉의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바위 사이에 설치된 나무다리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오르막 로프지대를 오르는 산님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860봉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상학봉(上鶴峰:862m), 860봉으로 연결되는 암릉 길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바위 사이에 설치된 철판다리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또 나타난 바위 사이에 설치된 철판다리

 ● 묘봉(妙峰:874m) ●

┕  묘봉(妙峰:874m) 정상 삼각점(三角點)

☞ 산행시작 3시간 30분 소요

묘봉(妙峰:874m)  정상은 거대한 바위봉으로 형성되어 있고

모자바위, 상학봉(上鶴峰:862m) 등 8개 암봉을 거쳐야 묘봉(妙峰:874m)에 도달하게 된다.

┕ 묘봉(妙峰:874m)  정상 표지석

☞ 무슨 연유 (緣由)인지는 모르나 지금은 정상 표지석이 철거되고

 상학봉(上鶴峰:862m)처럼 정상 표지석을 세웠던 흔적만 남아 있다.

2004년 9월의 정상 표지석은 이러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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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봉(妙峰:874m)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 동쪽으로는 조항산, 청화산, 관음봉

속리산 문장대(1,028m), 문수봉(1,005m), 신선대(1,026m), 입석대(1,025m), 비로봉(1,025m), 천황봉(1,058m)이 보이고

 남쪽으로는 구병산 줄기가, 서쪽으로는 상학봉(862m), 첨탑바위, 토끼봉(모자바위), 금단산, 덕가산으로 이어져있는 연봉(連峯)이,

북쪽으로는 조봉산(684m), 도명산, 남산, 낙영산, 가령산, 화양계곡, 백악산(858m)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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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봉(妙峰:874m) 정상에서 법주사(法住寺) 동북쪽 6.6㎞지점, 해발1,054m의 봉,

50여명이 앉아 놀 수있는 거대한 바위덩어리인 문장대(文藏臺)를 배경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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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봉(妙峰:874m)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 속리산(俗離山) 문장대(文藏臺:1,028m)와 그 연봉(連峯)들

♣ 문장대(文藏臺)♣

원래 구름 속에 묻혀 있다 하여 운장대(雲臧臺)라 하였으나

조선 세조가 복천에서 목욕하고 이곳 석천의 감로수를 마시면서 치명할 때

문무 시종과 함께 날마다 대상에서 시를 읊었다 하여 문장대라 부르게 되었다.

☞ 묘봉(妙峰:874m) 정상에서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에 위치한 속리산(俗離山)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한 컷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풍경

☞묘봉(妙峰:874m) 정상에서 바로 아래 내리막 로프지대를 내려오는 산님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묘봉(妙峰:874m) 정상에서 7분 내려 온 지점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노송(老松) 사이로 본 기암괴석(奇岩怪石)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토끼봉(모자바위)와 상학봉(上鶴峰:862m)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노송(老松)과 고목(枯木)의 어우러짐

┕ 이정표

☞ 현 위치는 북가치재, 

묘봉(妙峰:874m)  정상에서 15분 소요지점,

묘봉에서 북동 주능선의 바위 밑을 돌아 내려오면 북가치재가 나온다.

여기서 좌측 절골을 따라 용화로 내려가는 길과 770봉을 올라가서 북쪽 능선 길을 따라 용화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북가치재에서 5분 내려 온 지점의 모습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북가치재에서 15분 내려 온 지점에 있는 누운 바위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북가치재에서 25분 내려 온 지점에 있는 계류(溪流·谿流)

┕ 이정표

☞ 북가치재에서 30분 내려 온 지점, 우측이 용화(龍華), 절골 가는 길이다.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북가치재에서 35분 내려 온 지점에 있는 계류(溪流·谿流)

┕ 하산(下山)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북가치재에서 45분 거리에 있는 임도(林道:forest road) 모습.

우측 산악회 표시기가 있는 쪽이 계류(溪流·谿流) 입구다.

바로 아래 임도변에 간이 주차장이 있다.

┕ 하산(下山)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절골 모습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나무를 감고 있는 담쟁이 넝굴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임도(林道:forest road) 변에 피어 있는 찔레꽃

┕ 이정표

☞ 묘봉(妙峰:874m) 정상에서 1시간 20분 소요지점

미타사1.8K, 묘봉(妙峰:874m) 3.5K

♣ 미타사 ♣

미타사는 용화(龍華) 분지를 안고 있는 사찰로

 사담리 공림사와 법주사(法住寺)를 양분하는 자리에 있으며,

일설에는 법주사(法住寺)의 전신인 용화사가 있던 터라고 추정하고 있다.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우측 풍경

☞ 상주시 화북면 운흥2리 용화동 마을회관, 물을 대어 벼를 심어 놓은 답(畓),

 인삼(人蔘)재배(栽培) 하우스의 모습이 용화(龍華)리 마을을 더욱 평화롭게 만든다.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좌측 풍경

☞ 오늘 산행(山行)한 능선과 봉우리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상주시 화북면 운흥2리 용화(龍華)동 마을 텃밭에 심어 놓은 약초(藥草:약풀)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미타사 입구- 관음봉- 문장대 구간 입산통제(入山統制) 안내판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산행끝머리인 신흥수퍼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도로 안내판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풍경

☞ 화북초등학교 용화(龍華)분교장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풍경

☞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의로운 행동으로 목숨을 바친 의사(義士)와 의병장(義兵將)을 기리기 위한 유적비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용화정(龍華亭) 공원(公園) 안내판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용화정(龍華亭) 모습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본 풍경

☞ 상주시 화북면 운흥2리 용화(龍華)동 마을을 소개한 비석(碑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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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화정(龍華亭) 공원(公園)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미남봉(656m), 593봉, 매봉, 582봉, 705봉, 765봉, 830봉, 825봉, 상학봉(上鶴峰:862m),

855봉, 860봉, 묘봉(妙峰:874m)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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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樂山)]

『Daum검색』창에 최근에 게시한 ‘마대산 산행기’ 를 검색하기 위해 ‘마대산’ 을 검색창에 입력시키면「카페게시글」에 ‘마대산 산행기’ 가 나타났는데 며칠전부터 ‘마대산 산행기’ 가 다른 카페이름으로 올라온 이후로부터 본인의 카페『요산의 산행기』 로 올린 게시물이 전혀 검색되지 않고 있어 울 님들의 정보에 따라 카페 장애에 대한 테스트용으로 게시한 산행기입니다. 울 님들의 많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_~

[요산(樂山)]

「Daum검색」창을 열고→ 「통합검색」난에→‘속리산 묘봉’을 입력시키고 →「검색」바를 누르니 다음과 같은 글이 맨처음에 나타나네요. 테스트 대성공입니다.

[요산(樂山)]

- 나타난 글 내용-【카페게시글 (총 114건) 정확도| 최신순 카페글 ◈ 속리산 묘봉 산행 ◈|2006.06.20, 요산의 산행기...====== ◈ 속리산 묘봉 산행 ◈ ==...산행지 ▲ 속리산(俗離山) 묘봉(妙峰:874m)... 솟아 있는 묘봉은 문장대(...은 산으로 속리산(俗離山)에는 두류봉.묘봉이라 고 부른다. 속리산(俗離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