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노협 2018체육대회 이모저모
■광주새순교회 <요한계시록> 뮤지컬 공연 홍보
광주광역시 북구 모룡대길 34(일곡동 46-25)에 소재한 광주새순교회(유성은 목사)에서는 2일, 광주전남노회협의회 체육대회에 참가한 노회참가자들이 있는 텐트를 돌면서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2018 ROAD 뮤지컬 <요한계시록>을 10월 26일(금, PM7:30), 27일(토, PM2:00, 6:00), 28일(주일, PM4:00)에 걸쳐 공연한다는 홍보물을 건네며 관람을 해주기를 안내했다.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사랑이야기라고 말한다. 계시록 2, 3장 내용으로 소아시아에 세워진 7개의 교회는 남겨진 교회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으로 이들과 함께 교회의 여정을 걷다보면 신부가 기다리는 것이 정녕 무엇인지 알게 되는 다름 아닌 신랑이라는 사실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 보고 있다.
■광신대 총장 정규남 목사 등 화환 보내, 장학금 전달
광신대학교 총장 정규남 목사 법인이사 김용대 목사 전체이사장 나학수 목사 이름의 광주전남노회협의희 체육대회 축하 화환을 보내 자리를 빛냈다. 광전노협에서 장학금을 정규남 총장에게 전달했다.
■유용한 생활용품으로 경품행사에 참여해 고마움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 자전거 10대를 경품으로 기증하였으며, 허임복 목사(고흥보성, 나로도중앙교회) 모상규 목사(목포서노회, 연산교회) 김경윤 목사(목포제일노회, 창조교회) 홍춘희 장로(함평노회, 함평교회) 이윤석 목사(광주제일노회, 운암중앙교회) 맹연환 목사(동광주노회, 문흥제일교회) 김택근 목사(순천노회, 백운교회) 박래현 목사(남광주노회, 큰사랑교회) 이상복 목사(전남노회, 광주동백교회) 송하정 장로(순천노회, 곡성교회) 김범택 목사(호남노회, 은평교회) 서종석 목사(함평노회, 함평전원교회) 정태영 목사(빛고을노회, 양림교회) 김성천 목사(여수노회, 여수제일교회) 등이 여러 종류의 유용한 생활용품으로 경품행사에 참여해 고마움을 샀다.
■기독교 각 방송 언론사 열띤 취재활동
기독신문 호남권역 담당 정재영 기자, 전님기독신문, CBS, CTS, GOOD TV등 기독교방송 언론사 기자들이 열띤 취재경쟁으로 주요장면을 담느라 수고의 땀을 흘렸다. 본부에서는 취재기자들을 불러 작은 마음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대회장 등 조직위와 내빈과 별도의 간담회
당일 행사장에서는 대회장, 명예대회장, 고문, 공동대회장, 부대회장, 준비위원장, 부위원장, 기획, 진행, 동원, 섭외, 홍보, 심판, 재정위원장 등 조직위 및 내빈과 별도의 간담회를 갖고 향후 광전노협의 발전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 유니폼 T셔츠 1장씩 지급
각 노회별 선수 및 참석자들에게는 유니폼 T셔츠 1장씩이 지급되었다.
■윤성학 목사는 오랜만에 동기생을 만나
오랜만에 재회 광명교회 윤성학 목사는 오랜만에 동기생을 만나 기쁨을 함께 했다.
■주창권 장로 참석기념사진 남기는 여유
여수동문교회를 시무하며 현재 장로부노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주창권 장로는 광전노협 체육행사장에 도착해 참석기념사진을 남기는 여유를 보였다.
■여수 배구선수들 타 노회 경기 보며 기량탐색
여수노회 배구선수들은 타 노회 경기를 지켜보면서 상대편 선수기량에 대한 탐색전에 들어갔다.
■양림교회 정태영 목사 당일 배구심판 활동
본 노회 여전도회 사경회 강사 및 광명교회 직분자 사경회, 서시찰교역자 세미나 강사로 초청된 바 있는 정태영 목사(양림교회)는 당일 배구심판으로 활동했다.
■주장들은 때로는 심판에게 이의를 제기
각종 경기에 출전한 주장들은 때로는 심판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등 정정당당하게 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수노회 배구 주장 홍대중 목사가 심판에게 웃으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여수노회 족구선수들 승전보 전해
여수노회 족구선수들은 좋은 성적으로 우승을 하고 돌아와 응원을 보내준 노회장과 노회에 인사하며 승전보를 전하고 있다.
■체육대회에 참석해 먹는 오찬은 꿀맛
체육대회에 참석해 먹는 오찬은 꿀맛 그 자체였다. 언제나 먹어도 즐거운 점심시간으로 당일 특별메뉴였던 곰탕 맛이 지금도 생각이 난다.
■여수노회 이름이 새겨진 텐트를 치고서
출발하면서 준비해온 텐트를 치고 텐트 그늘 막에 둘러앉아 대화를 나누며, 승리하고 돌아가자는 결심과 함께 전의를 불사르고 있는 모습이다.
■당일 행사장주변 기독판매원들 좌판 펼쳐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모이는 곳이면 언제 정보를 입수했는지 기독중소기업홍보팀 및 판매원들이 좌판을 펼치고 홍호활동을 펼치며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수노회 텐트 옆 노회계속해서 먹거리 나누는
여수노회 텐트 옆에 노회는 사모님들이 계속해서 먹거리를 나누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보여 고마움을 샀다. 이웃을 잘 만나는 복을 주셔서 감사했다.
■배구 코트 장에서 만난 김정식 목사
오랜만에 필자는 배구 코트 장에서 신안에서 목회를 하는 김정식 목사와 회동해 인증샷을 남겼다. 김정식 목사는 여수에서 사역을 했던 후배로 반가움이 더했다.
■루 울을 설명하고 있는 족구 심판의 모습
족구선수입장 루 울을 설명하고 있는 족구 심판의 모습과 페어플레이를 펼쳐 이길 것을 다짐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리 몸을 풀고 있는 여수노회 축구선수들
다음 팀과 축구경기를 펼치기 위해 미리 몸을 풀고 있는 여수노회 축구선수들의 모습이다.
■문문식 목사, 말벌에 쏘이고 응급 조치 후 선수로 뛰어
상대편 선수를 쏠려고 달려드는 말벌을 제압하는 과정에 자신이 말벌에 쏘이고 만 든든한교회 문문식 목사는 응급차량을 이용해 병원으로 달려가 링거를 맞고 조치를 한 상태에 얼굴이 붓는 가운데서도 선수로서 맹렬함을 보여 박수를 받았다. 함평군 보건소 의료팀에서 구급차를 지원해 주었다.
■여수노회 축구우승 무안노회와 공동3위
여수노회 축구선수들은 응원을 보내준 노회장과 임원, 노회원들에게 우승의 승전보를 보고하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축구는 여수노회는 무안노회와 공동3위를 차지했다.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환영사
이윤행 함평군수와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은 시간을 절약한다면서 함께 나와 인사하며 짧은 한마디 환영사에 박수가 쏟아졌다. /여수=정우평 목사,【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