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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소재로 하고 있는 영화 ‘오멘’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다빈치코드특별대책위원장 홍재철 목사가 “제2의 다빈치코드와 같은 반기독교적 문화”라고 혹평했다.
홍재철 위원장은 1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21세기 들어 문화의 탈을 쓰고 소위 적그리스도가 나와 교회의 십자가를 무너뜨리려는 시도들이 늘고 있다”며 “제2, 제3의 다빈치코드가 나올 것이다. 기독교 2천년 역사 가운데 가장 큰 도전이자 시련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영화 ‘오멘’은 사탄의 수인 ‘666’을 강조하기 위해 2006년 6월 6일 0시 6분에 전세계 동시 개봉하고 예고영상 길이도 66.6초로 제작하는 등 철저히 적그리스도라는 개념을 이용해 마케팅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홍재철 위원장은 “우리는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호기심을 유발하게 하고 대중적으로 성경을 희화하는 악한 세대에서 살고 있는 것”이라며 “사탄의 문화에 열광하는 세태를 놓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홍재철 위원장은 “사탄문화의 무서운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공동 운명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교회가 다른데 눈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실천하는데 눈을 돌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첫댓글 영화 '오멘' 관람을 반대 합니다.
귀한 정보 올려주셔서 합니다....그렇지 않아도 '오멘' 이 어떤 내용의 영화인지 궁금했었는데... 정말 사단의 문화가 적극적으로 무섭게 돌진 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