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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오늘은 그래도 9경주 조준수 삼복 노림으로 나름 만족한 하루 였습니다.
승부를 봤던 저배당 단방 경주들도 확실하게 들어와 줬구요
일요 경주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잘 조준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광9]
베팅지수 **
복.쌍 5-7주력
3-7받침
삼복 4번 조준수
345/347/457 => 삼복승 77.4배 적중!!
[창원 1]함동주 우세! - 이변도 가능!!
선발급 결승전. 우수급 강급자인 3번 함동주가 돋보이는 전력이고 금주 몸상태 좋은 2번 김용묵과 기본기량 우수한 5번 김지훈 두 인천팀 선후배가 도전하는 양상이다. 일단 실력면에서는 3번이 앞선것은 사실이나 한가지 불안요소는 역시 몸싸움을 극도로 싫어한다는 점이다. 이 편성에는 1번 박성순, 2번 김용묵 등이 몸싸움을 잘 하는 선수. 일단 20기 동기생들인 4번 정동호, 6번 노태양의 협공이 우선시 되겠으나 2,3,5번의 기량이라면 이들을 충분히 제압해 나갈 수 있을 듯. 이중에서도 개인적으론 2번의 선전을 좀 더 기대해 보고 싶어 [2-5.3.1]을 주력 차권으로 권하고 싶고 3번 함동주 중심의 전략인 [3-1.5]는 대안으로 삼거나 받쳐줬으면 한다.
[창원 2]주현욱 선전기대 !!
실력적으로야 1번 김치범이 강자지만 금주 경기 내용도 그렇고 석사 논문 준비 관계로 시합까지 연기할 정도로 훈련량이 부족한 것도 사실. 2번 최창훈과 협공은 가능하겠지만 금주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20기 신인 6번 주현욱이다. 7번 고재준이라는 선행형이 있어 6번이 무리하게 길게 갈 이유 없고 반주 이후에만 승부수를 띄운다면 타 선수의 추입을 허용할 것 같지는 않다. 따라서 몸상태 좋지 않는 1번 보다는 내선에서 기회 노리거나 라인전환 등을 통해 따라붙을 2,3번을 후착 변수로 공략하는 [6-2] [6-3] 차권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창원 3]김종현 Vs 최종근
2번 김종현은 금주 부진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긴 하지만 인지도나 연대세력 면에서 유리하고 20기 신인 7번 최종근 역시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일요경주에는 그래도 두각을 보였고 동기생인 3번 김병선과의 협공도 가능해 2번과의 정면 대결이 예상된다. 2번은 주로 선행을 7번은 주로 젖히기를 선호한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전법적 충돌이 불가피해 동반입상을 기대하기는 다소 어렵다는 평가. 결국 어느 한 쪽의 손을 들어준다면 개인적으론 7번의 우세를 보고 싶다. 따라서 마크 주력할 6번 허은회나 5번 김치권을 묶는 [7-5] [7-6]을 주력으로 보고 싶고 만약 2번이 7번을 견제하며 주도권 장악하는데 성공한다면 [2-5] [6-5] 가 가능해 받쳐줬으면 한다.
[창원 4]혼전레이스 !!
결승전으로 전력 엇비슷한 선수들간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일단 돋보이는 선수는 1번 주효진과 5번 류군희. 단점이라면 두 선수 모두 승부거리가 짧다는 점이며 대구/구미 협공에 나설 4번 김성호와 7번 김형모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기습 가능한 6번 박진우가 있어 자칫 대열이 길어진다면 배당이 터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편성에서 가장 유리한 선수는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나갈 수 있는 2번 정대창이다. 지역적 유대관계로 보면 5번과의 협공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2-5]를 주력으로 [2-7]을 받쳐줬으면 좋겠다. 물론 5번이 2번을 완벽하게 제압할 경우에는 [5-1] [5-7]도 가능한 만큼 배당판 상황에 따라 받쳐줬으면 한다.
[선발 1]이재태의 선택은?
만만한 상대들을 만난 7번 이재태의 낙승이 예상되는 경주로 후착 찾기에 집중하면 되겠다. 1번 민선배와 2번 박종석은 한 차례씩 동반입상 경험이 있긴 하지만 그건 옛날 1,2번이 강자로 나섰을때 이뤄낸 결과이지 7번과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니다. 5번 한은철은 의정부시청 선후배 사이지만 그간 경기 내용을 볼때 특별히 사연 있어 보이지 않고 6번 한지혁은 한국통신 선배이나 금일 첫 만남이라 아직 친분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 그렇다면 20기 신인 3번 김규윤이 금주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시속적인 부분은 괜찮아 때리고 버티기에 나선다면 입상도 가능해 보이며 내선의 4번 김세준 역시 서두를 3번으로 유리한 상황. 따라서 [7-3] [7-4]를 노려보고 삼복승식 역시 [7-3-4]를 중심으로 [7-5-6] [7-3-6] 등을 공략해 볼 만.
[선발 2]함창선 입상 유력 !!
6번 함창선이 강자. 4번 한상헌을 제외하면 때릴 선수가 마땅치 않아 긴거리 승부에 나설 경우엔 쌍승식이 뒤집힐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4번의 몸상태는 썩 좋지 않다고 할 수 있고 6번이 전일 경주에서도 배려 보다는 크게 제압하는 쪽을 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금일 역시 어려운 상황. 5번 김진수는 내선활용에 강점이 있긴 하나 젖히기 선호하는 6번과는 전법적 궁합이 잘 안맞는 편. 그렇다면 금주 몸상태 좋은 2번 이길은이 6번과는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노려보고 싶다. 따라서 복.쌍 [2-6]을 주력으로 [6-5] 정도를 받쳐주면 무난할 듯 싶고 삼복승식은 [2-4-6] [2-3-6] 등을 공략해 볼 만.
[선발 3]임명준 우세 - 이제봉 변수!
3번 임명준이 다소 만만한 상대를 만나 선전이 기대된다. 출전선수 대부분이 3번과 친분 또는 사연을 가지고 있어 후착 선정이 까다로운 상황. 1번 최수용과 5번 채종석은 광명 벨로드롬에서 자주 보며 나름 인사를 하는 사이이며 6번 이현석은 협공 경험이 많다. 3번이 의식할 선수는 아무래도 추입이 좋은 2번 이제봉이 될 듯 보여 2,3번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즉 3번이 2번을 견제한다면 6번과의 협공에 나설 듯 보여 개인적으로는 [3-6] [3-5]를 주력으로 삼복승식 역시 [3-6-5] [3-6-2]를 추천할 수 있겠고 만약 2번이 외선에서 반격에 성공할 경우에는 [2-1.6]등이 가능해 소액이라도 받쳐줬으면 한다.
[선발 4]정준기 - 김용남
2번 정준기가 강자로 나서는 상황으로 의정부공고 1년 선배인 1번 김용남과의 동반입상에 관심이 모아지겠다. 두 선수가 그간 우수급 또는 선발급이라도 강자 아닌 상황에서 만나왔기 때문에 특별한 연계성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금일 경기에서는 의식할 상대 없는 선수들을 만났고 고교 1년 선후배 사이는 상당히 엄격하기 때문에 2번이 1번을 외면하긴 부담스럽다. 따라서 5번 감병삼이 끌어내고 7번 이상준이 때리면서 2번이 이를 활용하는 형태. 결국 [2-1] 한방으로 집중해 볼 수 있는 경주.
[선결 5]곽충원 입상유력 !!
특별승급 1호로 꼽히는 1번 곽충원의 독무대! 후착찾기에 주력하면 되겠다. 마크력은 7번 이인섭이 돋보이나 양양/가평 지역적 연대되는 2번 박정식에게 양보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 다소 미덥지 못하고 5번 문승기는 1번과 창원/부산 지역적 연대 되기는 하나 몸싸움에 약점이 있다. 6번 최종태는 1번과 전일 적극 협공에 나서긴 했지만 마크력은 다소 약점이 있는데다 금일 대구팀 후배인 4번 이수민과의 협공이 발목을 붙잡을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노리고 싶은 선수는 노련함 앞세울 2번 박정식과 초주의 불리함 있긴 하나 금주 컨디션 좋고 1번과는 77년 동갑 친구인 4번이다. 따라서 [1-2] [1-4] 를 노려봤으면 한다.
[우수 6]변무림 선전기대 !!!
연 이틀 막강한 선행력을 보여준 5번 변무림의 우승 가능성이 높은 경주다. 시속적인 부분을 놓고 봤을때 2번 송영진이나 금일 대타 출전하는 7번 최원재가 당해내기는 버거운 면이 있다. 결국 5번을 축으로 보고 후착 찾기 양상이 된다고 보면 금주 컨디션이나 전법적인 측면을 봤을때는 3번 김일권이 다소 유리한 상황. 하지만 자리잡기 면에서는 2번 송영진 역시 이에 못지 않다. 따라서 이번 경주는 [5-3] [5-2]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낫겠고 삼복승식은 5번과 동기생 협공 가능한 4번 김범준을 묶는 [5-4-3] [5-4-2] 등이 좋겠다.
[우수 7]이변 가능 경주 !!!
3번 백장문이 강자로 나서고 있지만 몸상태나 컨디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에서 입상 여부가 불투명하다. 더욱이 4번 김동훈이 초주에 나서고 있고 5번 최유선, 6번 박효진 등 선행력 갖춘 선수들이 많아 3번이 타깃 선정에 실패하면 고전할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이번 경주 노리고 싶은 선수는 7번 권정국이다. 금주 나름 적극성 보이고 있고 5,6번 등을 활용해 나가며 짧게 승부한다면 우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3번 중심의 저배당 전략 보다는 7번 중심의 중배당 전략인 [7-6.1]을 노려봤으면 하며 삼복승식은 3번을 묶는 [7-3-1] [7-3-6] 등을 받쳐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겠다.
[우수 8]양희진 입상유력
한 수 위의 전력으로 평가되는 6번 양희진의 입상이 유력한 상황. 후착은 앞선에서 치고 버틸 7번 양기원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마크 주력할 2번 현병철의 다툼이 될 전망. 이중 7번은 6번과 전주/광주 같은 호남권 협공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고려할때 금일 1번 박진홍이나 5번 임병창 등을 활용 승부거리 좁혀 나갈 경우 막판까지 버틸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6-7]을 주력으로 삼복승식 [6-7-2]를 받쳐주면 무난할 듯. 차권을 분산하기에는 배당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과감하게 패스하거나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
[우수 9]이정민 우세! - 이변도 가능!!
금주 부진한 모습 보이고 있는 5번 이정민이 다소 만만한 상대를 만나 인정을 받을 분위기다. 창원/성산 지역 후배인 3번 전영조의 힘을 어느 정도 활용해 나가며 본인이 젖히기 승부 노릴 듯 보여 전법적으로는 2번 김재환이 잘 맞는 상황. 특히 2번이 전일 날카로운 추입력을 보여줬다는 점을 고려하면 쌍승식은 뒤집어 보는 [2-5]를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변수는 6번 조준수와 7번 김홍건 두 서울체고 선후배들. 7번이 총대를 멜 경우에는 6번이 다시 한번 배당을 낼 수 있어 [6-5] 정도는 받쳐줬으면 한다. 1번 곽훈신이 평소 일요 경주에만 두각을 보이고 있어 타 선수들 보다 먼저 경기 주도권 가져 나가며 버티기 성공한다면 이변 터질 수 있어 고배당파라면 [1-2.7.4] 등은 노려볼 만 하다.
[우수 10]최대용 입상 안정적!
2번 최대용이 강자이긴 하나 쌍승식 축으로는 불안하다. 6번 김영진이 경기를 주도하고 수자원공사 선배인 1번 권영민이 2번 마크에 집중하며 동반입상 노릴 상황. 1번은 2번과 협공 경험도 있고 대전/미원 지역적 연대 가능한 6번으로 인해 자리잡기도 유리해 [2-1]이 기본 전략이다. 하지만 변수를 꼽자면 7번 이한성을 보고 싶다. 2번과는 대전 경험이 많아 경기 습성을 잘 알고 있는데다 금주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 또한 2번이 자신의 기량을 과신한 나머지 긴거리 승부에 나설 경우에는 막판 뒷심 부족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배당적인 측면을 고려한다면 개인적으로 [7-2] [7-1]을 추천하고 싶다.
[우결 11]혼전레이스 !!
결승전으로 실력 엇비슷한 선수들이 많아 혼전이 불가피하다. 그래도 5번 이성용과 6번 송현희 두 선수가 돋보이는 상황이고 추입이 좋은 3번 강병철과 금주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1번 정종원이 도전 세력. 최근 상승세를 감안하면 6번이 다수의 선행형을 활용 승부거리 짧게 가져가며 우승권에 가장 근접했다고 볼 수 있어 [6-5.1]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다만 5번이 서두를 경우에는 협공 가능한 3번 강병철의 역전 추입이 가능해 [3-5.1] 정도는 받쳐줬으면 한다.
[특선 12]류성희 Vs 신은섭
1번 류성희와 5번 신은섭의 대결 구도. 5번이 시드를 배정 받았지만 부상 공백으로 인해 정상 컨디션도 아니고 금주 몸상태도 별로다. 물론 1번 역시 금주 성적은 나빴지만 경기 내용은 5번에 비해 좋았고 금일은 성산/김해 연대되는 7번 박철성과 협공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문제는 5번이 금일 경기에선 뒤따라 가기 보다 먼저 치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시속적인 부분에서 5번이 3번 김정태를 어느 정도 활용해 나가며 때린다면 1번이 5번을 크게 제압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따라서 이번 경주는 [1-5]를 주력으로 [1-7]을 받쳐주면 무난할 듯 보인다.
[특선 13]이변 가능 경주 !!
7번 이성광과 금일 대타 출전하는 6번 김현경의 양축 구도. 7번이 선행성향 강하기 때문에 6번 앞선에서 치고 버티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6번은 유성/세종/미원 지역적 연대 가능한 5번 박종현, 3번 홍현기 등과 협공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자칫 6,7번의 정면 대결 구도도 가능하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날 가능성도 높아 차권을 분산하는 것이 좋겠다. 일단 6번의 몸상태로 봤을때는 5번 박종현을 뒤에 붙일 경우 역전을 허용할 수 있어 [5-6] [5-1]을 노려보고 싶고 7번이 먼저 경기 주도할 경우에는 내선활용에 능한 2번 박대한이 따라붙을 수 있어 [2-7] [3-7] 등을 공략했으면 한다.
[특결 14]이명현 우세 - 이변도 가능!
3번 이명현이 강자이나 금주 컨디션이나 상승세를 놓고 본다면 4번 류재열도 만만치 않다. 물론 초주의 불리함이 있긴 하나 상황에 따라서는 해제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 경상권인 1번 강진남, 2번 조봉철, 4번 류재열이 똘똘 뭉친다면 3번은 동기생인 7번 김원정 그리고 전법 다양한 6번 김동관과 자연스럽게 협공할 수 있겠다. 따라서 이번 경기 역시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승리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변 전략에도 대비를 해야겠다. 개인적으론 4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4-3.1.6]을 노려봤으면 하며 3번의 압승이라면 [3-6.2]가 가장 무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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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해요
꾸벅
감사해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좋은 예상..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몸은 어떠신지,,,,
네 염려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