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의 종류와 대학교수 명칭
대학교수의 종류와 대학교수 명칭 정리. 대학교수 영문명칭
대학교수는 크게 정규직 '전임교원'과 비정규직 '비전임교원'으로 나뉜다.
전임교원은 통상 우리가 알고 있는 교수이다.
첫 임용이 되면 조교수를 부여받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부교수를 거쳐 정년을 보장받는 정교수 자리에 오른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규직이 아니라 조교수도 비정규직으로 2~4년씩 계약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전임교수와 비전임교수는 무엇이며, 외래교수와 겸임교수의 차이는 무엇일까?
전임 교수(정년이 보장되는 교수. 단, 최근에는 조교수도 비정년 트랙이 많음)
1. 조교수 : 처음 임용되면 조교수라는 명칭으로 임용.
2. 부교수 : 일정시간과 경력이 쌓이면 부교수가 된다.
3. 정교수 : 부교수가 된 후, 회의나 기타 학교에서 해당하는 기본 요건을 갖추면 정교수가 되며 종신교수이다.(철밥통=안짤림)
• 비전임 교수(비정년 교수)
1. 외래교수: 전임교수들외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교수들이다.
학교에 전임교수들이 부족하거나 특정한 과목의 전공교수가 없을 경우 외래교수를 임용하여 쓴다.
시간강사라는 말을 예전에는 썼지만 MB시절에 외래교수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외래교수들은 대학에서 강의만 하는 분들도 있고, 기업체을 다니며 강의를 나오는 분들도 있다.
2. 겸임교수: 국가기관, 연구기관 또는 산업체 등에서 근무하며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이 있는 인사로
학생의 교육, 현장실습 지도 및 공동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해 임용하는 교수이다.
여러 대학의 강의를 나가는 경우, 겸임교수는 1개 대학에서만 등록 할 수 있고 나머지 대학은 외래교수로 등록해야 한다.
3. 초빙교수: 교육 및 연구활동, 그 밖의 목적사업 등을 수행하기 위해 임용한 교수
1) 대우교수: 그 대학의 해당분야에 전공한 교수가 없어서 임시처빙
2) 특임교수: 다른 대학에 적을 두면서 1년중 한달만 활동하는 교수
3) 객원교수: 외국인 교수
4) 석좌교수: 연구업적과 사회활동이 탁월한 교수. 외부인사에게 개인이나 기업이 기부한 기금으로 연구비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5) 명예교수: 해당대학의 전임교원 퇴직자 중 학술업적이 탁월 했던 사람을 명예교수 자리를 준다.
6) 기금교수: 개인 '단체' 기관 등의 기부금 또는 부담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총장이 임용한 교수
(대학에 기탁된 발전기금 등의 이자로 급여 받는 교수)
기타 교수
1) 강의전담교수(교육중점교수): 교육중점교수는 강의만 전담하는 교원을 말한다.
정년을 보장받지 못하는 '비정년 교수'로, 2년마다 재임용하는 무기계약직이다. 소속은 대학이다.
(참고: 겸임교수소속→사업체나 기업, 외래교수 소속→대학강사만 직업인 경우에는 강의중인 학기때만 대학소속. 방학엔 무소속)
(무기계약직이란? 짤리지 않는 계약직인데 정교수와 다른 점은 연봉이 오르지 않는다.)
2) 산학협력중점교수: 산업체 경력자로서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 연구, 창업․취업 지원 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산학협력 실적 중심으로 평가받는 교수. 지방대학은 학생유치도 한다고 한다. 소속은 대학이다.
무기계약직 혹은 계약직, 정직원 형태로 다양하게 뽑는다. 산업체 경력은 대부분 10년 이상을 선호한다.
3) 연구교수: 특정연구를 목적으로 채용하는 계약직 교수
대학교수 영문명칭
• 조교수 영어로 assistant professor
• 부교수 영어로 associate professor
• 정교수 영어로 professor
• 석좌 교수영어로 a chair-professor
• 초빙 교수 영어로 a visiting professor
• 객원 교수 영어로 a professor extraordinary
• 명예 교수 영어로 professor emeritus; an emeritus professor
• 외래교수 : adjunct professor(비상근 교수를 뜻함)
• 겸임교수: adjunct professor(비상근이며 직업이 있는 교수)
우선 이정도로 정리했는데 추후 다시 수정할 예정입니다.
professor 정교수
associate professor 부교수
assistant professor 조교수
visiting[guest] professor 객원 교수
full-time professor 전임 교수
adjunct professor 겸임 교수
emeritus[honorary] professor / professor emeritus 명예 교수
tenured professor 종신 교수
academic advisor / (Brit) supervisor 지도 교수
◎ 대학교수, 어떻게 되나요? 연봉과 자격 요건까지 현실적으로 정리해봅니다
학점은행제 학사학위로 교수 임용 가능할까요?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겁니다.
“대학교수, 나도 될 수 있을까?”
직업으로서의 안정성, 연구 중심의 업무 환경, 학문적 성취를 쌓아가는 과정까지.
그 모든 게 어쩌면 이상적인 커리어로 보일 수 있죠.
하지만 현실은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교수가 되기 위한 조건, 실제 근무 형태, 직급에 따른 차이, 그리고 무엇보다 연봉 구조까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교수직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게 과연 가능한 일인지, 가능하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이 글에서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기준으로 살펴보려 합니다.
대학교수는 단순히 강의만 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논문을 작성하며,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는 일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학생 지도와 학교 내 행정업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죠.
이 글에서는 교수의 직급별 역할, 연봉 수준, 그리고 교수 임용 절차까지.
나아가 학점은행제를 통한 교수 진출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서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교수직의 핵심은 ‘연구와 교육’의 균형입니다
대학교수는 단순한 교육자가 아닙니다.
전공 분야의 전문 연구자로서의 정체성과, 교육자로서 학생을 지도하는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합니다.
학기 중에는 강의와 학생 상담, 졸업논문 지도 등을 병행하고, 방학 중에는 연구 과제 수행과 논문 발표에 집중합니다.
특히 국가 연구 과제나 외부 기관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경우, 성과에 따라 평가와 재계약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죠.
교수의 직급 구조, 생각보다 체계적입니다
대학교수의 직급은 일반적으로 조교수 → 부교수 → 정교수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임 교수는 대부분 조교수로 임용되며, 이후 연구 실적과 강의 평가 등을 기준으로 승진하게 됩니다.
정교수는 교육과 연구는 물론, 학과 운영과 대학 내 주요 의사결정에도 관여하는 핵심 인력입니다.
이외에도 비전임 교수, 겸임 교수, 외래 교수 등의 형태로도 활동이 가능합니다.
교수 임용, 공공성과 절차를 동반합니다
국립대학과 사립대학의 교수 임용 절차는 차이가 있습니다.
국립대는 인사위원회와 총장의 제청, 교육부 장관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공식 절차를 밟습니다.
반면, 사립대학은 총장 또는 학장의 제청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임명됩니다.
어느 경우든 박사학위는 기본 요건으로 간주되며, 연구실적과 경력사항이 매우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연봉은 직급과 대학 유형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정교수의 연봉은 1억 원 전후이며, 부교수는 8,000만 원대, 조교수는 5,000만 원 중후반대입니다.
국립대와 사립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따라 연봉 차이가 존재하며, 사립대 정교수의 연봉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반면 국립대는 상대적으로 조교수나 부교수 단계에서 더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대학마다의 연봉 정책과 성과급 반영 방식도 다양하므로, 해당 학교의 공시자료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교수 도전 가능성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능합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취득한 학사학위는 교육부가 인정하는 정식 학위로,
대학원 진학과 박사학위 취득까지 문제없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교수직에 필요한 학력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후 대학원 과정에서의 연구 실적과 경력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므로 단순 학사 취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빠르게 학사 취득 후 연구 중심 경력 설계가 관건입니다
학점은행제는 유연한 수업 시간과 온라인 기반 수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비교적 빠르게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빠르게 대학원에 진학하고, 연구 성과와 실적을 쌓아가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특히 석사 및 박사 과정에서 얼마나 충실한 연구 활동을 수행했는지가 교수 임용에서 결정적 요소가 됩니다.
학점은행제로 석·박사 진학까지 가능한가요?
네, 학점은행제 학사학위는 교육부 공식 인정을 받은 학위입니다.
일반 대학교 졸업생과 동등한 자격으로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며,
실제로 국내외 석·박사과정에 진학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비전임 교수와 전임 교수는 무엇이 다른가요?
전임 교수는 대학의 정규 교원으로서 정년이 보장되고 연구 및 교육 업무를 수행합니다.
반면 비전임 교수는 계약 기간에 따라 임용되며, 주로 강의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고 행정업무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교수가 되기 위해 꼭 박사학위가 필요한가요?
대부분의 경우 필요합니다. 특히 정규직 전임 교수로 임용되기 위해서는 박사학위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일부 실기 중심 전공(예: 디자인, 체육 등)은 석사학위로도 가능하지만, 연구 실적이 매우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출처] 대학교수의 종류와 대학교수 명칭|작성자 산사랑
첫댓글 대학교 교수직 다분함을 올리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