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
다음날
이른 아침
광주의 숙소를 출발하여
전남 나주 방향으로
갑니다
전남 나주 도착
곰탕 전문점
노안집에 왔고요
바로 옆은
남평할매집
이렇게
두곳이 있고
기준은
여기를 중심으로
왼쪽은
하얀집과
한옥집
이상
총 4곳은
제가 모두 가봤고요
다시
오른쪽은
남평할매집과 노안집
노안집 뒷쪽은
댓자리
멀리에 읍성집
제 눈에 보이는곳이 6곳 입니다
영업시작은
6시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기억에 오류가 있었고요
가게마다 영업시작이 조금 다른데
7시와 8시 입니다
나주 곰탕의 유래
가격표
노안집
주방
기본
몇개의 탁자중에
한잔 하는 사람은 저 혼자
깍두기와
김치
메인...곰탕 9천원
먹고
가게 밖의 벽면에는
3가지의 소가
있습니다
다시 출발하여
전남 영암으로
홍어축제
영암 도착
월출산이 보이고요
목적지는 저기의 마을
가 보면
이렇습니다
다음시간에 이어 집니다
출처: 맛의 또다른 시선 원문보기 글쓴이: 횟집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