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더니?과수원 짐승들 차단막이?에궁.
한참을 이동해서 빙돌아가서.
아침에 고양이넘들 땀시 모자도 잊고 작은톱도 베냥에 망치끌이?.
이곳은 과수원 없었는데 잛은 차단막이라 건너갑니다.
오랜만에 왔더니?간벌이 미침 3년 되였다고 하네요 하산시 문의에?.
간벌지 헤쳐 지나기가 버거워요.
모자를 또 잊고 왔어요 고양이넘들 땀시 신경쓰느라?.
가운데 묵밭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까지 와서 주위 수색하려고 했는데.
묵밭외는 양쪽 모두 간벌이 되여 있어요 이왕온김에?.
초보시절 이곳서 물먹은 산더덕을 여러개 켓던곳.
하나만 켑니다.
실합니다 역시 백두대간의 산더덕 향이 끝내줍니다.
어느덧 해발 800고지 오리지녈 활철상황버섯 지난해 장마로?ㅠㅠ
작은톱 안갖고 와서 장대를 구합니다 조걸로?
떨어지는것 하나씩 할걸 그랫나?싶어요.
큰것은 분실하고 요것만
산더덕은 주위에 많이요 올라갈수록.
저기 쓰려져 있는 나무 황철나무?산벗 나무네요.
더이상 올라갈 힘이 없어요 바닥으로 이동을 대물 사시 상황버섯지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케익빵 하나갖고 부족 빡센에?.
800고지선 날파리 없는데 500고지부턴 다시 고글쓰고 많이 늙었네요 치아가 없어서 더?.
어라?본인 최고로 여기는 개암버섯이 딱딱하네요.
500고지선 다시 간벌지역이.
행글라이드 있는데 시체없고 빨래줄 하려고 베냥에 갖고옴,
간벌지역 뚫고 가기가 버거워요.
이곳인줄 해발400고지 아무리 봐도 아닌것 같아요.
간벌로 그곳도?그럴까봐 왔는데 아니여서 애마로 이동을.
길 잘못들어 산더덕 군락지 발견 하지만.
줌으로 당긴 애마곳 잡초 넝쿨심해서리.
넝쿨숲 잡초무성을 뚫고 나왔어요.
애마타고 주행후 저곳인데 다행히 간벌은 안됨.
저것 겨우철 수확하려고 앞전 철물점서 긴것 구입했고 성장 빨리
하라고 나무가지잎을 짤랏는데 밑에 구멍 목청을 봤네요 동영상.
개암버섯은 라면등 찌게류에 넣음 엄청 시원 얼큰 하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버섯
황철상황버섯과 산더덕 오늘 산행지는 산삼 천마 꽃송이 산더덕은 겨울철애만?
하지만 간벌지역에 천마 산삼지인데 스마트폰 없을때 표시 해놔서 간벌로 이젠
찾지 못하고요 4년전 능이버섯 산행지 때삼본곳으로 갈걸 그랫나 싶어요 덕분에
빡센산행이?런닝맨 재방보면서 방안서 각 싸이트 지인들께 카톡등 보내다 끝남
에 얼른 푹쉬면 다행이다 보려고 도량가서 얼른 올리고 이제 산행기를 올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