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은 1953년 휴전 후 곧바로
스웨덴 TBM 300대룰 수입하여
어디에 사용하는지 보이지도 않는데
전 세계에서 땅굴 파는 기술 1등
이스라엘 상대 팔레스타인에 도움 주고
월남 전 땅굴도 도와주는 등
다툼 있는 곳만 은밀히 초대받아 기술 발휘
과연 언제 어떻게 세계 기술자 1등이 됐을꼬????
*. 남한은 북한보다 한 참 후
박정희 대통령이 국가 발전 필요로
고속도로 건설 중 터널 뚫는데 사용
지금은
남한 교통망이 거미줄처럼 발전시키는데 활용
그 모든 수량이 북한의 1/2 미만이랍니다.
과연 북한은 300대를 어디에서 어케 사용하길래
세계 최대의 기술자들일까요?
핵미사일, 태평양 핵실험, EMP탄, ICBM
흔히 북한이 도발할 것으로 예상하는 종목들
휴전선 곳곳에 지뢰를 제거하고 개성에서 서울로 오는 길은 방어막은커녕 도로가 뚫려 있고 전차 차단시설은 모두 철거되었다. 만약 개성에서 서울로 오는 길로 수십만이 밀고 내려온다면 그것을 과연 막아낼 수 있을까? 많은 희생은 치르겠지만 마음먹는다면 얼마든지 남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김정은이라면 이런 방법이 아니라 땅굴을 선택할 것이다.
북한은 홍콩에서 한국 군복 30만 벌을 수입해 갔다. 목적이 무엇일까?
남한 군대로 위장하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북한군 수십만이 국군복으로 위장하고
갑자기 서울에 나타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김일성은 1953년 7월 휴전이 성립되고 10월부터 남침용 땅굴을 굴착하기 시작했다. 땅굴 하나가 핵폭탄보다 낫다면서 굴착을 독려했다. 1970년대 초반에 스위스에서 터널 굴착용 TBM 300대를 수입해 갔다. TBM을 제작한 회사 관계자는 그들의 TBM을 다루는 실력은 프로 수준이었다고 증언한다.
땅굴을 굴착하다가 탈북한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인력으로는 하루 5~6m를 팠지만 TBM은 한 대당 하루 15m씩을 팠다고 한다. 그러므로 300대를 동원해서 팠다고 하면 이미 대한민국 전역에 땅굴망이 완성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아래의 링크는 땅굴탐사대의 증언들을 담은 블로그이다. 땅 속에서 나오는 사람 소리, 발파 소리, 착암기 소리, 심지어 터널을 달리는 오토바이 소리까지 들린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iuoou&logNo=221413294480
땅굴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세 가지 문제를 언급한다.
첫째. 버럭의 문제. 굴착한 잔해물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의 문제이다.
그러나 이것은 입구를 공사장으로 위장천막을 두르고 트럭으로 실어서 다른 공사장으로 이동하면 의심받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둘째. 지하수의 처리문제. 지하수는 나오는 곳도 있지만 빠지는 곳도 있어서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또한 공사하는 사람들의 생활용수로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공기 순환.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km마다 공기가 순환할 수 있는 통풍구를 뚫어야 한다.
대비책은 무엇인가?
1. 땅속에서 나오는 수증기를 찾아라.
지하와 지상의 기온 차이로 지하의 따듯한 공기가 빠져나와 찬 공기와 만나면서 수증기가 형성된다. 그러면 지하 시설의 존재를 파악할 수가 있다.
2. GBU28, GBU57 벙커버스터를 확보하라.
남침용 땅굴은 반드시 강을 통과해야 하며 강과 땅굴의 교차점의 좌표를 확보하고 유사시 그 지점에 벙커버스터를 투하하면 땅굴을 사용하지 못할 뿐 아니라 침투한 사람들을 몰살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3. 북한군들을 설득시켜라.
북한군들은 영양부족으로 키가 대부분 작다. 145cm가 입대 기준이다. 그러므로 한국군복으로 위장해도 작은 키는 어쩔 수 없으므로 북한군이라는 것이 바로 드러날 것이다. 그들을 맛있는 음식으로 배불리 먹이고 설득시켜 귀순하게 만들어라.
4. 대량의 드라이아이스를 준비하라.
서울에서 공산군들이 나온다면 대다수가 지하철일 것이다. 모든 역마다 드라이아이스를 준비해 밀봉해 두어라. 유사시 모든 지하철 스톱시키고 시민들을 대피시키면서 드라이아이스를 공기중에 노출시켜라. 그러면 5분 내로 모든 지하철은 이산화탄소로 가득차서 호흡이 불가능하여 침투하는 공산군들은 모두 질식사할 것이다.
5. 미군 가족들을 보호하라.
그들은 집중적으로 미군 가족들을 인질로 삼으려고 할 것이다. 그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김정은의 의도를 좌절시키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출처] 聲東擊西(성동격서)|작성자 주의종
- 성동격서 (聲東擊西) :
- 동쪽에서 소리내고 서쪽에서 적을 친다는 뜻,
- 동쪽을 쳐들어 가는 듯하면서 적을 교란시켜
- 실제로는 서쪽을 공격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북한이 들여온 TBM이 무려 300대임
https://unitypress.com/?mid=ko_news&page=84&document_srl=43878
이것가지고 뭐했을까?
몇년전 포항 지진도 그렇고, 이건 그당시 인텔정보에 따르면 북한이 남한에 숨겨둔 무기고 폭파라고 했음,
전국 곳곳이 북한의 땅굴 터널이 있는데, 그것 파괴가 아닐까 하는 직감이 든다.
청와대 윤석렬이 왜 안들어갔을까? ㅋㅋㅋ, 그곳에 이미 북한과 직통으로 통하는 땅굴.
북한이 스웨덴에서 수입한 300대 TBM은 어디에 사용하고있는가?
북한이 대한민국 휴전선 밑으로 장거리 땅굴을 파 들어왔다는 땅굴사 들의 증언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걱정이 된다.
스웨덴의 버틸런트너 기자는 용감하게 북한이 아틀라스코 사에서 수입한 300대 이상의
TBM이 북한의 땅굴을 파는 것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휴전선 밑으로 장거리 땅굴을 파들어가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고 용감하게 증언하였다.
북한이 스웨덴 아틀라스코 사에서 수입한 TBM은 지금것 300대 디상을 수입해 갔다는
버탈란트너 기자의 증언이다.
그 당시에 증언으로 300대라고 가정해 보자
북한이 북한내에 장거리 땅굴로 TBM 100여대를 사용했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은 이미 북한 내에 1.000Km의 핵무기 운반용 미사일 운방용 장거리
땅굴을 다 완료하고 그 땅굴이름을 김정은 피신용 땅굴이라고 위장 발표하였다.
북한이 스웨덴에서 수입해 간 300대 이상의 TBM이 약 반은 휴전선 님족의
땅속에서 땅굴 작업하고 있을 것이다.
오늘자 동아일보에는 북한의 선박에 식별장치가 부착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스웨덴 자국의 마틀라스코 사에서 만든 TBM이 상대국 휴전선 땅속을 파고들어가
평화를 위협하는 수단의 기계로 사용되기를 원치는 않을 것이다.
스웨덴 아틀라스코 TBM 제작회사는 자기 회산에서 제작된 TBM 속에 반드시 위치추적
석별장치를 부착하는 것을 국배법으로 의무화해서 제작하여 판매해야만 한다.
유엔과 국제사화가 협력하여 스웨덴 아틀라스코 사에서 제작된 TBM 속에 위치추적장치
식별장치를 부착해서 판매한다면 이미 수출한 TBM 속에도 위치추장치를 완료한다면
그 다음에는 인공위성을 통하여 북한이 대한민국 휴전선 남쪽으로 파들어오는 장거리
땅굴속의 TBM 위치를 추적하여 북한의 TBM을 발견한다면 북한이 대한민국 휴전선
남쪽으로 파고 들어오는 장거리 땅굴의 위치를 정확하게 추적하여 발표할 수가 있을 것.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힘을 합치고 스웨덴 아틀라스코 TBM 제작회사의 협조를 얻어서
북한에서 수입한 TBM이 대한민국 어느지역에서 땅굴 작업하고 있는 것을 인공위성을
통하여 추적한다면 북한의 장거리 땅굴이 대한민국 휴전선 어느지역에서 장거리
땅굴작업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식별할 수가 있을 것이다.
세계의 인공위성들은 대한민국 휴전선 남쪽 지하에 파 들어오는 북한의 장거리 땅굴의 TBM을 정확하게 조사하여 세계에 발표해 주기를 바란다. 그길이 세계 평화의 길이다.
조선일보의 훌륭한 사진을 보면서 고 정지용 열사가 화성 장거리 땅굴이 그 당시에 이미 북한이 서해안 해안선으로 북한 장거리 땅굴이 화성으로 진입하였다는 (국회기록으로 증언함) 고 정지용 열사의 유서같은 그 중요한 증언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시한번씩 기억하시기를 바란다.
▲ 지난달 19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착공에 들어간
'유라시아 터널' 조선일보 사진인용함. 보내주신이 : 임 석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