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구협의회에서는(회장 임상희) 22년 8월 13일 09:00 ~~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지역의 수해복구활동 봉사를 전개하였다
봉사원 22명이 김포시청 차량으로 이동하여 수해지역에 도착하여 광명지구협의장의 소개로 지하 1층의 노래방과 음식점을 겸한 150여평의 건물안으로 들어갔다
봉사원들은 준비된 장화를 신고, 마스크와 팔토시와 함께 완전무장하고 건물안에 물이 들어서니 침수되어 냄새가 진동하고
오염물들이 떠 었고 갖가지 식기구. 재료들이 뒤 엉켜있었다
특히 큰 물건으로는 식탁과 의자. 쇼파 등. 부엌은 갖가지 음식들이 들어 있었다
회장의 진두지휘하에 봉사원들은 안을 살피고 난 후 많은 가구들과 잡동서니를 1층에는, 남성과 회장이 간격을 두고 지상1층 까지 늘어서 차례대로 마대에 담은 오렴물과 각 갖이 잡동서니 등을 올려 작은 물건들이 1층 올라가고 나니 큰 식탁과 의장 쇼파등이 남아, 것들은 4명씩 합동으로 바깥으로 내보냈다
봉사원들은 냄새나는 수해지지만 몸을 사리지 않고 구서구석에 있는 휴지와 병등을 다 꺼내어 놓아 정리가 되는 듯하다
갖힌 물을 내보려니 하니 배수구는 없고 기계실로 보내자니 이물질이 들어갈까봐 고민하다가 양파 자루를 물 받이로 투입구에 놓고 움직이지 않도록 봉사원 4명 대고 물을 빠지도록 하였다
물걷이로 밀어 작은방에서 큰방으로 모으고 또모아 어느덧 물빠짐이 되어 바닥이 드러나 보였다
단합된 봉사의마음으로 많은 시간이 흘러 아침도 제대로 먹지 못한 허기진 배를 우리는 늦은 점심을 먹었다
이날 고등학생고, 초등학새 2명이 참여하였는데 정말로 짜증내지 않고 열심히 복구활동에 참여하여 광명지구협의회장의 칭찬을 전해오기도 하였다
참여해준 지구협의회 총무 이순복 분과장 권영숙
느티나무 조남근회장 . 마산봉사회장 권자희 부회장 신정희. 까지봉사회 나금복회장 김미경가족(3명) 사우봉사회
정미경. 주용재(학생2명) 고촌봉사회 이현임 총무 아이러브회장 김옥경. 총무 이미정. 양형미 풍무봉사회장 이경숙, 부회장 윤이경 이도환 여러분들 오늘 노고가 정말 많으셨습니다
봉사원들은 다녀온후
이번 폭우로 인해 많은 분들의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과 우리나라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재난재해인것 같습니다.
더이상 폭우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기도 해봅니다.
지부회장님 총무님 이하 여러분들 오늘 노고가 정말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피해현장이 너무 참혹 했습니다
젊은 사장님 얼굴이 아직도 떠오르는데 너무 안스럽네요
어제 수해복구 봉사에 참여하신 모든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수해자들의 아픈 상처가 빨리 치유되고 회복되어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기대를 갖고 김포로 향하였다
김포시청에서 차량을 제공하여 주어 힘차게 봉사를 할 수있었다. 김병수 김포시장에게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김포지구협의회 임상희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이
광명시 하안동 지역의 수해 복구활동 원정봉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광명지구협의회 이광수 회장님의 지원요청에 지하1층의 노래방과 음식점
150여 평의 건물 내부를 대대적으로 정리정돈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임상희 회장님, 이광수 회장님을 비롯한 봉사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현장 복구에 참여하신 김포지구협의회 임상희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그리고 함께 참여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해현장 복구는 무더위, 악취 등으로 힘이드시겠지만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합니다. 항상 활동에 참여하시기 전에 복구현장 누전, 미끄럼, 붕괴, 파손된 집기등으로 인한 찔림 등 위험요소를 먼저 확인하시고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휴일까지 반납하시고 광명까지 가셔서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해주신 김포지구협의회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포지구협의회 임상희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광명시 하한동으로 원정 지하1층 노래방 수해복구
활동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