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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견 세상도전기 ★
 
 
 
카페 게시글
멍이 사진첩 당세기 엄마아빠님.. 흰둥이 이아이를 봐주세요..
네아이엄마 추천 0 조회 440 15.11.21 04: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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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1 10:26

    첫댓글 정말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않나오네요 저도 이주전 사무실에 있던 길냥이출신 딸집에 데리고갓는데 걱정했던것보다 넘잘지내요 야옹이 저도키우게 될거라 상상도 못했었는데 두놈이나 ㅋ 또다른 매력도있고 손도많이 안가고 넘사랑 스럽답니다 꼭좋은 분 만났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11.21 11:37

    감사합니다~
    근데 예지님.. 두놈이나 네놈이나..;;
    아니.. 아니예요.... ㅜㅡ

  • 15.11.21 12:01

    @네아이엄마 양이는 둘이예요^^ 강쥐도 있고 ㅋ

  • 작성자 15.11.21 19:49

    @예지 그렇군요..
    예지엄마 아이들과 행쇼요~

  • 작성자 15.11.21 11:37

    순하디 순한.. 아주 순한.. 순한 아이에 애교쟁이에 손도 많이 안가요...

  • 15.11.22 02:38

    전8년차 캣맘이었어요ㅠㅠ
    넷째이름 도도가 어떤가요 ㅎㅎ
    아기사진보니 이름이 떠올라서요 ㅎㅎ

  • 작성자 15.11.21 19:43

    도도란 이름을 생각했었어요.. 도도와 캔디란 이름이 각축을 벌였는데.. ㅋㅋ
    애기란 말이 자꾸 입에 붙어서..
    오늘부터 실험삼아 도도라고 불러볼께요~
    감사합니다~

  • 15.11.21 15:37

    이불 속 아이들이 넘 사랑스러워요... ^^*
    정말 존경스럽네요... 셋에다 다른 아이들까지... ㅠㅠ

    참하고 이쁜 흰둥이들 가족이 어여 생겼으면 좋겠네요...ㅠㅠ 에궁...

  • 작성자 15.11.22 04:46

    이불에 네마리 있어요~ 셋째가 잘 안보이긴 하네요~ 월리 아니.. 셋째를 찾아라~
    내가 어쩔수 없는 이 아이들(밖에 애들) 때문에.. 가끔씩 벽에 머리박고 죽고 싶다란 생각을 하곤 해요..ㅋ (잠시 동안요~)
    저도 바랍니다.. 흰둥이 가족이 어여 빨리 생기기를~
    감사합니다

  • 15.11.22 02:36

    에그ㅡ 원래 캣맘들이 괜한 오지랍 넓은사람이 대부분이죠 (♥♥♥저도 그중 하나) 전 지금은 구역에 사료와 캔들만 대고 있어요)
    주말과,저대신 밥주는분 뭔일 생김 제가 울 뿐지 주사,밥주고 바로 델고나가 밥주러 다녀요 ㅜㅜㅜ
    저, 한국나와 큰일한게 이거같거든요. . . 억대 나갔읍니당 ㅎㅎㅎ 제구역 찰 돌아도 4시간걸려 밥주러 다녔거든요
    덕분에 제 생활은 0 ... 그나저나 냥이 입양 ㅡ좋은맘 만나야 할테데요
    제발 이쁜아기 흰묘 자식으로좀 받아주세요 후회 안하실거랍니다

  • 작성자 15.11.22 04:39

    오지랖 맞아요ㅋㅋ
    저도 있는돈 없는돈 다 쓰고.. 빚지고 살고 있고요~
    이틀전 너무 아파서 꼼짝을 못 하겠는데.. 후지마비 압박 배뇨 시켜야지.. 애들 약 먹여야지.. 사료 덜어놔야지.. 울 경석이 밥 대령에 주사 놔야지.. 머리 싸매고 토 하면서 기어다니며 애들 케어했네요ㅋ 근데 밖에 애들 밥 줘야 하는데 못 일어나겠더라구요.. 시간은 흐르지.. 밖에 애들은 굶고 있겠지.. 한참 지난다음에 나갔다 왔네요..
    제가 건강해야 겠어요~ 이제부터 진라면 두개로 하루를 때우는것 부터 고치고 울 경석이 당뇨식을 같이 먹을라나봐요~ 야채맛과 고기맛이 우러나.. 정말 달큰하던데..ㅋ

  • 작성자 15.11.22 04:43

    네~ 흰둥이를 데려가시면 후회 안하실꺼예요~
    고양이 카페에도 글을 올렸는데.. 왜 당세기에도냐면.. 의외로 멍이랑 냥이랑 잘 지내고.. 당세기 엄마 아빠들은 책임감과 사랑이 넘치니까요~
    글구 냥이는 손이 많이 안가요~ 털은 좀 뿜지만 ㅠㅜ (울집은 냥이보다 멍이가 계절마다 털을 어마무시하게 더 뿜어요..)

  • 15.11.23 14:26

    경식이 보호제는 먹이시나요?
    쪽지 보내요~~

  • 작성자 15.11.24 16:30

    먹이는데.. 우피파동으로 판크레아틴을 알약으로 살 수 밖에 없어서.. 쪼개 먹여요~
    근데 용량맞쳐 쪼개는데.. 자꾸 불규칙하게 잘려요.. 가루가 많이 나고요.. 대충 눈대중으로 맞겠다 하고 먹여요..
    정확한 용량을 먹여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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