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도라지는 농약이나 특별한 기술 등이 필요없으면서도 평당 수익 또한
십여만원에 달한다는 고소득 신품종이지만 최대 매출을
위해서는 판매 시기도 중요했다.
고수들이 평당 십수만원씩의 매출을 올리는 이유이기도 했지만 일년이면
몇번씩 값이 폭등하는 시기가 있었으며 태풍과 마찮가지로
황사가 몰려오고 난 이후가 그러했다.
봄가을 황사는 기관지와 목감기를 몰고와 도라지 수효가 폭증했으며
이때를 겨냥하면 초보자도 같은 면적으로 수배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힘든 일만은 아니었다.
슈퍼도라지가 초보들에게도 그만인 것은 거친땅에서도 잘 자라 실패의
위험이 없으면서도 4~5년씩 가꿔야 하는 일반도라지와는 달리
2년이면 대물로 출하하는 뿌리외 씨까지 고가에 거래되
같은 면적에서도 몇배의 소득이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고수들이 일반인에 몇배씩의 소득을 올리는 이유이기도 했지만 황사가
몰려오면 기관지 보호나 목감기에 특효인 즙이나 꿀에재 복용하려는
수효들이 일시에 몰리며 값이 폭등했으며 이때를 겨냥하면
초보들도 수배 수익이 그림에 떡만은 아니었다.
* 기타 폭등 시기나 공동 판매 원하시는 회원들은 올려 둔 글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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