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한일기본조약 ㅡ 독도 위안부 강제징용 청구권 양보 ㅡ 개인피해자들 아닌 한국정부가 일본정부 로 차관 받은 역사.
1968년 국민교육헌장 공표
즉 일본 차관을 받아 돈 마련후 국가 재건을 위한 행보 초석을 만든게 박정희 대통령
공과 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분분해도 박통시절이 한국 성장의 시작. 이승만은 부패의 인물.
막상 2023.윤석렬 정부와 보훈부는 이승만 기념관 짓기라는 기이한 행태 ㅡ 뉴라이트 자총의 행보
그리고 아무리 박정희 비난이라도
육영수 여사 암살사건 ㅡ8.15 행사.
박정희 대통령의 가족들은 비운의 집안이었다.
암튼 당시 동란 이후 가난한 시절 무거운 행상을 하고 걸어가던 나의 어머니를 경주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님이 짚차로 태워서 건천까지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일동포 출신....비석있는 건천초교... 그리고 암살의 인물....재일출신
5월 5일 내가 태어난후 벌어진 역사
그리고 성장후 지금의 나는 ㅡ 민족중흥적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난 ㅡ 국민학교 출신으로
생각해 본다. 난 억울하구나.
암튼 내가 어제 모교 방문이후 연혁 이상해서
새벽 늦게까지 고작 인터넷 검색을 하며 파악
ㅡㅡㅡㅡㅡ 친일파들의 주장에 불과한 자료들이었다ㅡㅡㅡㅡ
이 나라 교육연혁도 말짱 거짓말 투성이
1941년 조선총독부 령 제 90호 시행 4월 1일
심상소학교를 ㅡ 국민학교로 개칭이라면서
조선의 학교 이름도 바꾸도록 했다는데
일본은 상기 자료에 국민학교령 이라 하며
도코의 아카시 明石의 학교 사진 딸랑 1장뿐이고 간판도 아니고 현판 나무에 새긴것도 아닌 사진속에 떼붙인 포샆 같음
明石國民學校 ㅡ 명석국민학교 ㅡ
공립이란 용어 사용안한 일본 자료
그러나 서천 초교 홈피 연혁은 조선총독부령 41년 4월 1일로 공립국민학교로 개칭되지않음
심지어 1996년 김영삼의 초등학교 개칭도 없고
병설유치원생긴 년도 없고 100주년도 5월 10일 아님.
교무실 전화해서 교무선생과 통화하니 학교연혁 모르는 교무선생이며 제대로 대답못함
오히려 알아봐서 수정하겠다? 고작 하는말
그외 병설유치원도 근무자들 제대로 모름.
전화 목적을 설명해도 왜 경주 사람이 조사냐? 라고 황당. 이게 교육계 꼬라지다.
그외 새벽내내 조사한 연혁들
41년 4월1일 기준으로 분석시 엉망의 한국사회
모두 같은 41년 4월 1일 공립국민학교 개칭이 아닌 사실들
조선총독부령 90호 라며 왜 조선의 학교들은 전체가 같은 날 개칭 안된게 존재인가?
4월 1일은 만우절 ㅡ 거짓말 하는 날을 왜 총독부령 시행일인가?
막상 일본은 공립국민 이란 용어 아니고
공립국민은 식민조선에만 사용이라도 같은 날 개칭 아닌게 서천 초교
서천초교는 1921년 공립보통 으로 개교후 1999년 태월초교통합 ㅡ 그 사이 변동이 없음
공립국민학교 용어 없고 초등학교 개칭 96년도 없고 100주년도 5월 10일이 아님.1일??
공립과 사립의 개념과 황국민의 식민 역사
식민사관 교육은 조선총독부가 가난한 조선인 세뇌교육차원이니 공립을 추진.
그래서 공립국민 용어 사용
일본 본국은 국민만 사용
결국 이 나라 개판
교육자들 정신안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