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동것들,푸드마켓,모르는 여자친구남자친구소리,미국소리
신내동 7단지것들
민아타령
전에 내가 사는 주위에 문제가 많은 병원들이있는데
CM건물안에 진내과, 캘리포니아치과, 정형외과 새로생긴곳..
정형외과 생기기전 약국이 있었는데...새로생긴곳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제'타령 그리고 민아 타령이 나왔습니다.
이 민아라는 여자는 유진이 친구로 모임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나의 나이 20대때...그이후 본적이 없는 사람이고
결혼하여 아이가 있는 사람인데 미혼인척 하고 다니고 있었고
고대 박사과정 국어국문학과 모집요강을 봄에 보고 가을에 입학하려고 다시보니
현대문학이 고전문학으로 되어 있어서 시험도 못치루었습니다.
근데 나중에 약국이 없어지고 민아라는것이 고대다닌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시대에서 윤석열 시대 넘어가면서 내가 약국을 문닫게 했다고 이간질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신내동 7단지것들이 나타나서 예의 없는 사람치급을 하였습니다.
나는 이것으로 일반대학원 배정장학금을 놓이고 말았습니다.
누군가가 3.8대학원 생활비까지 나오는 장학금을 3.0으로 낮추면서 일반대학원만 주는 장학금으로 만들었길래
고려대 시험을 보려고 했는데 학교모집요강을 위와같이 만들어 놓아서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생활비와 장학금을 모두 날리게 되었고 지금은 이시대는 그러한 장학금이 다 사라진 시대입니다.
아직까지 박사과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술하고 시립대 공공디자인을 보았는데 이곳에서도 입시를 치를쯤 박사과정 학생을 안뽑는 현상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박사과정을 못밟게 했다는 소리까지 들렸습니다.
SDU에서 최기창교수로 외국놈이 있는데 미술타령이 나오니
이러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가사간병 안하기로 했는데 그 소리도 들립니다.
그리고 이들이 한짓들이 드라마로 나왔는데 무명화가 이야기
눈물의 여왕 드라마로 창고에서 미술품을 팔아먹은 무명작가들이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안에 이들이 있다는 것이 다시 나타나니 들려옵니다.
복지로 주는 푸드마켓으로 화장품이 온적이 있는데
이곳에 CCTV같은 것이 있었는지 빨간불이 깜박이더라 입니다. 깨부스었는데 신고하는것을 깜박했습니다.
이사온집에서 강아지 산책할때 부딪힌 아주머니가 어쩔수없다는 말이 나오는데
제회사 데려가라 소리가 나오는데 엣지 광고와 첩이 그랬데 책팔아먹기 이안에 이들이 전에 하던 짓들을
계속하고 있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문재인시대에도 알바몬과 예스24사에 달랑 한권팔렸다고하고 돈을 빼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의 친자소리도 났습니다. 딸소리도 났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안에서 책을 판매하고 관리사이트에 돈을 입금을 안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웹디자인선생이었던 유훈상샘소리도 났는데 대양직업전문학교과 창동에 삼성직업학교인가로 바뀌어 있는데
이어지듯 소리가 나고 컴 장난질안에서 이러한 사람소리가 납니다.
이들은 모두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여자친구해줬다 박경림, 쌍둥이 딸들과 방송인이 만났다 라는 말들 이들은 전에도 약혼했다는 말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자꾸 여자친구라는 말을 쓰는데 전혀 만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최선경도 여자친구라는 말을 쓰는데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안만난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이안에 중매인같은것이 끼어져 있습니다. 안이쁘다고 외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그러합니다.
근데 계속소리가 납니다.
이들이 당뇨때문에 수영을 다닌 노원 구민 체육센터에서 다른모습으로 있었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계속해서 끊임없이 이러한 소리가 났는데 전혀 나는 만난적이 없는 사람들인데 이러한 말들을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이 박경림 친구라는 따라버전의 박정란인데 이도 수영장에 있었고 일본유학타령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상고나와서 농협에 근무하는 사람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지들끼리의 친구까지 친구라 불리면서 먹어치우는 것들입니다.
만나지 않는 사람들이고 연락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찌 그렇게 불리는지 의문입니다. 계속 그러한데 외국인이 그 안에 만호 대기업이 많습니다. ,박경림 같은 경우는 sk, 나, 딸, 에서 나왔고 신내동에서 살때 앞집에 903호에 살던 고정훈 고다혜에서 왔다갔다한 사람들이
계속 저까지 소리가 날뿐입니다. 수영장에 수영선생으로 노국영이 나타났는데 이들을 끌고 왔던 기억입니다.
오프라 인프라 이름이 자꾸들립니다.
이는 배푸는 것을 잘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인들은 가면이 많은듯 합니다.
가사간병인이 가고 옥션에서 고등어같은것을 시켜먹는 소리가 나왔는데
고구마하고 과일하고...
이들이 지나간 자리에 옥션가격이 많이 오른것입니다.
그리고 입술이 검은색깔이 뛴 모습이 보였는데 자꾸가는곳마다
이 이름이 들립니다.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옥션 가격이 뛴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주변 나이많은 사람들이 자꾸만 이러한 소리를 하는데
이간질도 많고 문제이긴 합니다.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김은미 미국에서 사회복지 석사하고 한국에서 박사과정하다 만 사람입니다.
현대에서 자꾸 시끄럽습니다.
이 사람때문에 최우용언니와 멀어지게 되었고 보지는 못했으나 소리
불란서 가는 빛된소리에 이우용이라는 이름이 있었는데 그림 훔쳐가기가 나온 다음부터 소리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무슨 연관인지 모르겠으나, 이번시대 불란서 난장판 기사도 나오고 해서 말입니다.
엘지 시고모 예타령까지...
평화 오철옥으로 있었고 뒤에 이현정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이재명 선고운동할때 회사주고 잘하다가 그분이 안되니 알짤없이 행동한것들입니다.
친아빠한테 돈빼앗아서 지가 아빠라고 하고다니는 사람들의 소리도 얼마전에 나왔습니다.
구지아한테 돈먹이고 처맞았고 안좋아한데로 돌변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구석희라고 부르는 사람을 세상우끼게 강아지로 데리고 다니는듯 말이 나오고
구지아와 엮더니 이젠 최지우랑 엮어서 다들 화나게 한듯 의사까지....
구지아는 이미 또 재혼했고 유부녀인데 바람이나 피우고 또 다니는듯...
개버릇은 개버릇입니다.
요주의 인물이고 구지아곁에는 안가는것이 신상에 좋을듯...
세상 아들 가지신분들은 경계태세 하셔야 할듯 합니다.
어린나이부터 치매노인까지 지랄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빨개벗고 지랄한다는 말을 나에게 하고다니는 몹쓸연이고 남한테도 그러한 말들을 해대고
그것이 지가 한짓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말들을 하고 다니니 말입니다.
들리는 말 말 말
구석희한테 엮어서 구지아를 돈을 빼앗고
지들끼리 나누어 처먹으려하는 샘이 있는 가까지...
말려드는 경우인듯 안좋아해버전으로 돌변한 말 말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