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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부해상의 시발 점
【1】
미륵상생경은 상도에 입도 날 양산에서 봤고
2000(庚辰年) 8월 하순경 종사원 중에 김종근 수반들을 상대로
현 도전이 살아 있는 미륵이다라고 설파하기 시작
그리고 9월 초순 휴게실에서
도전 曰; 석가가 죽어서 안 죽었잖아
이걸 누가 알았어 가섭이 알았잖아
석가가 관속에서 발을 쏙 내 미는거 가섭이 보고 빙그래 웃어서.....
그리고 포덕 많이 해
이때부터 미륵 하생경 찾기 시작
대구 근교 서점, 골목 책방, 도서관, 다 뒤지기 시작 했으나 끝내 못 찾고
어느 날 우연히 공부 들어와서 수원 외수분이
미륵 하생경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이거 어디서 구했냐 물음
수원외수 曰; 본인이 아는 절에서 샀다
그럼 저도 한권 구해 달라 하고 가격 물으니 5000원이다
그래서 제가 5000원 드릴테니 꼭 한권 사달라고 부탁 하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미륵 하생경을 주면서 돈은 안 받겠다.
그래서 억지로 5000원 주고 내가 데리고 있는 외수에게
가방에 잘 넣어 두라고 했다 공부 마치고 집에 와서
미륵 하생경 내용을 보니
“그대는 나와 호가 같으므로 먼저 나의 호를 가지고 내려가서 설파 하라”
(이 글귀를 본 사람이 7~8명) 김은희 앞 외수 신0섭도 이글 보고 인정
그리고 내수 한사람 태우고 포항 수산으로 가서 김00 한테 이야기 하니
이건 바로 일을 벌려서 안된다 일단 노00에게 물어 보고 하자
다시 밖으로 나와서 발을 구르면 내수와 대화 도중
수도부 이00집으로 가자 결정하고 이00집으로 가서
이렇쿵 저렇쿵 이야기 하니
맞다고 인정 하는 것 보고 대구 집으로 왔고
몇일 뒤 김은희 수반 포천 샤시 반장으로 있던 신00에게 설득하고
상도에서 본격적으로 설파 시작 이때 진곤이 죽도시장 횟집에서 만났고
이야기 듣고 진곤이 인정 했다
【2】
그리고
전국에 있는 회관을 돌 구상을 하면서 상도 교화 자료 프린터로 뽑아 놓고
있는 와중에 계유보 책 편집 시작 검수 반복 끝에 발간하게 된다.
이때 도전은 날짜에 맞출려고 엄청 독촉 했지
그리고 음력 11월11일 도전 생신날 오전에 올라가서
성금 올리고 수고금으로 나온 60만원 다 드릴 때
도전 曰; 너 몇 줄 나가지 네 두 줄입니다 앞으로 열 줄 더 찾아
듣고 있던 수반 내수 하고 나와서 대화
“아니 8진이라면서 열줄 더 찾아는 뭐야” 하며 웃고 넘어 갔던 것이다
그리고 전국 회관 돌기 시작 2001년 1월 중반까지 프린터 물 서너개씩
각 회관에 던져 넣고 1월 중반에 중단 전국에 있는 회관이란 회관 다 돌았어
그리고 2월에 초 중반 쯤에 도장 성날 성을 모시고 대구 집으로 와서 있는데
포항에서 전화가 와서 받아 보니 김00수도부장이 빨리 포항으로 오세요
나; 왜요
수도부장; 도전님이 급히 찾고 있어요 알겠다 하고
포항으로 가는 중에 또다시 수도부장에게 전화가 왔다 어디쯤 오고 있냐
나 영천 고경이다 수도부장 빨리 와라 도전님이 찾고 날리다
도장에 도착해서 사무실에 있는 도전 시봉내수 이00에게
도전 어디 계시냐고 물으니 방금까지 있었는데?? 밖에 가셨나??
도전은 나를 불러 놓고 아무 일 없는 듯이 밖으로 나갔고
그리고 시봉내수가 날 찾아와서 노래방으로 호출
빨리 가보세요!! 그리고 노래방 도착 이때 48장 神將도수를 본 것이다.
그리고 3월29일(음3월6일) 동계탑 치성 시간에
이00이 나를 도전이 볼 수 있는 자리에 세우니
도전이 나를 항에 얼굴 돌리면서 나를 보고 난 뒤
동계탑에 절을 했던 것이다 또한 이날 법학 공부반을 짜고
시법과 법학 공부가 동시에 돌아가게 된다.
【3】
그리고 4월5일 사무실 직원들 다 데리고 남원으로 출발
남원 가는 중에 차 안에서
도전 曰; 여러분들 이번에 천자부해상 해
여러분들 눈으로 직접 볼 거야 남원 강화루 들러 보고
포항으로 오는 도중에 경주 엑스포 광장으로 가서
12지 신상 앞에 도착 이때 하늘의 먹구름이 몰려왔고
12지 신상을 2시간가량 바라보다가 포항 도착
이때 상도는 미륵 바람이 불어서 아수라장이 되었고
도전은 미륵 바람을 잠재우기 위해서
들어오는 공부반 나가는 공부반 1층에 모이게 하고
천자부해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뜰부=浮를 강조 한다
그리고 여러분들 다 가도 좋아
나는 한사람만 있으면 되를 또한 강조 했던 것이다
4월7일 대구 집에 있을 때
도전님이 나한테 직접 전화해서 니 뭐하노
나: 그냥 집에 있습니다
도전 曰; 지금 니 포항으로 들어 올수 있나
나: 네 갈수 있습니다
도전 曰; 그럼 지금 옷 좀 챙겨 가지고 사무실로 와라
나; 알겠습니다
그리고 포항 도착 집무실로 올라가서 도전 뵙고 인사 하니
뜬금없이
도전 曰 니 수산에 가서 일좀 해라
나; 8일 날 공부가 잡혀 있어서 공부 끝나고 들어갈께요
도전 曰; 그래 그럼 공부 마치고 수산에 가는 걸로 하자
이00하고 김00도 같이 수산에 갈거다 가서 일해
【4】
그리고 4월8일 날 3진들 집무실에 모이게 하니
아무도 올라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보니 서로 먼저 올라가라고 밀당하고 있을 때
다들 비키라 하고 내가 먼저 집무실에 도착
도전 曰; 응 왔어 이때 도전의 모습은
누런 콧물이 턱밑까지 흘러 내렸고 이003진내수 보고
휴지 달라할 때 밑에 사무실에 있던 3진들이 올라 왔다
그리고 침묵으로 20초 정도 흐르고
도전 曰; 이 일에 대해서 누가 한번 이야기 해봐
나는 주저 없이 제가 벌린 일이니 제가 이야기 하겠습니다.
도전 曰; 그래 이야기 해봐
나 曰; 불은 꺼지면 없어지고
그리고 두목(도통군자)의 우두머리는 대두목이잖아요
쉽게 말해서 산적들의 우두머리는 두목이고
산적 두목들의 우두머리는 대두목입니다
하니 도전 曰; 성일아 그게 아니고 하면서
타겟은 김은희 한테로 갔다 김은희 니가 말해봐 할 때
영동이가 말 할려고 하니 영동이 니는 아니야 빠져 있어
이때 진배가 또 거든다 솥이 어쩌고 저쩌고 하니
여러분들 동계탑을 봐 기둥이 네 개잖아
사시사철이잖아
이때 김은희 曰; 목에 붉은 수건을 두르고
큰 소리로 도통 줄이 어쩌고저쩌고 할 때
김은희 니 잘못 생각 한거야 이제 됐어 다들 나가봐
3진들 모임이 끝나고 내려와 밖에서 큰일 날 뻔 했다고
까딱하다 귀신한테 홀릴뻔 했니 어쩌구 저쩌구 비웃더라고
이때부터 상도에 미륵하생경 복사본이 쫙 퍼졌다
【5】
그리고 수산 일 하던 중에 도전이 수산에 방문
이때 15초 정도 나를 빤히 보더니 얼굴 돌리면서 밥은 먹어써
안 먹었으면 같이 가서 밥 먹자 하니
중간에 영동이가 끼어들면서
영동이; 저하고 하던 일 마무리 하고 합류 하겠습니다
도전 曰; 응 그래 그럼 그렇게 해
그리고 영동이는 합류하러 가고 나는 영동이 한테
나; 내수 수반이 포항에서 옷가게 열고 개업식이라 나는 그리로 가겠다
하며 동네 이름과 옷가게 간판을 알려주고 내수 가게로 도착하니
이미 도전이 내수 가게에 와서 개업식 파전과 떡 몇 조각 먹고
갔다고 한다 이때 상철이가 내수가게 앞에서 도전을 뵙고 인사했다고
이야기 하면서 가게 2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4월 20(곡우)일 2진 이상 1층 회관에 모이게 하고
공판 보기 시작
김은희 일어나 김종근 일어나 신용덕 일어나
이렇게 세 사람 세우고 다그친다
그리고
1), 차경석=> 김은희 줄 누구 앞으로 해 그리고 김은희 제명 시키고
2), 김광찬=> 김종근 줄 누구 앞으로 해 그리고 김종근 제명 시키고
3), 황응종=> 신용덕이 줄 누구 앞으로 해 그리고 신용덕 제명 시키고
4), 박공우=>도전
5). 윤경=> 김성일이 한게 뭐 있어 치성대기 공부대기 시켜
이 구절이 공판 보는 구절이다
상제께서 어느 날
1),차경석. 2),김광찬. 3),황응종을 앞에 세우고
4),공우에게 몽치를 들게 하고
5),윤경에게 칼을 들리고
“너희가 이 이후에도
지금의 스승을 모시고 있듯이 변함이 없겠느냐.
변함이 있으면 이 몽치로 더수구니를 칠 것이오.
이 칼로 배를 가를 것이니라”고
꾸짖기도 하고 타이르시기도 하셨도다.
이렇게 공판보고 도전이 사무실로 들어가는데
이00이 김은희 김종근은 제명시키는데
김성일이가 주동자데 재명 안시키냐고 물으니
도전이 이00보고 잔뜩 화를 내면서 노발대발 하고
김성일은 김성일이고 니가 더 나쁜 넘이야 니가 뭘 안다고 욕까지 하면서
김성일이가 뭘 잘못 했어 그리고 공판은 끝났다
【6】
이때부터 첫 개별 면담자로
김명선 부부를 불러 면담했고
개별 면담 하면서
나오는 말들
이순신 배가 12척이야===>김명선
내가 끝까지 찾아낸다. 집에까지 찾아 가서 끌고 온다.==>>김00내수
이등박문은 필요 없어=>>대전 박00내수
이번에 이름으로 도통 해==>>내 앞의 내수에게
이 말 들은
은근 슬쩍 알아먹으라고 타인들을 통해 던진 도전의 말이다
4월27일
내 앞의 내수 공부 들어가는 날 대구서 상도 까지 태워 주고
밖에 담장 옆에 차를 세워 두고 차 안에 있을 때
이때(밤12시경) 내 앞의 내수가 차에 와서 도전이 기다리니 들어가자고 한다.
나 ;도전이 뭐라고 하드냐 하니
도전 曰; 밖에서 뭐해 안들어 오고 왔으면 들어 와야지 하고 말 하더라
그래서 나왔다 하면서 내수가 들어가자고 재촉 한다
그리고 집무실에 도착
두 사람이 도전과의 대화 내용을 적고 있다
도전 작대기 세 개 긋고(삼신) 밑에 동그라미치고(물)
동그라미를 가르기며 니가 이거고
또 작대기 가운데 가르키며 니가 이거잖아 (구천상제 가르키며)
니가 이거고 이거잖아(구천상제 가르키며) 내가 모시고 있잖아
나는 몇 번을 아니다 반복 했지만 도전 또한 계속 가르키며 반복 하다가
됐어 너는 새 대가리야 그리고 성은 안 모셔도 돼 일어서면서
책상 위의 칼을 가르키며 달라고 한다 칼을 집어서 주니
니가 나를 칼로 찔러 죽일려고 하는거 아니냐
나; 아니 그.........말이 안 나오더라고
도전 曰: 됐어 빨 리가 그러면서 사무실 문밖까지 따라 나오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나는 절대 안 죽어를 계속 반복 한다
그리고 빨리 가라고 재촉 한다
이때가 4월28일 밤 1시경이다
【7】
누가 천자부해상 했는가?
1)
증산==>> 천자부해상 수륙병진도수 공사
2)
도주==>> 천자부해상 공사..!!
3)
박우당==>> 부산서 서울로 올라 올 때 천자부해상 수륙병진도수 공사...!!
박우당 曰; 배는 꼭 바다의 배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4)
박성구 도전==>>천자부해상 한적 없다
소집을 미륵이란 호를 붙여서 집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 집을 뒤집어야만 미륵배의 형상이 만들어 진다
그리고 내년에 천자부해상 해 남북통일 돼
남북통일==>>乾卦(양)와 坤卦(음)이 합쳐진 것이며
乾卦가 坤卦를 인정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천자부해상 한다고 했던 것이다
5)후인==>>미륵 배를 만들어 후인이 수륙병진 했다
상도는==>> 섬
이 섬에서 육로를 통해 수륙병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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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의 공사
배는 서남쪽인 群山(坤=곤)에서 출발
(群山==>>떼무덤==>>三神(증산, 정산, 박우당,)에서 출발
대전==>>큰 밭==>>상도==>>섬==>> 열차 차량 12개를 이은 차량 타고 출발
차량 12개==>> 보이지 않은 신장들
전경 구절 “기차 기운을 돌리는 공사” 이것이 증산의 공사다
이러하듯 용이 승천하면 물을 감고 올라가는 현상이
상도에서 천자부해상 할 때 신장들이 응해줘서
여러 사람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8】
그 후의 행적은 나온 사람들 다 알테고
이때 사회에서 떠도는 말이 쌍둥이 미륵이였다
너도 나도 서로가 쌍둥이 미륵이라고 떠들고 다닌 시기 이다
그리고 6월경에 김종근과 김은희가 딴 마음 먹기 시작 한다
그리고 성금 통장을 김명선 남편 앞으로 되어있었는데
김은희가 이상한 행동을 하니 김명선 남편이
성금통장을 내 앞으로 옮기라고 하나 나는 몇 번 거절 끝에
여러 사람들이 권하기에 내 앞으로 옮기고 6월 중~하순경에
이00 내수에게 전화해서 포항 터미널 지하 다방으로 오라고
한다면서 김은희 외 몇명상의 끝에 나 와 김00내수
그리고 윤병훈이 하고 같이 동행하게 된다
포항 가는 도중에 전화가 계속 오면서
이은진에게 묻는다 어디까지 왔냐고 그리고 그분도 같이 오냐고 묻는다.
그렇다라고 대답하고 포항 시외버스 터미널 도착 지하 다방에서 만나고
도전이 하는 말 曰; 성일아 니 마음에서 제발 나(도전)을 빼라고 하면서
물 컵을 들고 부들부들 떠니 컵의 물이 출렁인다.
그리고 이은진을 낚아채며 밖으로 나오고 우린 뒤 쫒아 가면서
이은진을 택시에 태울려는 걸 말리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방송국 카메라 들이대고 찍고 있을 때
오연자와 실랑이가 벌어지고
오연자 曰; 니가 미륵이라며 니가 미륵이가
나; 아니 내가 미륵이 아니고 도전이 미륵이다라고 해도
오연자는 계속 니가 미륵이라며 니가 미륵이잖아
그러던 중 파출소 순경이 와서 우리를 파출소로 데려가고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기에 이렇쿵 저렇쿵해서 이렇게 됐다
하니 종교적인 문제는 골아퍼 하면서 다들 나가세요 하기에
파출소를 나와서 대구로 돌아 왔다
【9】
그 후 들리는 소문==>> 이00선감과 노00선감에게
도전 曰; 미륵이 어떻게 미륵이라고 말을 하나
즉 자신이 미륵인데 자신이 미륵이라고 말을 못하니
도전에게 미륵이라고 덮어 쒸운다는 뜻이다
그래서 오연자가 나보고 니가 미륵 아니냐 했던 것이다
오연자가 나보고 니가 미륵 아니냐 할 때는
오연자 본인의 말이 아니라 신명이 말하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부터 김종근과 김은희는 은밀하게 서로를 경계하며
자기 사람 만들고 포덕하기 시작 했던 것이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있었으니.......
그리고 이사건 이 있고 난 뒤 8월 중~하순경
강원도 힁성 공근면에 있는
견운모 광산의 철로를 뜯어서 가지고 내려오는 와중에
특수절도죄로 걸려서 밤12시30분경 조서 받는 중
서울서 박명선이가 와서 하는 말이
한달만 고생하고 나오세요 하고 박명선은 돌아 갔다
원주 경찰서 유치장에 있을 때 비몽사몽간에 도전이 나타나서
화난 목소리로 이게 어떤 도수 줄 알어 만동묘 도수야 깜짝 놀라
눈을 뜨고 상철이한테 물어 본다
상철아 만동묘 도수가 어떤 거냐고 물어 보니
그거 전경에 있다고 대답한다 나는 입도 후부터 전경을 보다가
이것은 내가 볼 것이 아니구나 하고 덮어 버렸다 왜냐면
몇장을 넘기다 보니 전부 신명들 이야기뿐이라
내가 볼 것이 아니구나 하면서 덮어 버렸던 것이다
그래서 전경구절이 어떤 내용인지 전혀 몰랐다
원주교도소로 넘어가고
수감 번호를 보니 세 사람은 9수를 달고 있었는데
한사람이 6수 즉 9수를 거꾸로 달고 있었다
그리고 선고 날 법원에서 특이한 상항이 벌어진다
판사가 판결할 때 말을 더듬으며
네 명에게 집행유예를 판결하고는 가만히 있는다
우리들도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으니
판사 曰: 다 끝났어요!! 가세요
참고로==>>특수 절도는 최하 징역 5년형이다
이 5년 형을 집유 8개월 10개월로 끝냈다
그리고 사회봉사 시간도 없어으면 판결 받고 교도소로 오니
같은 방에 있는 사람들이 집유 받았다 하니다 놀란다.
오후 다섯시쯤에 교도소를 나오게 된다 이것도 특이하다
원래는 미결수 사동으로 가서 밤10시나 새벽에 나오는게 관례인데
교도소 도착하자마자 호출하면서 집에 가란다
【10】
그리고 원주서 나온 후 2006년도 하반기에 12신장이 지반인줄 알게 되고
흩어져 있던 5명에게 신반을 짜야 된다면서 열락을 하고 나와서
주져 앉은 사람들을 찾아 나섰으나 이것이 아니다를 알게 되고
대구로 내려 와서 동대구역 부근에 여관을 잡고 잠 잘려고 하는데
뭔가 스쳐 지나간다 아!~~이게 오방 신장 이였구나를 알게 된 것이다
오방신장
북방 현무 壬子生==>> 水==>>김 현태(36)
같은 壬子生을 찾을려면 96살 먹은 사람을 찾아야 되고
남방 주작 丙午生==>> 火==>>이 상철(42)
같은 丙午生을 찾을려면 102살 먹은 사람을 찾아야 되고
동방 청룡 戊寅生==>> 木==>>박 덕윤(70)
같은 戊寅生을 찾을려면 10살짜리 아이나 130먹은 사람을 찾아야 되고
서방 백호 戊申生==>> 金==>>이 진곤(40)
같은 戊申生을 찾을려면 100살 먹은 사람을 찾아야 된다
이 네 사람이 특이한 것은
천간과 지간에서 머리에 해당 한다는 것이다
戊寅生과 戊申生은 戊는 중앙이며
寅과 申은 마주보는 대각선상에 놓여 있다
이것은 1(西)과 6(東)이 동시에 중앙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壬子生 12시 丙午生 6시로 마주보고
이것은 인의 적으로 짤려고 해도 극히 어려운 것이다
사실 나도 이것을 보고 놀랬다.
자연적으로 이렇게 짜여 질수 있나 인이 적으로 짜도 못 짤텐데
그리고 주동자 丙申生이다
천간으로 보면
壬子生과 丙午生 은===>>물과 불
戊寅生과 戊申生은 ===>> 중앙이다
주동자가 물과 불을 쥐고 중앙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오방신장으로 짜여진 것이다
다시 2007년 2,3월쯤 다시 흩어지고
진배가 찾아와서 가짜 태극도에서 인반을 짠다기에
도대체 무슨 인반을 짠단 말인가 생각하면서 진배를 불러
태극도 갈테니까 그리 알라 하고 현태 빼고 다시 (음)태극도로 들어가서
보니 포장인가 24명을 임명하더라고
그리고 야 이제 그만두고 나가자 해서 나오고
12지 신장들이 있어야 되는구나 하면서 상도에 8월 추석날에
다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한달 남짓 공부면서 12신장을 찾아야 되는데
도무지 12신장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때 아~~12신장은 아직 하늘의 그림으로 떠있는 것이 구나
하며 다시 상도를 나오게 된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전경 공부하면서 경우, 이치를 세우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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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마 대순에서 전국 대순회관 다 돌아본 사람은 나 외에 없을 것이다
김종근도 자기 수반들 한테 들었고 김은희도 자기 수반에게 듣고 인정하고 일을 벌렸던 것이다
근데 무슨 김명선이 운운 하냐 김명선은 그냥 콩고물 떨어진 것 주워 먹은 사람일 뿐이다
공판날 김종근이 찾아와서 내게 한말
우리 숨으면 안될까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왜 숨어야 되냐고 물으니 도전도 공판때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나왔다 하면서 숨으면 안될까 하기에
내가 아니 잘못한것도 없는데 숨김 뭘숨어 그냥 가서 꾸지람듣고 말지
그만두라하면 그만두면 되는것이고 그냥 공판 받으로 가자고 했다
김종근 曰; 아~~너무 떨리다
나; 떨거 어디있나 잘못 한것도 없는데 그냥 가서 꾸지람 듣고 말자하고 1층으로 갔다
“그대는 나와 호가 같으므로 먼저 나의 호를 가지고 내려가서 설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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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기는게 그당시에 분명 봤는데 다 흩어지고 다시 봤을 때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더라고
귀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몇번을 봐도 이 글이 없어
판 밖의 성도란; 누가 후인이 되든 밖으로 나와서 신당 차려서 신을 모시고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전경으로 공부해서 스스로 경우, 이치를 세우며 자신이 누구다는 것을 깨우쳐 가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세워 줄 사람들이 나타날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그래서 후인은 판 밖에서 자신의 본 영을 찾고 도를 이루는 것이다 이 것이 판밖의 성도다
백의 여기서 다시 물을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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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각자가 김명선 입니까..??
배사율에 걸린 자가 김명선 입니까....??
전경상의 공판 구절 있으니 잘 보고 판단 하세요 도전이 저한테 칼을 쥐어 준 이유도 공판 구절에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이제라도 표주박님이 김성일씨라고 밝혀 주셔서 대화하기 편하겠습니다.
님의 진리로 가십시요 전 제길을 갑니다.
안타까운 것은 아직 상도 도전님을 님께서는 제대로 모시지도 않았는데 나를 내세우신다는 것 입니다.
왕의 이름보다 세자가 먼저 앞에 오는 형세 입니다
참 어렵습니다.
과연 천명이 무엇이길래 제가 보기엔 도전님의 연기력은 대종상감입니다.
전 김명선천모님이 선각자라 한적은 없습니다.
후인이 있다면 도전님 입도 하시는 해에 태어 나야 한다 생각 했고 적어도 내나이 80 까지는 있어야 하나 보다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가정사에 정진 했고 달세방에서 대출이 있지만 집도 장만 했습니다.
본래 도전님의 경우만 하더라도 존영을 올리고 오년동안 유배생활 이였습니다.
세존 께서 계시기에 누가 될까 나서시지 못한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나가서 종교 차린 김은희 김종건 은 아니라 봤습니다.
그들은 대역죄에 걸린 것입니다.
지금까지 ㅡ도전님 화천하실때
까지 ㅡ 기다렸다면 기다리신 김성일씨의 인내는 인정 합니다.
님께서 주장하는 것은 5 이후에 있다고 전 대순전경 한문 풀이집을 보고 그렇게 생각 했었습니다.
점검가외 송태조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죄를 짓는 것 입니다.현지맥을 이어신 분
께 는 성경신으로 받드는 것이 수도 라 봤고 ㅡ 도전님께서 세존님을 받드는 것을 보고 ㅡ
공부반 ,월성금,장기반 ,등 모든 것에 소홀함이 없었습니다.
그게 제가 아는 도전님의 수도방식이였습니다.
댁들은 자꾸 삼신을 들먹이는데
현무경 첫 장에 익자삼우 손자삼우가 있어
그리고 감옥에서 세 사람만 모이면 관장의 공사를 척결한다고 되어 있다
손자삼우는===>>> 댁들이 들먹이는 삼신
익자삼우는===>>> 후인과 함께하는 사람 후인 외 두 명
도주===>>> 생육신==>> 동묘 사육신==>> 서묘
박성구 도전 5진법에 두 사람 가 있어 찾아서 함께해요
후인 외 두 명
상도 도전의 왼팔 오른팔 역할 묵은 서쪽하늘==>>서묘
그래서 오방신장을 보여주고 나가 떨어지고
상철이와 박덕윤은 후인의 왼팔 오른팔 ==>생육신 동묘
이것이 익자삼우다
손자삼우는 삼신과 박도전을 모시는 것이다==>>
손자삼우==>>삼신과 서묘로써 사육신==>>박 도전
나는 댁들을 포덕 할 생각도 없고 포덕 할려고 나서는 것이 아니라
댁들이 진리를 너무 더럽히다 보니 보다 못해서 나선 것이다
그동안 숨겼던 것은 도전이 살아 계시기에 숨겼을 뿐
어떤 의도로 숨긴 것은 아니다
지금에서야 드러내는것은 내가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길을 알려주시 위해서다
내가 찾고자 하는 사람들===>>>
天將降大任於斯人也 必先勞其心志 苦其筋骨 餓其體膚 窮乏其贐行
천장강대임어사인야 필선노기심지 고기근골 아기체부 궁핍기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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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신장에게 큰 임무를 주어 사물인 인간으로 내려 보내
그 일을 반듯이 먼저 하게 하고 마음의 뜻과 뼈에 힘줄을 괴롭히며
몸과 살갗을 굶주리고 고달프게 하여 돌아다니게 하고 노자를 조금 주어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한 다음.
拂亂其所爲 是故 動心忍性 增益其所不能
불란기소위 시고 동심인성 증익기소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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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자리로 치켜 올려 인정하고 옳은 옛 것으로
움직이는 마음의 성품 참게하고 거듭 더하여 잘 하지 아니하게 한다.
이 사람들이다
제가 김성일씨가 아니라고 보는 것은 1 공부중에 도전님을 시험했습니다.
소변본다고 나왔지만 도전님의 말씀을 확인 해보고 싶어서 그랬다 봅니다.
2 병신생으로 삼이화라 하시나
이윤의 도수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님께서 50 세 되는 해에 무엇을 하셨나요?
3여기에 나오는 노래방신장공사에 천공박천수 지공 박명선 이라서 ᆞ 해당상황이 없다고 봅니다.
현 상도에 박천수단장이 전면에 있는것 보고 확신합니다.
4그뒤 영대에 의자 놓고 4배 받으신 이유로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이천년 때는 사배해야 한다고주장하면 제명이지만 현제는 이영규도인처럼 반대로 흘렀습니다.
더이상 논쟁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잘가면 행이요 못 가면 불행이라 복 지은데로 가는 것입니다
참 그리고 도전님 께서
최해경차선감과 성지순례 다니시던 시절에 ㅡ 그때는 최해경이대두목 이였습니다ㅡ하는 행동이ㅡ도전님도 이에 동조했고요
그때 딱한번 천황봉에 성지순례에 참여했는데 교화 를 듣고 아~이사람은 아니구나 했습니다.
그때 교화 가 내가 여러분들을 얻었으니 덕천하 한다 는 뜻으로 말했습니다.
자기자신을 내세우는 것 보고 이사람은 그릇이 아니다 했습니다.
9. 상제께서 형렬에게 교훈하시기를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부러워 말라.
아직도 남아 있는 복이 많으니 남은 복을 구하는 데에 힘쓸지어다.
호한 신천 유불사(呼寒信天猶不死)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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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춥고 배고프더라도 (12신장)믿고 기다리면 (12신장)죽지 아니 한다
즉 형렬아 너는 다른 사람(종교 차린 사람)이 잘 되는 것을
부러워 말라
아직도 남아 있는 복(12신장)이 많으니 남은 복(12신장)을
구하는 데에 힘쓸지어다
그러니 너는 춥고 배가 고프더라도 12신장을 믿고 기다려 주면
12신장들은 죽지 아니 할 것이다
표주박님은 태을천상원군이신 천지부모님이 아니라 12신장만 믿으시면 되겠군요...
자칭 형렬에 비유한 대두목이라고 하시니 드릴 말씀이 없네요..
하늘을 알아보지 못하고 태을주를 아무리 한다한들 무슨 효험이 있을까요!
하늘에 녹명하지 않은자 다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미륵세존님의 심우도를 아직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심우도는 하느님을 찾는 방법을 그려 놓은 그림입니다.
이 기회에 공부 하시면 혹 또 깨달음이 있을지 모르지요...
윗글을 보니 사연이 많군요...
도전님께서 한 말씀으로 눌러 버리신것을 잘 모르시나 봅니다. 윗글에 잘 나와 있네요..
"니가 구천상제 아니냐 ...니가 나를 칼로 찔러 죽이려 하는거 아니냐"
쉬운데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구천상제님을 앞에 두고 니가 구천상제라 하는 것은 나를 칼로 찔러 죽이려 하는거 아니냐 그 말씀이네요...
그리고 공판때 분명 삼김 청산이라고 김은희 김종근, 김성일이라고 책에도 나와 있는데 지금와서 왠 신용덕까지 말씀하시나요..
신용덕은 김은희랑 같이 있는 줄 압니다.
그리고 미륵세존님의 심우도는 대두목과 일만이천을 찾는 일로 하느님과 하느님을 따르는 군자를 상징합니다.
그 이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스스로 모여든다고 했습니다.
도전님께서 말씀을 이리저리 빙빙 돌려서 한다고 못 알아 들으면 어쩝니까! 자신들 잘 돌아보셔요.. 스스로 하느님이 맞으신지! 하느님이 참도 게을러서 일하기 싫어서 동굴에 들어가 한달동안 라면만 드셨을까요! 사연이 있으시겠죠!
후인은 산조라 하셨는데 김성일님과 무슨 상관이 있을가요!
동해삼신불사약도 거짓이었나요!
개유보를 잘 보셔요.. 본인 이야기인지 천부적인 마지막 진인이 어떤 분이신지 공부하면 다 알게 됩니다.
허령들면 하직이라 하셨는데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허령이 들면 빼기 힘들지요.. 그러니 죽겠지요!
윗글을 보니 사연없는 사람 없고 허령이 드는 방법도 가지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도전님의 말씀은 어렵고도 쉬우니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다면 바로 허령들지요...
그렇게 못 알아들으니 새대가리라고 하지요..
설마 못 알아듣게 봉황을 두고 새대가리라고 하셨겠어요!!
고부사람은 고부인이며 수부이며 대두목이라고 전경교화집에 잘 나와 있습니다.
수부를 뜻하는 말씀인데 고부사람이 오니 바둑판을 가히 운전하리라.
고부인은 수부이시며 천모를 뜻하십니다.
천모님께서 원래 상도에 계셨던 것은 아니지요.. 상도로 와서 바둑판을 운전한다고 하신 말씀 잊지 마셔요!
그것도판 밖이죠!
🤔 2000년대 '천자부해상' 사태와 관련해 일부만 가지고 글을 썼었는데, 이렇게 자세한 내용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스토리를 '노매드의 여정'에 이어서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퇴근하는 찻속에서 다시 찬찬히 음미하며 정독합니다. 표주박님을 비롯한 공판을 받고 나온 분들의 어려움과 道를 향한 여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질문 들어갑니다.
[1] 12지신은 12명 면담자들이 해당되나요 아니면 12명을 상징으로 쓰신건가요?
[2] 오방신장은 5명인데,
김현태, 이진곤 - (도전의 왼팔 오른팔)
이상철, 박덕윤 - (후인의 왼팔 오른팔)
후인 ... 이렇게 5명이죠?
[3] 12지신에는 오방신장이 당연히 포함되지 않겠군요.
[4] 양박(兩朴)을 좌우에 세우고 보신 공사는, 도전님을 포함해 3박인데 3박의 의미는 뭡니까?
[5] 김현태, 이진곤은 도전의 왼팔 오른팔이라 나가 떨어졌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오방신장수가 2명 부족해진건가요?
뭐 두서없겠지만 암튼 중요한 질문이니 꼭 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1)면담자에 해당 안됩니다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나중을 대비해서 하는 말 입니다 즉
즉 스스로 12를 깨닫는 하나의 열쇠를 줬다고 보면 됩니다
이순신 남아 있는배가 열두척이야
팔공산에 배가 24척 있어 가서 확인해봐<<<===전경을 푸는 열쇠를 줬다고 보면 되는 것입니다
2), 사람이 오방신장이 아니라 오방신장을 눈으로 확인 시켜 줬다고 보면 됩니다
3),네 포함 안됩니다
4),익자삼우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48=24=12 입니다
5), 눈으로 확인 시켜 주는 도수라고 보면 됩니다
도전이 하는 말들은 아름귀로 알려 준다고 보면 됩니다
탈퇴를 생각 했지만..... 누가 묻거든 아는데로 알려라 하는 구절이 생각나서 .....
😏 틈만나면 탈퇴할 생각을 하시네요. ㅎ 탈퇴하지 마시고 계속 글을 올려주세요. 글구 올린 글은 제발 지우지 마시고요 ^^
@혜공[蕙孔] 5 부터는 신위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먼저 12신장의 짐승 영을 사람의 영으로 바꾸고 그 띠로 태어난
짐승 영을 역시 사람영으로 바꿔서 후천을 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인상합이 아주 중요한 것이죠
짐승 영들이 사람 영으로 바뀌지 않는 한 후천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5는 신위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5의 본연의 의무를 하는 다 것입니다 이 일을 할려면 반듯이 12신장들이 후인을 찾고 후인과 함께
일반 사람들의 영을 바꾸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이 수식간에 다 이루어 질수도 있습니다
돌아 다니면서 포덕해서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능력은 12신장과 후인이 만났을 때 능력이 부여 되는 것입니다
@표주박 그렇다면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 각띠를 가진 12 사람이 필요하군요. 어차피 신장들이 사람을 통해 일을 하게되니 말입니다.
@혜공[蕙孔] 네 맞습니다 조상 선령신에게 60년마다 하나씩 타내는 12띠 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쓸때는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는다고 했던 것입니다
예), 10대부터 90대까지 그 안에 그 띠가 하나씩 존재 하니 남녀 노소 가리지 안겠죠
대학(大學)에
“물유본말하고 사유종시하니 지소선후면 즉근도의
(物有本末 事有終始 知所先後 卽近道矣)”라 하였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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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의 끝남은 만물에 있고 시작과 끝은 일에 있으며
선과 후를 경우, 이치로 알고 나아가면 도에 가깝다.
“기소후자에 박이오 기소박자에 후하리 미지유야
(其所厚者 薄 其所薄者 厚 未之有也)”라 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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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이치가 두터다운 사람은 적고
경우, 이치가 엷은 사람은 두텁게 하지 아니함에 있다
소(所); 일정한 곳/ 경우, 이치
이것을 거울로 삼고 일하라.
장량 제갈이 쏟아져 나올지라도 진귀한 약품을
구하지 말고 의통을 잘 알아두라
제갈량(諸葛亮)은 유상 팔백주(有桑八百株)와
박전 십오경(薄田十五頃)의 탓으로 성공하지 못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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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諸葛亮)은
유상 팔백주(有桑八百株)와
박전 십오경(薄田十五頃)의
탓으로 성공하지 못하였느니라.
상도서 쏟아져 나온 사람들은 장량과 같은 제갈들이
쏟아져 나왔으나 의통(천자)은 아무도 모른다
그럼 왜 의통이 천자냐
통(統)은 혈통을 이야기하며 의(醫)는 고칠 의(醫)
혈통을 고치다 또는 혈통을 바로 잡다
이 일은 천자만이 할수 있는 것이다
누구에게===>> 12신장들에게==>> 혈통을 바로 잡아 주는 것이다
그런데 대순이나 상도서는 고쳐서 거느린다로 해석 하고 있다
이것은 자신들이 천자라고 주장 하는거와 같다
유상 팔백주(有桑八百株)와
박전 십오경(薄田十五頃)의
탓으로 성공하지 못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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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이치가 엷은 사람은 이걸 알 수 없는 것이다
밭에 있는 뽕나무 800 그루 때문에 제갈량이 성공 못했다고
교화를 쳐 하고 있으니 얼마나 잘못된 가르침 인가
내가 항상 주장 하는 글 속에 이 글에 대한 답이 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고 있지
5(후인)가 신위를 모시지 않는 이유는 이 글이다
제갈량이
유상 팔백주(有桑八百株)와 박전 십오경(薄田十五頃)
되돌아 봤다 즉 미련을 못버려서 성공치 못했다는 것이다
그럼
유상 팔백주(有桑八百株)==>>팔괘에 배치 되어 있는 8명의 神將들
박전 십오경(薄田十五頃)==>>팔괘의 중앙 土방에
북쪽에서 동쪽사이를 담당하는 丑 神將==>>도주==>>乙未
동쪽에서 남쪽사이를 담당하는 辰 神將==>박우당==>>丁巳
남쪽에서 서쪽사이를 담당하는 未 神將===>증산===>>辛未
서쪽에서 북쪽사이를 담당하는 戌 神將==>박성구==>>丙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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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 분들에게 미련이 남아 있으면
성공하지 못한다고 못 박고 있는 것이다
태극도나 대순이나 상도나 상도서 나가서 종교 차린 사람들은
절대 풀 수 없는 구절이다 이 구절을 풀려면 다 부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의통은 뭐다???===>혈통을 바로 잡는 것이다
누가===>>>후인(천자)
누구에게===>>>12신장들에게
무엇을===>>박전 십오경(薄田十五頃)에 있는 네 신장을
뜯어 고치는 것이다
그래서 2005년도 훈시에 DNA를 바로 잡아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 와우~!!!!!
퇴근하며 댓글을 모두 읽었습니다. 근데 클났군요. 표주박님의 글이 쏙쏙 잡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 ㅎ
학문적으로 논하는 사람들에게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