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를 모욕하는者의 말로]
사나운 군대 대한민국 해병대 출신 예비역들이 요즘 몹시 흥분해서 치솟는 분노는 인내의 한계를 벗어나 무슨 짓을 저지를지 전혀 예측 불가 하다.
원인은 6윌21일 공산당式 국회 해병대 청문회장에서 제복 입은 현역 해병대 장군에게 심한 멸시와 참을 수 없고 견딜수 없는 모욕적인 발언을 했기 때문이고 여파는 일파만파 전 세계로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그 발언이 단순하게 욱~하는 순간적인 감정이었다 해도 용서할 수 없는데 하물며 계획적으로 해병대 특검법을 만들어 대통령을 탄핵하고 나라를 적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면 당연히 예비역 해병대들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기질로 아주 박살내고 또 작살내야 할 것이다.
예전(1973년 10월)에 해병대 사령부가 해체될 때 혹시나 어떤 무력적인 강력한 저항이 있을까 해서 김포 길목에 육군 1개 사단병력을 야외 기동훈련이라며 주둔 시켰고...
과거 5.16때는 김포 5여단(現 2사단)병력이 한강 다리를 넘어옴으로서 곤경에 처한 박정희 장군을 도와 군사혁명을 성공시킨 전례도 있지 않았는가?
그 땐 무장한 현역 해병대들이 상부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였으나 이번에는 자발적으로 맨주먹으로 월남戰 전투에 참전했던 용맹의 상징인 청룡들이 되살아나 목숨 걸고 母軍과 나라를 지키겠다는 해병대 정신의 애국적인 분노다
지난 6월 27일 오후에 국회 정문에서 2시간 동안의 시위는 이제 겨우 공격개시선을 통과 한다는 신호탄에 불과 했다.
그래도 전국에서 모인 예비역들은 경찰추산 2.800명이였고 KBS측은 5천여명으로 보도 했는데 이는 최초로 예비역들이 많이 모였다.
오랜 만에 만난 전우들 끼리 반갑기도 했고 집회장의 열기는
굶주린 맹수떼들이 惡에 받쳐 먹이를 찾는것 같았다.
집회가 끝날때의 결의는 이번으로 끝내지 말고 계속하고 릴레이式이나 때로는 철야농성 여러가지 방식으로 하되 그 장소는 국회의사당이나 鄭.朴 의 집앞.민주당 당사와 기타 장소에 구분없이 전방위적으로 한다는 것이였다.
이를 위해 전담T/F팀을 구성해서 지면은 죽어라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해서 최후의 일각 까지 싸우겠다는 해병대 다운 대단하게 결의 했다 .
어쨋든 정청래는 해병대를 잘못 건드렸고 잠자는 맹수의 코등을 일부러 밞아 깨운것이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노도와 같이 성난파도와 같은 무서운 공격력을 야무지게 볼것이다.
해병대가 상륙작전을 핥때는 육해공군의 지원을 받아 합동작전을 하듯이 예비역 육,해,
공군과 우파언론들의 지원, 태극기 세력들의 응원으로 사기는 하늘에 닿을것이다.
해병대 연합 작전의 맹공은 鄭.朴 물론이고 민노총, 전교조와 뿌리 내린 모든 주사파들 까지도 모조리 싹슬이 하는 친위 쿠테타 정신으로 대통령을 보호하고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킬것이다.
27일 집회는 아무도 예상 못한 일은 집에 숨겨두었던 불법무기를 지니고 왔고 어떤이는 월남戰에서 몰래가져온 뷰비 츄렙같은 폭발물도 가방에 메고 왔기도 했다.
이렇게 예비역 ㅂ해병대들은 머리끝까지 화가 단단히 낳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해병대는 솔직하고 비겁하지 못하며 거짓말을 못하는 소수 최정예로 無에서 有를 창조하여 신화를 남기는 군대다.
따라서 대한민국에 해병대기 있다는것은 하늘이 내린 신의 선물이다.
그 동안 정치적 중립으로 침묵해온 해병대 전우회도 드디어 오는 7월에 채상병 제1주기 추모식때 대대적인 집회를 계획한다는 소식이다.
그동안 구겨진 해병대 자존심이 받드시 되살려 자유대한민국의 본모습이 강하고 미더운 해병대가 보여주어야 할 때라~~~생각한다.
"해병대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예비역 해병대 소령 이백수(태권도 9段)
첫댓글 법을강하게하여 해병 대건 육군이건 참전자 를 모욕하는 것은 정부를 반역하는것
이다 군대도 미필자가
장군 군통치자를 능멸
면박주는것은 지탄 받고 엄벌에 처해져야
할것며 지켜본 국민들
께서 판단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