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조인(山鳥仁)
24.10.09 13:17 새글
명부시왕,염라대왕, 명부사자등을 우습게 알면
안됩니다. 저승으로 잡아 갑니다
상제님께서도
대신명이 들어설때마다 예를 갖추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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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글에는 "저승으로 잡아갑니다" 라는 표현이 보인다. 그리고 그 이유는 "명부시왕,염라대왕, 명부사자등을 우습게 알면" 으로 되어 있다. ......
이 부분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어서 글을 쓰기로 했다.....
(1) "명부시왕,염라대왕, 명부사자" 에 관하여....
진법주는 주문 전문(全文)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시법공부 때 반복하여 외는 주문이기도 합니다.
진법주는 15신위의 존칭을 부른 후 소원성취를 발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신위의 존칭을 부르는 방식은 ‘하감지위’, ‘응감지위’, ‘내대지위’가 있습니다. ‘하감’은 높은 존재가 인간을 굽어살핀다는 의미이며, ‘응감’은 신명이 인간에 응하여 인간의 하는 바를 호위하거나 돕는다는 의미로 볼 수 있으며, ‘내대’는 와서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대기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지막 문장은 소원을 비는 내용으로 “하늘에서 길한 자리를 감추어서 진인에게 주시나니, 숨기지 마시고 밝게 보여주시어 소원을 다 이루도록 해 주십시오”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처럼 진법주는 양위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부르고 소원을 비는 주문으로 도통을 위한 신인조화의 경지에 도달한다는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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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이야기한 신명들 중에서 <명부시왕> 과 <명부사자> 는 진법주에 <명부시왕 응감지위>. <명부사자 내대지위> 로 들어가 있다...그리고 <염라대왕> 은 冥府十王 에 포함되어 있는 신명의 이름이다.
그런데, 이 주문과 주문의 내용에 관하여 성사께서는 이상한 말씀을 하고 계시다.....
(2) 성사의 이상한 말씀
1) 진법에 관하여
행록 2장 10절 그러시다가도 다시 공부를 계속하셨는데 어느 날 시루봉에서 진법주(眞法呪)를 외우시고 오방신장(五方神將)과 四十八장과 二十八장 공사(公事)를 보셨도다. 이 후에 상제께서 목에 붉은 수건을 걸고 쌍정리(雙丁里)에 있는 김 기진(金基鎭)의 집에 가셔서 그에게 공사에 관해서 말씀하셨도다. 이 집에 동리 사람들이 많이 모이곤 하였도다.
교운 1장 42절 상제께서 어느 날 종도들과 함께 계실 때 “나의 일이 장차 초장봉기(楚將蜂起)와 같이 각색이 혼란스럽게 일어나되 다시 진법이 나오게 되리라”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도다.
교법 1장 18절 세속에 전하여 내려온 모든 의식과 허례를 그르게 여겨 말씀하시길 “이는 묵은 하늘이 그르게 꾸민 것이니 장차 진법이 나리라” 하셨도다.
교법 3장 24절 상제께서 교훈하시기를 “인간은 욕망을 채우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 큰 병에 걸리느니라. 이제 먼저 난법을 세우고 그 후에 진법을 내리나니 모든 일을 풀어 각자의 자유 의사에 맡기노니 범사에 마음을 바로 하라. 사곡한 것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 되니라. 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하여 마음에 먹줄을 겨누게 하고 사정의 감정을 번갯불에 붙이리라. 마음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곡을 행하는 자는 지기가 내릴 때에 심장이 터지고 뼈마디가 퉁겨지리라. 운수야 좋건만 목을 넘어가기가 어려우리라.”
교법 3장 26절 옛적에 신성(神聖)이 입극(立極)하여 성ㆍ웅(聖雄)을 겸비해 정치와 교화를 통제 관장(統制管掌)하였으되 중고 이래로 성과 웅이 바탕을 달리하여 정치와 교화가 갈렸으므로 마침내 여러 가지로 분파되어 진법(眞法)을 보지 못하게 되었느니라. 이제 원시반본(原始返本)이 되어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되리라.
교법 3장 37절 이 세상에 전하여 오는 모든 허례는 묵은 하늘이 그릇되게 꾸민 것이니 앞으로는 진법이 나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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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법( 眞法)' 에 관한 성사의 말씀이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 드시는가?....
어쨌든 " 다시 진법이 나오게 되리라” 는 말씀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성사의 시절에 < 진법> 이 있었다면?...성사의 <진법주>는 그대로였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이후에 바뀌었다...
도주의 시절에 <진법> 이 있었다면?... 도주의 <진법주>는 그대로였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이후에 바뀌었다...
우당의 시절에 <진법> 이 있었다면?...우당의 <진법주>는 그대로였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 이후에 바뀌었다...
상도의 시절에 <진법> 이 있었다면?....ㅎ
어쨌든 그렇다치고......
2) 명부사자 이야기
행록 1장 34절 상제께서 구릿골을 떠나 익산(益山)에 이르시고 그곳에서 월여를 보내시다가 다시 회선동(會仙洞)에 이르시니라. 이곳에 김 보경(金甫京)이 살고 있었는데 그의 집 외당에 상제께서 계셨도다. 이때 그는 모친의 위독함을 상제께 아뢰니라. 이를 들으시고 상제께서 그에게 가라사대 “오늘 밤은 명부사자(冥府使者)가 병실에 침입하여 나의 사자의 빈틈을 타서 환자를 해할 것이니 병실을 비우지 말고 꼭 한 사람이 방을 지키면서 밤을 새우라” 하시니라. 보경이 이르심을 좇아 가족 한 사람씩 교대로 잠자지 않고 밤을 새우기로 하고 가족들을 단속하였느니라. 여러 날이 계속되매 식구들이 졸음에 못 이겨 상제의 이르심을 잊어 갔도다. 이날 밤 보경이 깨어 방을 지키다가 깜박 잠에 빠졌던바 이때 상제께서 외당에서 급히 소리쳐 부르시니라. 그가 놀라 깨어 보니 벌써 모친은 운명하여 있었도다. 상제께서 말씀하신 나의 사자는 바로 병자를 간호하는 사람을 가리키신 것이로되 식구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였도다.
제생 21절 김 갑칠의 형수가 발바닥의 종창으로 죽을 고생을 당하고 있는지라. 상제께서 소식을 들으시고 “그 환부가 용천혈(龍泉穴)이니 살기 어려우리라. 준상(俊相)과 갑칠은 오늘 밤 서로 번갈아 환자를 잠에 들지 못하게 하면서 밤을 새우라. 명부사자와 나의 사자 중 누가 강한가 보리라”고 말씀하셨도다. 두 사람은 명을 좇았으나 환자는 한때 잠을 이루지 못하여 정신이 혼몽하고 위독하여지다가 날이 밝으니 차차 정신을 차리는지라. 그제서야 상제께서 종도들로 하여금 근심을 놓게 하시고 쌀뜨물을 환부에 바르고 百냥이 있어야 되겠다고 하시면서 돈을 청하셨도다. 준상이 “집안이 워낙 가난하여 가옥을 방매하여야 되겠나이다”고 여쭈어 난색을 보이므로 상제께서 그의 집을 상제께 팔게 하시니 준상이 기꺼이 승낙하기에 상제께서 그로부터 가옥 매도 문서를 받아 가지고 계시다가 잠시 후에 그것을 불사르고 준상을 그 집에서 눌러 살게 하고 방 한 간을 빌려서 수리하여 약방으로 쓰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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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께서는 진법주의 < 명부사자(冥府使者)> 와 <성사의 사자> 중 누가 강한지 테스트를 하셨다...
2가지 이야기 모두 진법주의 < 명부사자(冥府使者)> 를 불러서 머리통을 내려치면 되었을 것을 굳이 저런 퍼포먼스를 해야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우당께서는 '모친이 운명한' 이야기, 즉 명부사자가 승리한 경우는 < 행록>에 기록했고, 김갑칠의 형수의 이야기, 즉 명부사자가 패배한 경우는 <제생>에 기록했다.....특히 < 제생 21절> 에는 '100냥' 이라는 표현이 보인다....이전 글쓰기에 숫자 100 의 의미에 관해서는 썰을 풀었었는데, 여기도 같은 이야기다.....이 100냥은 '약방' 과 관련되어 있으니까 그렇다고 할 수 있다.
< 제생 21절> 의 이야기에 의하면 명부사자는 자기 소임을 못한 것이므로 진법주에서 빠져야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어찌들 생각하시는지?..............
더 나아가서 생각해보면, 명부사자가 진법주에서 빠져야된다면?...당근 冥府十王 도 진법주에서 빠져야된다고 추론하는 것이 自然스럽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면 이제 질문을 해야 한다....
질문: 성사께서는 왜 저런 무지막지한 퍼포먼스를 하고 계실까?
(3) 명부공사
공사 1장 3절 상제께서 “선천에서는 인간 사물이 모두 상극에 지배되어 세상이 원한이 쌓이고 맺혀 삼계를 채웠으니 천지가 상도(常道)를 잃어 갖가지의 재화가 일어나고 세상은 참혹하게 되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천지의 도수를 정리하고 신명을 조화하여 만고의 원한을 풀고 상생(相生)의 도로 후천의 선경을 세워서 세계의 민생을 건지려 하노라. 무릇 크고 작은 일을 가리지 않고 신도로부터 원을 풀어야 하느니라. 먼저 도수를 굳건히 하여 조화하면 그것이 기틀이 되어 인사가 저절로 이룩될 것이니라. 이것이 곧 삼계공사(三界公事)이니라”고 김 형렬에게 말씀하시고 그 중의 명부공사(冥府公事)의 일부를 착수하셨도다.
공사 1장 5절 상제께서 가라사대 “명부의 착란에 따라 온 세상이 착란하였으니 명부공사가 종결되면 온 세상 일이 해결되느니라.” 이 말씀을 하신 뒤부터 상제께서 날마다 종이에 글을 쓰시고는 그것을 불사르셨도다.
예시 10절 상제께서 삼계가 착란하는 까닭은 명부의 착란에 있으므로 명부에서의 상극 도수를 뜯어고치셨도다. 이로써 비겁에 쌓인 신명과 창생이 서로 상생하게 되었으니 대세가 돌려 잡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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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야기들을 읽어보면 굳이 생각할 필요도 없이 성사께서 왜 그런 이상한 말씀과 퍼포먼스를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굳이 설명이 필요할까 싶다......
신명들 이야기라서 이해하기 어려운가?.....
그렇다면, 아래를 참고하면 이해하기 쉬워진다....(사람들 이야기니까)
(아래)
교운 1장 65절 또 어느 날 상제께서 말씀하시길 “선도(仙道)와 불도(佛道)와 유도(儒道)와 서도(西道)는 세계 각 족속의 문화의 바탕이 되었나니 이제 최 수운(崔水雲)을 선도(仙道)의 종장(宗長)으로, 진묵(震黙)을 불교(佛敎)의 종장(宗長)으로, 주 회암(朱晦庵)을 유교(儒敎)의 종장(宗長)으로, 이마두(利瑪竇)를 서도(西道)의 종장(宗長)으로 각각 세우노라”고 하셨도다.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TMN43-wb5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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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에서 글쓰는 것을 자제하려고 해도 맛갈나는 글에 곁눈질만 하기에는 인내심이 약해서 포획틀에 스스로 기어 들어갑니다.
웬만한 절에 가면 명부전이 있습니다.
지장보살을 주불로 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염라대왕은 冥府十王중 다섯번째 왕이시죠.
대웅전 옆에 크기도 적고 허름한 것이 좀 정감이 덜 갔는데요.
(나름 학생회, 청년회해서 절에 다닌 세월만 약16년 됩니다.)
그러니 도문에 들어와서 제일 마음에 걸린 것이
첫째로는 대두목이고
둘째는 진법주의 명부시왕 이었습니다.
진법주의 서가여래 다음 자리에 올려
'冥府十王 응감지위' 하는데~~
차라리 관성제군이나 다른 신명께서 자리해야 하는게 맞는것 아닌가? 생각을 했었지만
감히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주문이신데 어찌 부정된 생각을 할 수 있느냐? 라며 스스로 자신에게 정신 차리고 강제로 수긍케 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상제님 공사중에 제일 크고 어렵고 또 가장 중요한 공사가 '명부공사'입니다.
원한 신명들로 하여금 착란을 일으켜 참혹한 세상을 바로 잡는 길은 오직하나 명부공사의 종결입니다.
명부공사가 종결되면 온 세상 일이 다 해결이 된다고 하십니다. (공사 1장 5절)
상제님께서 명부를 세우십니다.
조선명부 : 전명숙
일본명부 : 최수운
청국명부 : 김일부
기타 등등등.......
세나라만 명부를 세우신 것이 아니라
만국에 명부를 세우십니다
명부에게 직책을 주십니다. 장군으로~~~
백의한사로 천하를 동케 하였으니 천하명장이다.라고
전명숙장군
최수운장군
김일부장군이 되십니다.
만국에 장군을 세웁니다.
장군을 통솔하는 직책은?
대통령이나 임금이 아니고 대장이라고 하셨습니다.
명부의 책임자를 장군으로 세우시고는
장군을 통솔하시는 직책으로 대장을 임명하십니다.
만국대장 박공우!
다시말해 세상의 모든 원한된 신명의 원한을 풀어줄 책임자는 박공우대장이다.
그래서 어둡고 칙칙한 冥府에 있는 원한신명들을
밝고 환하고 따뜻하고 향기롭고 즐거움이 끝없는
明府의 세계로 인도하실 왕은
冥府十王이 아니라 明府始王이십니다.
그러기에 박공우대장은 明府始王이신 것입니다.
복록,수명 성 경 신 입니다
후천세상도 한정된 수명이
있는 것인데 명부를 잘못 건드려서 상도 수도인들 줄초상난걸 깨달아야 합니다
명부를 어찌 건드리는 것인지?
전혀 모르겠고.
줄초상이라니?
본인과 관련된 교통사고난 외수랑
그리고 누구?
수도하는 도인 숫자만 늘어가네요.
에구~~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양반하고는~~
현무경 좀 들여다 보시지....
우주를 관장하는 도통군자들은 무한대인
'宇宙壽命'이라고 하셨습니다.
반대로
萬死神의 의미는
背恩忘德 萬死神을 붙여 놓으셔서
死神을 萬이나 붙어 있으니 참으로 벗어나기 어렵다.
두문동성수도에서의 萬死神이 그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확인한 분만 박선감,김선감 포함 6명 입니다
예전엔 천제단 성회 검색하면 자료가 떳는데
상도 홈페이지도 안보이네요
발전 됐으면 볼만한 자료가 많이 떠야 정상
아닌가요?
타단체에서 양해도 구하지 않고 인용을 해서 자기네가 한 것처럼 씁니다.
그래서
수도인들에게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6분이 누구인지 공개하세요?
상도에서 쫒겨난지 8년이 되가는데~~
6분?
10명중에 6명이면 줄초상이라는 단어를 써도 되지만
수천명중에 6명이 줄초상이라구요?
악담을 해도 더럽게 하네~~
6분이 누군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상도에서 오랜세월있으면서
20만년에 처음으로 수도인 문상 갔다온데가 종사원 조준희외수 였지요 오랜세월
상도에서 고생한 선배라
전라도 광주가서 조문
했습니다 박천수 작가 들어왔던 해로 기억합니다
그때 조외수 나이 50세도
안됐어요 저보다 1년 선배죠~
2011년 그해 박선감 이혼 하셨죠~
이혼하신분이
속초방면 선감 이셨죠~
@산조인(山鳥仁) 그해 회관 3층존영,2층 출좌 진영 그림등을 그린
권태관외수(홍익대미대출신)가 별세 하셨죠~
살아계시다면 90세 되셨겠군요
저는 24살에 대순에 입도하여 58세 되도록
병원, 약국 신세를 안져서
의료보험 카드가 깨끗합니다
박우당도전님 도장,학교,병원 천지공사
하실때 박카스와 알약 먹은게 끝입니다
@산조인(山鳥仁) 3일동안 잠안자고 자재운반,망치질등 해보셨나요?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산조인(山鳥仁) 박우당님의 기운이 없었으면 그런 일을 해낼수 있었을까요?
겨우 3일요?
운동화신고 작업하다
물집 생기고 긴 대못에 발바닥에. 10cm 정도씩 푹푹박혀도 신발 벗어볼 시간도 없이 작업하다가
양말과 신발과 발바닥 살이 늘러붙어 10일간 신발을 못벗었구요. 10일이 지나서야 양말 갈아신고 세수 해봤습니다.
15일 작업하면서 하루에 한시간이상 자본적 없구요.
물론 잠못잔 날도 주두룩 하고요.
졸면서 작업하다
철근을 어깨에 메고 졸면서 올라오는 팀과 정면으로 부딪쳐 얼굴 아작 날뻔 했구요~~
@기스니오디 어느 현장서요?
@기스니오디 저는 1991포천대학 인문대 질때부터 들어가서
공사 받들었고
페루에 가신 복도인이 나중에 1번 들어오셔서
같은조에서 일했죠~
그후 저는 수시로
들어 갔습니다~
나 중에 군산 편도인 하고
바라시조로 투입되어 바라시만 전문으로 했었죠~ 포천대학~
노인분들 별세한 것까지
그리고 도수에 맞게 산제사 다 받으시고 선화하신 도전님까지 다 따져도 네분 밖에 안되는데~~
이것을 줄초상이라 합니까?
우리 소종 종중만 해도
2~3년에 거의 열분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래도 줄초상이라는 단어는 입밖에 안나옵니다.
함부로 모함하지 맙시다.
그리고 조준희외수 사망은 명부공사 하고는 전혀 무관한 시기입니다. 그림 그리는 권외수 노인분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분들은 박단장 얼굴도 못본 사람들입니다.
신선축제는 박단장께서 오시고 나서도 여러해 지나 시작했습니다.
그 옛날 돌아가신 분들까지 들먹이며 명부를 잘못건드려 줄초상 났다구요?
명예훼손 죄로 고발해도 될만한 건입니다
님이 느끼는거 제가 느끼는건 같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뭘 모함을 합니까?
님이 거론해 보라니까
올린 겁니다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아픈 추억을 들춰내야 하니~
상도 종사원(15년이상)조준희외수 장례식(전라도 광주)에 누가왔나요?
저혼자 밥무꼬 왔어요!!^^
상도 임원들이 인정이
있는 사람들 인가요?
@산조인(山鳥仁) 상도 천모 한선사는 1996년
수원 문교정 한테 월성금 모셨던 분입니다
한선사 집에서만 계시다
4차원 문명 들어오고(2011년) 활동하신 분입니다
@산조인(山鳥仁) 그래서 박선감 장례식때
저를 초대하지 못했겠죠~
임원들간에 협의도 있었을
테고~
@산조인(山鳥仁) 문교정은 중체 임원자리를
저와 여러번 교대하신 분이죠~
3)제앞에 김외수
4)안동 여주방면수임선감하다
상도에서 오랜세월 수도하신 이외수
5)4차원 문명 문화위원장
김선감
6)천제단성회 회장 박선감
7) 수원 정외수
줄초상이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권외수(70대후반),박선감(74세)
조준희(45세)
김외수( 40대후반)
김선감(50대초)
이외수,정외수(60대 중반)
칠순,팔순 잔치도 안하는
이시대에 박작가 4차원문명들어 오면서
10년동안 줄초상이 났어요!!^^
이분들만 7명 이군요!!^^
앞으로 봉강식도 거행해야 합니다~ 봉강식때 주문은 어떻케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