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
소매물도는 기암괴석과 절벽 그리고 썰물이면 길이 열리는 등대섬이 있다.
진시황의 사자가 불로초를 찾으러 왔다는 전설이 있다.
소매물도 선착장에서 오르막을 힘들게 10분을 걸어서 올라가면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 .
산을 올라 망태봉 정상으로 올라서면 밀수선 감시초소가 있다. 언덕위의 하얀 등대가 그림같다.
정상에서 바라본 등대섬의 아름다움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내리막길을 좀 걸어가면 해안절벽이 나오고,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등대섬을 가기위해 바다 끝에 다다르니 썰물에 길이 열리지 않아 한참이나 기다려본다.
배시간에 서둘러 발길을 돌리며 아쉬움을 안고 선착장으로 향했다.
소매물도 운항 배편(통영~매물도)
남매바위
잔잔한 바다위에(유람선)
소매물도에서 바라본(매물도)전경
천남성(소매물도에 군락지를 이루고 있음)
소매물도에서 바라본(등대섬)
잔잔한 바다위 배 물결이 아름다워
소매물도 선착장
바위섬
반디지치
이정표
갈퀴덩굴
소매물도 안내표지
소매물도 세관 감시 역사관
등대섬 이정표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등대섬 (바닷물 열림길)
등대섬 전경
등대섬내(관리숙소,태양열)
소매물도 경치가 아름다워 한컷
등대섬에서 바라본 소매물도(바다 열림길)
등대섬 뒤쪽의 절벽~
등대섬에서 바라본 소매물도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등대섬
출처: 강서산울림 원문보기 글쓴이: 곰발이송창규
첫댓글 잔잔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을 시원하게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우이~~~
첫댓글 잔잔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을 시원하게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