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18유공자 자녀들의 10%가산점이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논란이 되고 있다.
시험에서 1~2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10%가산점은 엄청난 특혜이다.
5.18유공자들이 받는 엄청난 특혜는 단순 사고사에 불과한 세월호 유가족의 특혜를 능가한다.
더욱 가관인 것은 30년도 더 지난 사건인데... 그 유공자가 해마다 계속 늘어난다는 것이다.
유가족 자체가 늘어나는 것도 웃기지만... 그 직계가족은 물론 형제자매의 자식까지...
그러니 그 특혜를 계속 받으려고 5.18의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까지 탄압하는 세상이고...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그 엄청난 특혜를 받는 사람들의 명단을 알수 없다는 것이다.
5,18 유공자를 밝혀야 한다는 논리에 대해 개인정보라 밝힐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그렇지만 5.18 유공자는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되면서 엄청난 보상을 받는 집단이다.
즉 그들의 논리에 따라 자랑스럽게 밝히고 싶은 명단이고, 얼마나 영광스럽겠는가?
만약 국가의 명예를 더럽힌 명단이라면 부끄러운 일이니... 명예훼손을 걱정할 수 있다.
그렇지만 자랑스렁 명단인데 뭐가 부끄러우며, 뭐를 숨기려고 개인정보를 운운하는가?
가령 국회의원에 당선된 경우 그 사람들은 자랑스러워서 오히려 이름을 알리고 싶어한다.
국회의원 중에서 개인정보를 내세워 스스로 국회의원임을 밝히지 않는 사람이 있던가?
정말로 자랑스러운 유공자라면 그 자체가 자랑할 일인데 도대체 숨길 개인정보가 뭔가?
6,25참전 유공자 중에서 개인정보 내세워 스스로 참전용사임을 숨기는 사람은 없다.
서해교전으로 숨진 유공자들은 5.18유공자에 비해 형편없는 보상을 받고도
개인정보를 내세워 자신들을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의 신분과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스스로도 뭔가 떳떳하지 못하고... 광주사태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개인정보라는 해괴한 논리를 내세워, 5.18유공자임을 당당히 밝히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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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언론과 방송은 좌파들이 모두 장악한 상태라서 진실보도는 거의 막힌 상태입니다.
촛불집회는 몇시간째 생방송 되었지만 태극기 집회는 겨우 유튜브에서 볼수 있을 뿐입니다.
저 혼자 이 엄청난 진실을 알리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양심있는 분들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저는 시간이 나는대로 이렇게 열심히 알리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세요!
아래는 헌법재판소 8인의 잘못된 판결에 대한 우종창 기자의 고발장 제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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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kjtv.hankyung.com/bbs.frm.view/jkjtv_column?no=4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