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계동 호산나교회 2차 치유집회(둘쨋날)

[최종천목사]

둘째날 치유집회가 밝아왔습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신실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연약함을 치유하시고 회복하셨습니다.
많은 치유를 경험한 성도들이 가족들과 지인들을 모시고 왔고, 
정말 많은 치유들이 일어났으며, 심지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병까지도 치유를 받았습니다.

둘째날은 허리와 등에 통증으로 고생하신 분들이 
벽에 기대고 서있는 것만에도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모두들 치유가 끝난 후 
허리가 펴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소감을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평생 냄새를 맡지 못하는 분에게 냄새를 맡게 하시는 놀라운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이가  돌출되어 외모 컴플렉스로 살아가시던 분에게는 이가 들어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
그 자리에서 간증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