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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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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소소한 잡담 청소부놈께 ?
머문자리 추천 7 조회 386 24.11.08 18:0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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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8 21:00

    첫댓글 피곤해서 쉴려고하다 시비거시는
    분이있어 성품이 천사같이 친절,
    온화한 제가 댓글을 적습니다.

    가능하면 자주쓰려합니다. 바로전의 글은 그래서 출장후에
    가까스로 기억을 쥐어짜내 쓴 밍밍한 글이었습니다.

    지우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글을 적어놓고보면 뭔가 허전해
    지우고 싶은 욕망이 뭉클뭉클 올라옵니다.

    제가 바라는게 있다면 머문자리님 수도나 화장실에 다시
    문제가생겨 저한테 시비걸생각이 안나도록 바빠지시는 겁니다.
    (진심 20% 농담 80%, 이번겨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제 집에가 퍼져있을생각이니 더이상....

    다음글에서 뵙겠습니다. (자화자찬이 아니라 성품이 천사일뿐아니라
    예의도 바릅니다. 제가!)

  • 작성자 24.11.09 05:21

    그렇지 않아도 엊그제 수도공사
    했어요
    시멘트로 단단히 얼지않게 발랐시유
    길건너 오는길에 바른데 차 지나다닐까
    꼬박 이틀을 보초서냐고 개고생했시유

    갑자기 추워지니 몸이 움추려 듭니다
    엊그제 벌써 여기 산골에는 얼음이 살짝 얼었어요

    타국에서 건강조심하시고 심심하고
    고향생각 나시거든 이곳에 종종 노가리
    굽길 바랍니다

    또 만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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