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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5 borderColor=#0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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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4f4f30"></P>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2272D4253796AC829CF3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alt=""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272D4253796AC829" width=660 actualwidth="660" isset="true" id="A_22272D4253796AC829CF3D"/></SPAN><FONT color=#000000>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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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4f4f30"> </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바탕; COLOR: #4f4f30; FONT-SIZE: 14pt"><FONT color=black>북한의 3인방</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4pt">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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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북한의 군 총 정치국장 황병서와 최룡해 비서 김양건 비서 등</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북한 김정은 다음가는 고위급들이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 했었지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하루전에 우리측에 방문을 하겠다고 전해왔다지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목적은 아시안 올림픽 페막식 참석이라고 했지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오후 1시 30분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인천 시청앞 한정식 식당 영빈관에서 오찬을 갖었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예정대로 밤 10시경 북한으로 돌아갔지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갑짜기 북한의 고위급이 방한한것에대해 궁금증이 많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김정은 주석이 몸이 안좋아 공식석상에 1달여동안</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나타나지않은 상태인데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최고위급이 모두 자리를 비운다는것도 의문 스럽지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김정은 주석의 전 전용기를 타고 왔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오찬 장소에서 먼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환영의 인사를 했고 북한측은 김양건 비서가 환영해 줘서</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고맙다는 인사말을 했지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특히 축구에서 우리가 우승한것은 전세계에 </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우리의 힘을 과시한것이라고 말했지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이번 기회가 구면이 되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남북 관계가 좀더 가까워 졌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페회식이 있은 다음날 북한에서는 선수들의 우수한 성적에 대해</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환영식이 있었지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아시아의 7위 그리고 금메달 11개로 별 좋은 성적이 아닌데</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그렇게 큰 환영식을 해야만 하는지...</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그리고 어제는 연평도 분사분계선을 1Km나 북한경비정이</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내려와 머므르니 우리가 포를 쏴야만하는 일이 발생됐지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북한도 포사격을 우리한테 했답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폐회식날 북한 최고 3인방을 따뜻하게 맞이 했었는데...</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무척 괫심한 감을 감출수가 없지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겉과속이 다른 북한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 (작성 ; 2014. 10. 8.) </SPAN></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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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해 무드로 이어지면 좋은데..
백산님~
반갑구만여,,
요즘도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늘 건강챙기시어
좋은 가을 만끽하시길~!!!
그네들의 속셈을
우리네가 알지 못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늘 퍼주기에 엄청난 환대
비굴한 모습을.....한 두번 봐 왔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1
그냥..
지나가셔도 되는데
이렇게 안부와 격려주시니
참으로 정겹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생 근심없이 살기를 누구나 원하는데,
불가능 하지요.
삶의 흐름을 조정하는 이 있을까요.
그래서 종교가 생겨나고
의존하는 것일까요.
알수없는 일입니다.
그저 건전한 삶이 되도록 노력을 경주하지요.
정은이가 이상이 있으니 티를 안내려고하는듯합니다
같과 속이 다름은
오늘 내륙으로 포를 소는 행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