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백학카페님 감사 드립니다!
2층 넓은 방에서 2명 동생과 같이 지내고 있는데 북한군이 처들어 와서
동생 1명이 시끄럽게 울어서 때렸는데 죽었는지 건드리면 움직이는것 같았고
북한 군인이 무거운 기관총을 끙끙 거리면서 가지고 다니는것을 보고 불필요한 부분을 버리고
가볍게 다니라고 이야기 했는데 듣지를 않았어요!
그런 상황였고 나는 숨어서 있다가 발이 창문가에 적군에게 들켜서
지원병으로 잡혀가서 만세 부르기 지원과 우리 국군이 숨어 있는 지형을 알려 주기도
했습니다.
숨는 이유는 나는 지원병으로 잡혀갈수 있는 나이였기 때문입니다!
동생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고
국군이 밀고 올라오는듯 했는데 포위를 당하기도 하고....
이러는 동안에 한얀 두부위에 숫다가 1020 거기까지 밖에 기억을 못하겠고
돌아가신 아버지께 드렸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던것 같습니다.
꿈풀이 부탁을 드립니다!
531005이고요 19:00생 인데요 꿈에는 젋은 시절로 보였습니다
여러 숫지보다는 6수나 3수 그리고 1수로 풀이를 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본인 꿈 이야기로 행운 숫자가 회원님들께 전해지고 함께 행운이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첫댓글 두부위에다 새겨진 1020 이 좋아보입니다
ᆢ10번 20번
님은 숨었으니 프로필 제외같아요
감사드립니다!
방 13.
동생 44
북한군 2.36
시끄럽게 33
울어서 6끝 ...눈물 없이 울면 6
때려 24
무거운 총 14
무거워 아래수 강 패턴
아버지 17 .27기일 참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동생 2명과,,아버지 연도 포함 생신과 기일 올려 주셔요
고맙습니다!
두부4.5 .아버지17 님풀참고 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숨었는데 들킨거지요?
그렇습니다!
좁은 곳에 잘 숨었다 새각을 했었는데
가만히 바라 보니까 운동화를 신고 있는 모습이
작은 창문 쪽으로 발을이 뻗어 있어서
걱정을 했었는데
북한군이 바라보고 있엇고
바로 잡혀서 이들의 요구에 동원이 된것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로 위 자수님 뎃글에
자세하게 꿈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꿈 풀이 잘 부탁을 드립니다!
용지상2층구간
두부+1020글씨
안잡혀가려구 숨으셧스니 10-05 --후반부꿈에서 지켜봐야겟네요
꿈풀이를 해주셔서 갑사를 드립니다!
바로 위에 있는
자수님 뎃글에 자세하게 꿈 이야기를 올렸눈대
참고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심사원 65.64세 이시죠? 65-45=20 ...64-45=19 주후반까지 지켜볼게요 감사드려요 10-5-20-19
@키스커플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