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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추천합니다요 [개금동] 한정식(게장)~초유
여행자까 추천 0 조회 1,462 08.10.24 22:1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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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5 01:18

    첫댓글 자연산 참게장 꿀꺽 ㅜㅜ 맛나 보입니다~*

  • 작성자 08.10.26 12:42

    함 다녀오세요^^

  • 08.10.25 03:05

    버터 귀엽습니다....^^ 밥 비벼서 간장게장 양념에~~ 후루룹......^ㅠ^

  • 작성자 08.10.26 12:44

    게장이 익숙치 않았는데 버터랑 빕벼먹는 이 아이템이 참 좋네요^^

  • 08.10.25 08:56

    반찬이 아주 좋아 보여요^&^

  • 작성자 08.10.26 12:45

    정갈한 편입니다. 한정식의 경우 미리 안만들어두면 서빙이 어렵고, 만들자니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한데 초유는 적절하니 제공하는 편이었습니다

  • 08.10.25 09:44

    꿀꺽....난 누가 이런데 안델구 가주남?ㅠㅠ

  • 08.10.25 11:55

    지베서 간장에 뻐러 비벼 드세요.ㅎㅎ

  • 08.10.25 14:39

    지베서 간장에 뻐러 비벼 드세요.ㅎㅎ2

  • 08.10.25 17:57

    철푸덕~ㅋ

  • 작성자 08.10.26 12:48

    전 아직 모임에 한번도 간적이 없는데..얼굴익히면 함 가입시다

  • 08.10.25 11:54

    반찬이 참 정갈하게 보입니다.^^

  • 작성자 08.10.26 12:48

    정갈합니다^^

  • 08.10.25 12:49

    빠다 그 넘 참 오랜만이네... 저 빠다에 간장 여가 참 마이도 비비가 뭇심더~ㅋㅋ 말띠라 카시믄 지캉 갑장이네예~ ㅋ

  • 08.10.25 14:42

    한 12년 차이 나겐는데예~~~

  • 08.10.25 23:43

    어릴적에... 빠다라는게 있다는 소문만 들었었는데... [개***부장]님은 많이 드셔보셨군요... ㅎㅎㅎ 빠다 많이 묵으면 영어 잘한다는 말이... 근거 없다는 증명이 된것 같다는... 묵고지비...

  • 08.10.25 23:48

    우리 어릴적 빠다라는거는 지금 생각해보믄 버터가 아니고 마가린인것 같다는..ㅎㅎ

  • 작성자 08.10.26 12:51

    어릴때 먹었던거, 장구경님 말씀대로 마가린이었던 같네요^^ 참 전 66말띱니다^^

  • 08.10.27 13:24

    참말로 갑장 맞네예...ㅋㅋ 사진보이 년식이 그래 안 보이더만... 참으로 이기적인急 얼굴입니더~~ ㅋㅋㅋ

  • 작성자 08.10.29 13:17

    ㅎㅎ춘부장님 꼭 한번 뵈야겠네요..반갑습니다.

  • 08.10.25 14:41

    계란 반숙이라~~~ 이거 억수로 조아라하는 갑장인 사람 잘아는데~~~ 이리 가바라해야겐네~~~

  • 작성자 08.10.26 12:52

    계란후라이는 양철도시락안에 잇을때가 제일 맛난듯 ^^부산에 양철 도시락 하는집없나요?

  • 08.10.25 20:53

    여행자까님이 과분한 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고 여러 분이 오셨다 실망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희 참게는 한 번도 얼린적이 없는 국내산이고 자연산 참게라 몸에는 아주 좋다고 하는 데, 참게라 덩치가 아주 작습니다. 당연 살도 거의 없구요. 참게, 고춧가루, 간장 등 거의 국산이라 재료는 아주 좋지만, 혹시나 일반 간장게장을 생각하고 오시면 많이 허무할 듯도 하셔서... 드시는 분들이 꾸준히 드셔서 유지하고는 있는데,제가 손님들께 양으로서는 많이 미안해하며 내어놓는 메뉴랍니다. 그래서 혹시나 윗분님 글을 읽고 오시려는 분들이 계시면 양을 생각지 마시고, 부산에는 거의 없는

  • 08.10.25 20:56

    진짜 참게장맛을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맛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셔서 계속 드시러 오시고, 또 전라도식이라 그런지 다소 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맛은 개인차가 있는지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렇네요. 우리 회원님들이 읽으시는 글이라 혹시나 오셨다가 실망하실까봐(좋아하실수도 있겠지만) 주제넘게 윗분님의 글에 답글을 달아 봅니다. ^^

  • 08.10.26 03:05

    넵!!잡채 묵으로 한번 가야 하는데....

  • 작성자 08.10.26 12:54

    늘 처음처럼만 하시면 항상 발전하실겁니다.^^.

  • 08.10.25 21:32

    오늘은 초유에 대해 두 번 글을 쓰네요. ^^ 저도 여기서 참게장을 먹어 봤는 데, 게는 진짜 작더군요. ^^ 하지만,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먹어서 그런지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처가집이 그 동네고, 또 지인도 그 근처에 있어 점심시간이나 주말에 가족끼리 가끔 가는 곳인데, 꼭 이름같은 곳입니다.

  • 작성자 08.10.26 12:54

    맛난집 근처계신분들이 제일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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