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동산경매] `돈되는땅` 서울,수도권 역세권 토지투자

[아차산호랑이]

??[부동산경매] '돈되는땅' 서울,수도권 역세권 토지투자

1% 저금리 시대 돈되는 부동산 투자정보

'그린벨트 해제 6개월전 경매노려라'

규제 풀리는 '묶인 땅' 투자전략

거래 허가절차 생략뜸해 시기적절

싸게살 욕심만 내면 낭패 볼수도

매물 내용등 사전파악 가장 중요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정부안이 발표되면서

그린벨트 투자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그린벨트 땅값은 벌써 오를대로 올라버린 데다 매도호가도

천정부지여서 선뜻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적지 않다.

이에따라 법원경매로 땅을 사는 방법이

그린벨트 투자의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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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의장점

그린벨트 땅을 경매로사면 토지거래 허가절차가 생략돼

간편하고 주변시세보다 싸게살수 있다.

모든 그린벨트 지역은 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땅을 매입하려면 일정한 기준에 따라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예를 들면 주택인 경우 시,군또는 인접 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또는

구체적인 매입사유를 입증한 유주택자만이 살 수 있다.

농지를 구입할 때는 더욱 까다로워 그지역에 거주하거나 사무소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러나 법원경매는 허가절차가 생략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

또 현재 진행되는 경매물건들의 최초 감정가는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변시세보다 저평가된 것이 대부분이다.

투자시기 및 전략

다른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그린벨트 땅도 언제 어떤 방법으로 사느냐가 투자의 성공여부를 좌우한다

.현재 그린벨트 내 일반 부동산들은 거래조차 뜸한상태다.

값이 오를 만큼 오른데다 거래될만한 것들은 이미 주인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매부동산은 아직 투자시기가 늦지 않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우선 일부 인기지역 아파트를 제외하면 아직 부동산 경기가 침체를 벗어나지못해

그린벨트 경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최근까지는 크지않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수도권 외곽지역의 투자에까지 관심을 가질 여유는 거의 없었다.

전문가들은 낙찰가가 본격적으로 오르기전인 해제 확정 6개월 이전을 투자적기로 보고있다.

그린벨트에 투자하려면 그 지역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1,000가구이상 집단 최락지 등해제권역 부분 해제권역을 잘 구분해 투자해야한다.

언론보도와 해당지역 관공서 등의 의견을 듣고 해제가능 여부를 판단해볼 필요도 있다

.또 주변 환경과 개발 가능성도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한다.

주의할점

그린벨트 투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해제가 안될 수도 있고 해제되더라도

보존녹지나 공원 등으로 묶일 수 있기 때문애그럴경우 어떻게 활용할지도 생각해 둬야한다.

건물이 없는 땅을 살 때는 건축이 가능한지도 살펴야한다.

법원경매는 현장에 가도 정확한 정보파악이 어렵다.

때문에 인근 주민이나 관공서 등을 찾아가서 그 물건에 대한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파악해야한다.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내용에 불법 건축물은 없는지 또는

법원서류 열람을 통해 내부구조 등은 어떤지등도 파악해야한다.

일반 물건보다 많은 신경을 써야 낙찰 후에도 후회하지 않는다.

또 법원경매는 일반 매매와 다르기 때문에 늘 경쟁자를 파악해서 가격 전략을 세워야한다.

지나치게 싸게 사겠다고 욕심을 부리면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유찰된 적이 엇는 물건이라도

입찰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전략도 필요하다.

또한 주택인 경우 임대차 조사 등의 권리분석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좋은것과 나쁜것은 항상 공존합니다.

토지 투자는 배짱이요,위기는 곧기회입니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남들과 다르게 생각합니다.

토지 투자에는 역발상이 필요한 까닭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확신 없이는 토지 투자는 할수 없습니다.

그린벨트도 돈이 된다는 믿음을 가지신

현명한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착한부자 부자가 세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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