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세번째
사무실이다.
내가 벽에 붙은 보일러 밑에 하얀색 .(2.7.38)
가루가 묻은 곳을 청소를 하려고 씽크대(20)수도물을 튼다..
양손으로 물(3.10.16)을 받아서 벽에 물을 뿌린다.
은색 (17.40)손잡이 같은 곳에 낀 이물질을 제거 하려고 그곳에도 물을 뿌린다.
뒤에서 나보다 높은 사람이 자기 책상에 물 튀기지 않게 조심 하라고 한다.
내가 물이 튀지 않게 몸으로 막는다..
수도물(10)이 너무세게 나온다....
갑자기 공장 (27.39)으로 바뀐다.
하얀 (2.7.38)작업대 (34)위에 젖은 투명비닐(22)과 하얀플라스틱 (34)용기 들이 널려 있어 작업대 위를 정리(17)한다.
지저분하고 젖은 비닐은 작업장 벽 아래쪽 투명 비닐 봉투에 담아둔다.
손을 보니 왼쪽 엄지(42.43)손가락에 검은(32.33)게 묻어 씽크대에서 씻어낸다.(32.33약 같죠?)
씽크대안에는 사각 쟁반이 엄청 많이 들어 있다.
설겆이 감이 많다.(30번대 강인가 ?)
뚱뚱한(36) 아주머니(30.31) 한 분이 수세미(16)을 들고 오면서
이건 내가 할게 말 하면서 얼굴에 미소(34)를 띄고 온다.
다시 사무실 (18)이다.
예전 내가 죽었다 .살아난 이야길 한다.
그런데 방문 같은 데 살짝 좌우로 열려 있고 .침대인지 싶은 곳에 내가 누워 있고 ...
죽어 있는 나와 살아 있는 내가 살짝 살짝 스크린
화면 처럼 대비 되면서 살아 있는 나와 죽어 있는 내가 보인다...
뭐죠 플이 없는 건가.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769회차 일요일 세번째 죽어있는 나. 살아 있는 나.
黃 金 火木
추천 2
조회 1,032
17.08.20 19:5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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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새로운 방식을 지인에게 배워서 써보는데 어렵네요.
내꿈글에 사진올리는걸 배우려고 사진도 올려봤는데
어케지우는건지..ㅠ
꿈글도 사라질까봐..후덜덜..
수돗물7,22,,,,
7이거 이월인가요.
자꾸 나오네요..
22는 버리세요..
제외 비닐이 젖어 있어요.
수도물이 세차게 나오면 24 참고 해 보세요.
플 이 아리송 하긴 하네요
그쵸
죽어 있고 살아 있고요.
꿈 공유 감사합니다
죽음수 나오려나요? 마누라가
작은아버지 장 치르고 왔다고 하던데..
거짓말이라
생각 햇담서요.
@黃 金 火木 네..표정이 진지했지만~
@우리가족 만세 그럼 죽음수와 상관없죠.
믿지 않앗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죽다 살아나면 9끝있다 경험있습니다.. 9끝이 또 있을까요~
예전에 죽었던 경험을 말하는데요.
제가 죽어 있는 나와 살아 있는 내가 겹쳐서 보이는 겁니다.
죽다 살아 난게 아니고요.
2끝 버리지 마세요..
이유가 있어서 버리지 말란
겁니다..
옛설^&^
공유 감사드립니다 플이 어떻게 되시나요?
마지막내용이 유체이탈 같네요?
유체 이탈요 그럴수도 있겠는데요.
전 이게 32가 경험수에요.
수돗물10 12 14 24~~24 14 10순~~
감사합니다.
나보다 높은 사람이 자기 책상에--18 물 튀기지 않게 조심 하라고 한다.---18지키라구한거겟죠
?
내가 물이 튀지 않게 몸으로 막는다..
하얀플라스틱 (34)용기가 작업대 위에 있던것을 치워서 약인가요?
작업대도 34죠..
정리 했는데 17일랑가요.
죽어 있는 나와 4
살아 있는 내가 1,7
살짝 살짝 스크린
화면 처럼 대비 되면서 살아 있는 나와 죽어 있는 내가 보인다...
769회 5,7,11,16,41,45+4
만조.죽어 잇는나 시체 45였나 봐요.
@黃 金 火木 그렇네요. 만조 ...어딘가에 가득찬 바닷물...45
시체(6)(4)(44)...시체는 44만 보세요. 수 많아지면 나중에 헷갈리니까요.
그냥 죽음수로 4 보너스
@6개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