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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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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내가 키우던 햄스터 시체가 우리집 우편함에 들어있었어
우린이제나미야 추천 0 조회 8,900 19.05.25 18:3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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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5 18:38

    첫댓글 이런 건 거의 보면 꽤 가깝게 지내던 친구 짓인 경우가 많더라... 초딩이 존나 소름끼치네

  • 19.05.25 18:42

    아무리 투명하다고 해도 남의집 우편함을 들여다보나? 등하교 친구가 제일 의심된다

  • 19.05.25 18:43

    2222 집주소까지알고 우편함도 우연히 본 척한거 아니냐ㅠ

  • 19.05.25 19:30

    333 이거 맞는듯... 근데 어린나이에 정말 충격이었겠다ㅠㅠ

  • 19.05.25 22:06

    55 저나이대에 본인이 해놓고 안한척 저렇게 말 던지는거 좀 익숙하달까.. 지금보니 너무 티난다..

  • 19.05.26 12:35

    66 딱그생각함

  • 19.05.26 12:36

    77 진짜 지금보니까 친구 심리 알거같음 다 티나

  • 잘 지내면서 뒤에서 어두운 행동을 하는애들이 있어서 ..ㅠㅠ 보통 내 친구 집이 몇호니까 그 우편함을 보는 일이 ..있나..? 난 매일 놀러가던 친구네 집 우편함 볼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 19.05.25 18:49

    자기도 키우고싶으니까 몰래 훔친건데
    키우기도 벅차고 비실비실하니까 돌려줄려고 넣어놓은거아니야?ㅠㅠ 근데 죽어버린거지..ㅠㅠㅠㅠ 어쨌든 왜그랬을까 소름끼쳤겠다ㅠㅠ

  • 19.05.25 20:36

    헐 여시 추리력ㄷㄷ

  • 19.05.25 21:34

    헐 ㅁㅊ 추리력

  • 19.05.25 22:07

    55.. 나도 이 생각 함..

  • 19.05.25 22:10

    66 일부러 죽여서 넣은 건 아닌 거 같고 키우고 싶으니까 몰래 훔쳤다가 지 딴에는 자기인 거 모르게 다시 돌려주려고 우편함에 넣은 건데 죽어버린 거일듯...

  • 19.05.26 02:47

    개미친

  • 19.05.25 20:45

    레딧 글인줄알고 들어왔는데 실회일줄이야..;;

  • 20.07.05 23:55

    어린나이에 충격이 컸겠다.. 너무 안타깝다 햄스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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