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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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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시 및 행사 지난 이야기들 (1)..도끼 빗 이야기
안나 추천 0 조회 67 04.08.19 00: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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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8 05:53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쪽 눈썹만 그리고 나온 여자는 본적이 있지만 .....놀랍습니다요 ㅋㅋㅋ

  • 04.08.18 09:32

    창피하긴요. 그덕에 웃은 기쁨이 얼만데요. 실수로 사람은 추억을 만들거든요.

  • 04.08.18 09:33

    안나님의 글은 코믹스러운데가 있습니다. 꽁트를 써봄이 어떠신지...

  • 04.08.18 10:07

    도끼빗...그런게 잇기는 있었죠 예전에 ㅋㅋㅋ

  • 04.08.18 12:04

    지난 이야기들 몇 편까지 올라올지 기대됩니다. ㅎㅎㅎㅎ

  • 04.08.18 12:44

    누구는 출근길이 너무 바쁜 나머지 우리 몸 가장 안쪽에(하의) 입는 그것을 잊어뿔고 덜렁 치마만 입고 출근했다네요(지는 절대 아님)

  • 04.08.18 16:29

    안나님!~ 넘 웃어서..... 주름이 하나 더 늘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4.08.18 19:41

    부부싸움 후에는 반드시 안나님께서 올리신 글을 옆지기에게 읽혀야 한다,,, 그러면 웃지 않고는 못배길테니 그 순간 "재미있지?"하면 부부싸움도 끝이 날것 같다. ㅋㅋㅋ 우리 아니 왈... 그럼 오늘 시험삼아 쌈을 걸어볼까?

  • 04.08.18 23:27

    ㅎㅎㅎ 전 비슷한 신발 짝짝이로 신고 나온적도 있는데요.아무도 모르더라구요.하지만 제 풀에 그날 싼 샌달 하나 사 신었답니다.

  • 04.08.19 11:37

    안나님 덕분에 한바탕 웃어봅니다. 파마 머리에 도끼빗 꽂는게 유행되지 않은게 이상타~~~ㅋㅋㅋ

  • 04.08.20 09:57

    넘 귀엽당~~! 도끼빗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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