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삿갓버섯입니다
아침에 마당 한 구석에 올라와서 활짝피어 있기에 찍어봤읍니다.
특징있는 맛은 없고,식용이라고 만 나와있네요.
그냥 지켜보기만 해도 이쁘기에, 건들지는 않았읍니다.
어떤요리에 쓰는지도 모르고.요리라고는 빵만드는 것이외는 없어서
더워더워 하던날이 얼마전인데
이제 추워추워합니다.
올해도 장작준비하려면 도끼날좀 세워야겠네요.세운적도 없이 사용하지만.
매년 똑같이 느끼지만 올해는 더 추워질것 같아요. ㅎㅎㅎ
첫댓글 장작 때는 곳에 사시는군여,,, 와우~,,,
무슨 기사를 보니 노루궁뎅이 버섯이 있더라고요. 진짜 노루궁뎅이 털이 박힌 것처럼 생겼던데 그렇게 맛있다고..;;
첫댓글 장작 때는 곳에 사시는군여,,, 와우~,,,
무슨 기사를 보니 노루궁뎅이 버섯이 있더라고요. 진짜 노루궁뎅이 털이 박힌 것처럼 생겼던데 그렇게 맛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