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까치콜봉사회(회장 유권형)는 초복을 맞아 지난 7월 15일,
결연세대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나눔'행사를 실시하며
무더위 속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원들은 새벽까지 각자의 생업을 마친 뒤 직접 시장을 찾아
신선한 전복, 문어, 수삼등 몸에 좋은 식재료를 정성껏 구입했다.
이어 영양이 풍부한 삼계탕을 직접 끓여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특히 함께 전달한 국화주는 유권형 회장이 여성문화회관 전통주 교실에서 배워
우리 고유의 방식으로 직접 빚은 전통주로, 국화와 구기자, 생지황, 당귀 등
몸에 좋은 재료를 넣어 정성껏 숙성시킨 특별한 선물이다.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국화주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전했다.
삼계탕과 국화주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더운 여름에 이렇게 귀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 "덕분에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사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드리며
무더위 속 외로움까지 함께 덜어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까치콜봉사회는 평소에도 야간 대리운전 등 생업으로 마련한 회비를 모아
결연세대 지원, 명절 나눔, 환경정화, 연탄 및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초복 나눔 역시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봉사원들의 진심이 담긴 인도주의 실천이었다.
유권형 회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삼계탕 한 그릇과 따뜻한 안부가 어르신들께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
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는 까치콜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며 구슬땀을 흘린 까치콜봉사회 봉사원 여러분께 깊
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은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까치콜 유권형 회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삼계탕 끊이는것도 보통일이 아닌데
더해서 직접빚은 전통주 까지 ..
존경합니다
제가 비 주류만 아니었다면 먹어보고 싶습니다만..
임만식 홍보부장님 기고 감사합니다. 까치콜 봉사원 님 들 삼복더위 홀로독고노인 분들께 삼계탕 맛나게 해주셔서 큰 위로와 힘을 주셨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까치콜봉사회(회장 유권형) 봉사원님들
결연세대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나눔'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까치콜봉사회 유권형회장님과 봉사원님
초복맞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나눔 으로
삼계탕과 직접 담그신 국화주까지. 전해드리느라 수고많으셧습니다 ~♡
유권형 회장님 봉사원님들 " 사랑나눔 삼계탕. 국화주 나눔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구협의회 까치골봉사회원님들의 노고가 한눈에 그려집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어르신들의 여름나기 보양식으로는 삼계탕이 최고^^^
보람된 행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