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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09-10 아홉번째 겨울이야기- 雨, 風, 雪 그리고 남겨진 希望
으악(박기호) 추천 0 조회 235 10.02.19 00: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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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9 01:22

    첫댓글 역시.. 글과 ㅡ그림.. 멋지세요. 그날 만나서 더 반가웠구요^^;; 이젠 스프링!! 고고씽~

  • 작성자 10.02.21 09:57

    마지막 수요모글 강습사진도 올려야되는데... 요즘 너무 시간이 없어서... 윈터 모글일지 2개에 그치는거 스프링 모글일지로 보답하겠습니다. 대장님 그동안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캬캬캬

  • 10.02.19 10:26

    으악님땜시 포레스트지산이 정말 아름다운 사람과 아름다운 모든 것들이 있는 무릉도원에서 배를 타고 건너간 그곳 신기루 같네요..

  • 작성자 10.02.21 09:59

    그건그건... 꼭 제가 있는 지산이라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우리들의 하얀눈이 있는 곳이라면 으악이의 눈에는 모든 곳이 무릉도원이고 신기루 같은 곳일겁니다... 감사합니다...캬캬캬

  • 10.02.19 11:24

    ~~~너무나 아름답네요^^ 으악님~ 진정 눈을 사랑하시는분 같습니다~

  • 작성자 10.02.21 10:00

    아이꼬님도 진정 눈을 사랑하시는 분이시잖아요. 단지 저는 그걸 내노라 드러내는 것 뿐이고 다른 분들은 가슴속 깊숙히 꼭꼭 숨겨 놓은 것 뿐일뿐... 그날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스프링 때는 자주자주 뵙자구요...캬캬캬

  • 자주뵙는 분들도 계시고 혹시 모글스키팀이신가 인사도 안드렸었는데..ㅎ 기호형님 글과 사진으로 많은걸 알게되네요 ㅎㅎ 한참기다렸는데 이제서야 올리시다니..ㅎ 자주자주 업뎃부탁드려요~ㅎ

  • 작성자 10.02.21 10:02

    다른 이야기거리로 자주자주 올려놓았는데... 모글이야기하고는 성격이 넘 멀어 이곳에 올리지 못했을 뿐이라는... 지난 1월 새벽에 찍은 벤또님 사진 이번 모글이야기에 나올 겁니다. 기대해주세요... 아시죠! 벤또님의 늘 한결같은 힘내라 댓글... 제가 얼마나 고마워하는지를...캬캬캬

  • 10.02.19 19:31

    아~ 진짜..... 사진과 어우러지는 이 글들은 다 으악님 머리속에서 나오는거 맞죠? 진짜 예술이네요... 같은걸 봐도 어쩜 그리 생각이 예술인지..... 너무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예쁜 사진만 올려주는 센스!!^^ (저만ㅋ)

  • 작성자 10.02.21 10:07

    마지막 강습 때 보여준 너무나도 열정적인 모습... 아! 저런 것이 진정 아름다운 것이구나라는 것을 일깨워주신 순이님의 고운 자태... 물론 이글이 제머리속에서 나오는 거 맞기는 맞는데... 다 써놓고는 한참을 고민한다는... 혹여 너무 나만의 생각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제글을 이해에 주시는 분들이 있어 그게 저는 더 행복해요...캬캬캬

  • 10.02.20 12:57

    다음주에 비소식이 있는데 절망으로 들려요...이틀이나 온다는데....쩝.....전엔 사진과 글만 봤는데 이젠 이어폰으로 배경음악까지 듣는답니다. 그러니 더 멋지다는..^^

  • 작성자 10.02.21 10:11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속에서 으악이 보다도 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에어님이 왜그리 약한 소리를... 모든게 잘될 거예요. 리프트를 타고 오르면서 나누었던 이야기들... 그래서 당신의 이런 열정이 얼마나 고마운건지를... 으악이는 조금은 알 수 있을 듯... 마지막 멋진 휘날레를 장식할 수 있는 끝점이 눈에 보여 아쉽지만... 으악이나 에어님이나 그 마지막 멋진 휘날레 퍼포먼스를 어떻게 장식할까 늘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다른분들은 다 알아주실꺼예요... 화이팅...캬캬캬

  • 10.02.20 21:58

    언제나 예술인...............사진과 멘트!!!!! 마음을 움직이는 선곡!!!!!!!!!!! 사람을 향한 따스한 마음??????
    올 시즌 으아기님의 일지를 읽으면서 항상 즐거우면서 다음 일지는 어떨 것인지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당..........^^

  • 작성자 10.02.21 10:14

    빔프님... 어쩌다 마주친 그 겨울의 거리에서 늘 안아주던 당신의 가슴이 얼마나 열정으로 뜨거운지를 저는 잘압니다. 열정을 가진자는 또다른 열정을 가진 뜨거운 가슴을 척보면 안다는 걸... 이렇게 저의 조그마한 이야기거리를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저는 늘 시간에 쫒기고 조바심이 나며 불필요한 줄담배 연속이지만... 그래도 글쓰는내내 행복합니다. 당신의 기다림을 알기에... 감사합니다...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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