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의 조지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졸고 있습니다. ㅎㅎㅎ
제목은 저렇게 써 놓았는데....
감독님은 욕먹지~, 댓글 여론은 디스가 우주의 별 만큼이지~, 오늘은 막강두산이지~~ , 하필? 지금의 대전날씨는 화창 하다고 하지~
모든 상황이 좋지 않네요. ㅎㅎ
어제 마나님 한테 몇대 몇? 이라고 하니
4대2 ..로 진다고 하길래 내가 막~~
화를 내고? 그랬더니...
4대2로 이긴다고 정정을 하더군요.
내가 좋아하는 두산의 오재원 선수도 나오고
내가 좋아하는 한화도 나오니 오늘의 게임은 가재잡고 도랑치는 겪 입니다.
모두모두 부상없이 멋진경기 부탁해용~~
첫댓글 한화 꼭 가을 야구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