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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발언] LED TV 논란에 대하여...
이군배 추천 0 조회 2,949 09.07.31 10:0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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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31 10:22

    첫댓글 특히 스피커 문제는 상당히 심각하다고 봅니다.다들 홈씨어터나 별도의 외부스피커를 써라는 것인지.... 개발자들은 만들어만 놓고 직접 체험을 해보기나 하는지 의심이 가더군요.

  • 09.07.31 11:27

    블루레이 아직 활성화도 안된 시점에서(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미국등도 마찬가지) 4K해상도는 아직이라고 생각되고 따라서 HDMI 1.4버젼도 근시일내에 장착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내년의 대세는 아마 케이블이나 IPTV 셋탑 내장 티브이면서 넷트워크와 USB확장기능(디빅재생등)에 주안점을 두는 제품들이 나올것 같습니다. LED TV(정확히는 LED백라잇LCD TV)는 이제 대세로 나아가겠지요. 다행히 두 업체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어서 가격은 더 좋아질것으로 보고요... 가격대 성능비 생각하면 기존 LCD TV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향후 나아가는 바는 OLED이전에는 속칭 LED TV가 대세라는것은 사실일듯 합니다.

  • 09.07.31 11:35

    이 글을 자주가는 동호회에 올려도 될지 여줘어 봅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이런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09.08.11 12:12

    음... 본 글은 제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의의 글을 부담없이 작성을 한 것이고, 또한 100% 확정적인 글이 아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제가 쓴 본 글의 취지가 왜곡 되어 지거나 논란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 저는 그러한 것이 싫습니다. 우리 카페라면, 그러한 왜곡되어지거나 논란으로 이저진다면, 제가 해명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다른 곳에 글이 올려지면, 해명을 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 글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것은 자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 09.07.31 15:30

    네. 알겠습니다. 여기서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 09.07.31 11:58

    디지털 기기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제가 읽어도 고개가 절로 끄떡여지는 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07.31 12:21

    요 며칠 더웠는데, 운영자님의 명쾌한 글에 속이 시원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07.31 14:08

    정성이 가득하고 명쾌한 글 잘봤습니다.

  • 09.07.31 14:21

    잘 보았습니다. 특히 음질 문제는 상당히 심각합니다. 정 어려우면 2.1ch 단자라도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 09.07.31 14:33

    글 잘 보았습니다. 멋지게 잘 쓰셨네요. 제 개인적 의견으로는 삼성은 확실히 엄청 얇아졌지만 LG는 기존 TV와 별 차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화질은 이번 LED가 오히려 LCD보다도 더 떨어져보입니다. 스피커 문제도 있고. 하지만 삼성과 LG의 경쟁이 참 재밌습니다. 사람들이 HDTV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된 것도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나올게 없다고 보셨는데 제 생각엔 삼성이 또 뭔가 그럴듯하게 만들어서 나올 것 같습니다. LED TV 명칭에 대한 논란은 전문가들이야 문제가 되겠지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와 화질 좋다. 얇다 이런 반응을 보이면서 그렇게 왜곡되었다고만 보지는 않습니다. 회사도 항상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 09.07.31 14:34

    내야 하니까요. 진정한 LED TV가 아니라고 하면 뭐 할말도 없겠지만 LED가 쓰이긴 쓰였으니까요.

  • 09.07.31 15:07

    휴대폰에는 OLED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TV는 아직 왜 먼것일까요..아쉽네요. 이건 좀 다른 얘기이지만 OLED, 정확히 얘기하면 AM OLED죠, 전 보통 발음할 때 '에이엠 오엘이디' 이렇게 발음했는데, 이걸 삼성에서 '아몰레드'라고 발음해서 마케팅하는 거 보고서 참 놀랬습니다. 하여간 머리 좋네요...

  • 09.08.01 16:01

    아직까지 OLED로 큰 스크린을 만들기에는 수율이 너무 낮기 때문에, 힘들죠. 몇 년 안에 OLED TV가 활성화 되리라 봅니다.

  • 09.08.11 11:08

    제가 아몰레드 출시되기전에 AMOLED 는 아무래도 아모래드라고 부를것 같다고 예견 했었습니ㅏㄷ. ^^ 아모레드는 아무래도 우리 까페를 참조한게 아닐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8.01 16:02

    더 비싼 이유는 신제품이기 때문이죠. 개발비를 뽑기 위해서 처음에는 가격이 비싼 것입니다.

  • 09.07.31 15:32

    어느 사이트에선가 전력계 가지고 측정했던걸 봤던거 같은데. 소비전력은 어느정도 줄었다고 했었는데요. 아닌가요?

  • 09.07.31 16:28

    낮이나 조명이 켜져 환한 상태에서는 형광등TV나 LEDTV나 큰차이 없습니다. 그런데 밤에 불을 완전히 끈 상태에서 시청할경우 형광등과 LED사이에 큰차이가 있습니다. 블랙의 깊이에서 전혀 다른 화질을 보여줍니다. 형광등은 LED의 비교대상이 아니죠.

  • 09.08.01 10:42

    제 주변에서는 아직도 LED가 신개념 TV로 알고 있네요 ㅈㅈㅈ 잘읽었습니다

  • 09.08.01 16:04

    LED LCD TV... 엣지형이 아닌 직하형인 경우에 대해서 사실 화질의 차이가 어느 정도 향상이 있죠. 작은 부분 부분을 LED를 끄고 켜고 할 수 있으니, 블랙의 표현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인 아니지만... 실제 OLED TV가 나와야 정말 많은 화질 차이가 나겠죠.

  • 09.08.03 04:17

    LG전자가 선보인 LED TV는 가장 얇은 끝부분 일부가 24.8㎜이다. LG전자는 LED TV의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인 24.8㎜를 마케팅용으로 내세운 것. 물론 LG전자 LED TV의 본체와 모니터를 합친 가장 두꺼운 부분은 최대 37.5㎜이다.

  • 09.08.03 04:27

    위글은 인터넷 기사인데 lg가 또한번 소비자를 웃겼네요. Full tv의 정체 두께가37.5㎜를 24.8㎜로 속여 바로 들어날 거짓 말을 하다니 바보 아니야?

  • 09.08.03 15:19

    필연적으로 스피커 싸이즈때문에 음질에 문제가 생긴다고는 하지만 삼성 라인업은 SRS trusurround XT에서 HD로 업해서 사운드에 신경을 더 썼습니다. LG는 계속 XT버전이라 아무리 직하형이라해도 사운드에 있어서 좀 아쉬움이 좀 있더군요.

  • 09.08.10 18:20

    진짜 LED TV 는 극장 박스오피스 앞에 있는 대형 광고판이 LED TV 입니다. 고속도로 주변에있는 것도 마찬가지 ^^

  • 09.08.10 21:47

    ㅋㅋ. 정답!!!

  • 09.08.11 17:40

    hd lcd tv의 가장 극적인 변화는 역시 화질.. 즉 full hd인 1920 1080의 시작이 마지막이였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론 120hz 240hz led 같은.. 어찌보면 그닭 메릿이 없는 점만 선보이고.... 혹은 부수적인 기능. 무선, 동영상 재생 같은 기능등..

  • 09.08.17 13:16

    그냥 궁금한점이 있다면, LED 조명 자체에서 발생될 수 있는 전기적인 NOISE 라든지 전자파 등이 사람한테 해가 있는지 그런게 좀 궁금할 뿐입니다. 빛에는 파장이라는게 상당히 중요하다는데요, 형광등이 건강에 별로 안좋다고 하는데, LED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지 궁금하네요

  • 09.08.17 13:26

    현재 영상 관련해서 리뷰 언어 중에 가장큰 찬사는 FILMLIKE 하다. 라고 하는 표현인데요, 그렇다면 필름은 몇프레임 인가? 24프레임 입니다. 24프레임을 1프레임당 셧터를 2번열어서 48헤르츠로 보여주는게 영환데, 영화소스는 누가뭐래도 24프레임을 완벽히 재현하면 그만입니다. 기왕이면 48의 배수가 되면 좋겠지만, 100헤르츠건 200헤르츠건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소스는 영화처럼 보여지는게 중요한것이지, 프레임을 높이고, 잔상을 없애고 하는게 필요 없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09.08.17 13:39

    디지털시네마는 전송률 150메가 이상의 데이타로 영화 한편당 300기가를 차지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런 소스와 재생장비는 개인이 소장하는데는 상당한 제약(금전적이거나 다른 이유들 돈도 있어야 하고 일가견도 있어야함) 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블루래이의 10배정도 데이타가 되겠네요.

  • 09.08.17 13:37

    디지털시네마 소스처럼 프레임수가 낮으면서 고화질이려면, 데이타 량이 많아야하고 전송률도 엄청 높아야 합니다. 현재 HDTV는 19메가 인 전송율을 가지고, 프레임을 높이는 기법에만 메달리고 있으므로, 화질 상향에는 근본적으로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19메가도 엄청 저화질에 속하는데다가 거기다가 MMS 까지 하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죠

  • 09.08.18 20:48

    운영자님의 명쾌하신 글 정말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8.26 11:02

    모르는것이 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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