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이적시장은 어느순간부터, " 토레스를 살려줄 .. 미드필더, 윙어.. " 로 변경이 되었죠 ?
전 하울의 영입을 조금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토레스가 아닌 람파드, 즉 람반장을 살려줄 ..
첼시의 미드필더의 핵심은 람반장, 에시앙, 미켈의 유동적인 움직임이 첼시의 미드진의 핵심이며,
서로의 단점을 상쇄해주고, 서로의 장점적인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유동적인 움직임이라 생각합니다.
에시앙의 활발한 활동량과 중원을 초토화 시키는 중원장악력 + 미켈의 후방커팅, 공중볼처리, 깔끔한 패싱이
람반장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전방만 바라보는 " 미들라이커 " 로 보직변경을 시켜주었죠.
또, 람반장이 패싱을 못하는 선수가 아닙니다. 대지를 가르는 패스나, 창조적인 패싱도 틈틈히 해주죠.
람반장이 모드리치에 꿀린다는 생각을 절대 해본적도 없거니와, 람반장 폼만 괜찮으면 모드리치도 필요없죠.
허나, 에시앙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지난 후반기 부진과 람반장의 정체성 모를 플레이가 마음을 답답하게 했습니다.
3R 마타가 들어오면서 람반장이 반짝! 하는걸 보고, 아~ 폼이 저하가 아니라, 그를 도와줄 플레이어가 없던게 아닐까 ?
항상 첼시의 영입이 토레스라는 거대 공격수에만 맞춰져 있다보니, 람반장을 스치고 지나간건 아닐까 ?
하울의 플레이를 지켜보니, 정확한 패스와 꾸준한 활동량으로 승부를 보는 것 같던데, 람반장의 수비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람반장의 어깨의 짐을 조금 덜어주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조심스럽게 들고 있네요 .
하미레즈가 에시앙의 공백을 잘 매꿔주었다면, 이런 일은 크게 없었을 꺼라 생각되지만, 그놈의 스피드는 ... 에휴 ;
쩝, 공홈에도 데드라인에 관한 뉴스가 있길래 .. 이번 이적시장에도 굉장한 일이 벌어질꺼라 예상했지만 ... ㅠ
어제 기다린다고 지치신 첼시팬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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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가 토레스를 위한 영입이라면, 하울의 영입으로 람반장을 살려 토레스를 살려주진 않을까 싶네요ㅋ 윈윈윈 전략 ㅋㅋ
람반장 나이가 나이인지라 ... 람반장이 살아나면 다음 이적시장까진 시간을 벌수있으니 .. 모드리치가 않된다면 다른데로 눈을 돌려야죠 ㅋ
하미레스를 로테이션으로 보낼 영입
글쓴이의 의견에 공감하구요. 람파드의 부담을 덜어주게 되면 그만큼 람파드의 활약이 높아질꺼라 생각하고, 그렇게 되서 람파드-토레스의 연계가 이뤄지면 무서워질꺼 같네요.
그냥 램파드 본인 자체가 예전보다 활동량도 줄어들고 헤르니아 떄문에 킥력이 많이 안좋아졌더군요..
나이를 생각하면 어느정도는 출전 시간을 줄여주는 게 맞다고 보네요. 메이렐레스로 인해 부담을 덜어주자는 점은 공감합니다.
활동량으로 수비가담도 물론이겠지만 가끔 중앙으로나 박스 안으로 침투해서 넣어주는 골들도
램파드에게든 첼시에게든 무지하게 도움이 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