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한표는 나를 위해 찍고 그리고 내가 사는 김포를 위해 찍어야 한다.
나와 김포의 발전을 위해 찍은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힘을 발휘하며 공약을 실천하고,
국가적으로 큰 정치인으로 부각되며, 장차 대선 후보감으로 명성을 얻는다면,
그것이 곧 김포의 자랑이 되며 명예가 될 것이다.
- 대선 공약 하나도 못지키는 거짓 정권, 나라를 망신시키는 무능한 검,경과 행정부를 겪으면서,
할 말도 못하고 끌려 다니는 해바라기 의원만 모여있는 여당에 또 한명의 거수기를 뽑아야 겠는가?
창조경제는 커녕 구조경제에 매달려 있는 경제 정책, 세월호 승객도 구조 못하면서 어찌 경제를 살리겠는가?
하물며 지역 토박이 축산 중소기업가가 정치인으로 변신하면 김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기대하겠는가?
- 정치도 모르면서 국회 초짜 말석 의원이 되어 김포를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
정치는 신망과 경륜과 능력이 모여져서 나오는 힘으로 하는 것이다.
"시장을 뽑는데는 원산지가 같아야 지역 살림을 보다 잘하겠지만,
국회에 나가 정치할 사람은 토박이 보다 정치 포부가 크고 해결 능력이 있는 큰 인물이어야 한다"
이 말은 그제 북변 김포 장날 유세장에서 김포 유권자 한 분이 힘을 주며 주위 사람들에게 한 말이다.
"큰 일꾼, 더 큰 김포"라는 말 속에 김포시민이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답이 보일 것이다.
첫댓글 옳으신 말씀임다~~
오늘 밤 자정 12시까지 거리 유세에 저는 아홉시쯤 합세할 계획입니다.
캠프에서 사명해님이 비양도님, 행충님 보고 싶어 하더군요. 전달할 게 있는 것같습니다.
@콜롬보 아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 바쁘진 않은데.. 자질자질한 일들이 발목을 잡슴다~~ㅠ,.ㅜ
저도 오늘밤에 마지막 선거운동 합니다~^^
ps. 시키실일 있음, 연락주십쇼~! 언제든 뛰겠습니다~~~
@콜롬보 아까 낮에 다녀 왔습니다.
사명해님 마린님, 산소군산 님 등 만나고
식사는 남태샘 내외분 등이랑 하고 왔씀다.
그리고 늦었지만 전달받을 거 전달받았고요~
참, 요즘 캠프서 SNS쪽에 고군분투하시는 조용금 님도 만나 잠깐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큰 일꾼, 더 큰 김포라는 말 속에 김포시민이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답이 보일 것이다.
김포에 이런분이 계시다니 행복 할깁니다.
반드시 그 행복을 김포시민께 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