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대퐇ㅎ
멀리 보이는 영구군 ㅋㅋ
좀 가까워 졌을때...
조준~~
발사 ~ㅋㅋ
이건... 대포?대포알같은게 빠르게 날라와서 폭발하지 않고 ,, 굴러 가는데 다리가;;ㄷㄷ
후퇴하는척 하다가 ㅋㅋㅋ
미국군 대포
총으로 후려치기 !~~ㅋ
한방 맞고...
그다음 맞짱..-_-; 맞지말고 그냥 싸우지 왜 ..
미국군이 후퇴하는데 멜깁슨 형이 ㅋㅋ
자기 아들을 둘이나 죽인... 영국군 장교와 .. 꼭 전쟁이 끝나기 전에 죽인다고 말했던 ㅋㅋㅋ
ㅋㅋㅋㅋ
영화 거의 끝날때즘 ㅋㅋ프랑스군이 도와주러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ㅋㅋ 추천해드리고 싶네여 ㅋㅋ
이 영화 보면서 궁금한게 좀 있었는데 .. 왜 싸울떄 가까이 와서
서로 몇번씩 주고 받는(?)지.. 그냥 막 싸울것이지 멋지게 걸어와서
맞고 쏘고 ....
암튼 정말 재미있었네요 ~~ㅎㅎ
첫댓글 그 당시의 총은 사거리가 길어질수록 별로 맞추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렇게까지 가까이서 쏴야만 죽일 수 있었죠.. 근데 그 거리에서도 맞을 확률이 반반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주워담아 들은 거라서 자세히는 모릅니다ㅡㅡㅋㅋ 글구 대포알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폭발탄과 직격탄(?)이구요... 폭발탄은 걍 멀리 날려보내는 수류탄이면 이해할거구요ㅋㅋ 직격탄(?)은 8번째 스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폭발하지 않고 땅 위에 튀겨내면서 날아갑니다. 물위에 돌을 날리는 것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그 탄은 맞으면 뼈가 부러지기 땜에 집중되어 있을 수록 매우 효과적입니다
아~~ 그렇군요 ㅎㅎ .
철공이 데굴데굴 굴러가면서 옆에 있던 전우들의 다리를 날려버리고 다음이 자기 차례라고 생각하면 바로 도망치고 싶어지겠군요.
당시 총은 강선이 없어서 명중률이 낮아요 그래서 저렇게 바글바글하게 보여서 다같이 쏘는거에요. 그리고 요즘 총도 사거리가 길어질수록 잘 못맞춰요 ;;
중세 중기 이후 쯤 때도 총이 있긴 했는 데 뭐..완전 안습 낄낄...척탄병도 저 시대 쯤에 등장하저
영'구'군 와우~! 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구군.....ㅎㅎㅎㅎ;; 죄송합니다;
저당시 총이 머스킷인데... 100m 이상 떨어져있을시 약 3%의 명중률을 갖고..그이상이면 정말 이건 달을 조준하고 쏜거라더군요... 50m 안으로 들어왔을때야 비로소 명중률이 33%이상 된다나....
멜깁스 형님은 브레이브하트에서도 총말고도 장검으로 내려찍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