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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도....삶의 량도....어찌 그리 다양한지...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다 같은 국토 안에서도....우리들 살림살이는 너무나 다양하며...다르고...천지 차이가 날만큼의
삶의 형태들도 다양 합니다.
부처님 가르침에 의하면...일체 세상살이의 삶에는 전생의 업보만큼...다양한 삶이 존재 하며...
결코 평등 할수가 없으며....그 다름에 의하여...사람들은...무언가? 느끼고......
또 깨달아 가며...죄짓지 않으려 하며...복 많이 지으려 하지만....
삶의 조건..여건..환경들이.....다양함에 따라...복 지음도...죄지음도...또한 다르게 마련 이라...
끝도 없는 불행한 사람들에게....무언가? 도웁고 싶지만..도울수도 없으며...
또 도웁는다고 하여도...그 질적인 양이...그 사람들에게 제대로 일지도 모를일입니다.
누구나..만족 하지 못하는 삶이기에...그 누구라도..언제나...불안하며..불평을 가질수밖에 없음이라.
크게 보면 차라리...그렇게 공평 하다고...생각 들기도 하지만...
그러나...다 같은 공통의 시간을 보내면서도...각기 받음이 너무나 다르기에...
살펴보면...안타깝고...서글픈...중생들의 삶이....너무도 한심합니다.
복 많은 이들이사...그 복을 다 누리지 못함이 안타깝겠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복 많음 보다는 욕심과 욕망이 더 크기에....만족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상들은...제 각각 너무나 달라서...
혹은 어떤이는 눈이 안보여서...
귀가 안들려서...
사지가 멀쩡하지 못하여...
인물이 못나서...
큰 병이 들어서...
혹은 죽지도 못하는 병에 들어서...
혹은 너무나 가난하여...배우지 못하고..뜻을 이룰 생각조차 꿈꾸지 못하여...
혹은 멀쩡함에도 불구하고...정신이 남 달라서....
혹은 피하지도 못할 사고 때문에.,..
혹은 죽지 못하여 살아가야 하는 기막힘 때문에...
그 누구도...제대로의 삶이 온전할수가 없을 일입니다.
나라 밖으로 둘러보면...기가 막히게...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난 죄로...
혹은 전쟁과...파괴와 살육의 현장에 태어난 죄로...
넘치는 땅과...넘치는 물자 땜에...도리어..더 이용당하고..,,.권력의 부조리가 생기며..
끓임없는 민족간 갈등과..사상적 이념의 다름과....종교의 배타성때문에...
기타 등등으로...기가 막히는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이 정말 넘칩니다.
세계 인구는 날로 불어나서...이제 70억 가까이 된다고들 하지만..
그 70억 명중에서...얼마만큼의 사람들이 제대로의 사람다운 삶과....인권을 보장 받을것이며...
이제는 전쟁 일측즉발의 물 전쟁때문에....기근과 갈증으로...헤매는 사람들도 참으로 많으며...
환경의 생태적 파괴땜에.,..물에 잠기고..사막화 하여서...먹지 못하여...
피난민 아닌 난민으로 이곳 저곳 떠도는 이들 까지도...넘치며....
유엔에서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심각성을 깨우치거나...피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은..연신 흥청망청이며...
그들의 행복에 겨워할때에...지구 저편의 반대쪽에서는...기가막히는 참상앞에
무릎 끓은채...하루에 일달러를 벌기 위하여....엄청난...시간을 고생하고...노동에 내 몰리며...
부모앞이서 재롱이나 떨 아이들이....먹을거리들을 찾아서 헤매거나...
혹은 먹지 못하여...힘하나 없는 모습으로...그냥저냥...시간만 흘려 보내며...
희망도 꿈도 꾸지 못하는 비참한 날들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 나라의 저 북쪽에는 .....엄청난...사람들이 기아와 기근으로..굶어 죽어 나가도...
한민족...한 핏줄을 이어 받았다고...단일민족임을 은근한 자랑거리로 여기는 우리들이지만..
그 누구하나...그 실상을 정확하게 모른채....굶어 죽어 가는 이들은...다 지복 이며...
넘치는 먹을거리로 너무나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때문에...이 나라에서는 아이도...어른들도...
성인병과 고질병들에 노출된채...도리어 굶는다고 다이어트 열풍이 불며...
너무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아서 생기는 병들땜에...병원마다...환자들이 넘치는 현상입니다.
진실과 진리는 어디에서 본재 하는지? 참으로 살펴보면...너무나 캄캄한...
모순과 이중적 잣대속에서...일자리가 없는 이들은..일을 하고 싶어도...일이 주어지지 않아서...
일을 못하며..또 다른곳에서는 일자리가 넘침에도 불구하고...
일자리가 힘들고...더러우며....어렵고...고단한반면에....돈 안된다고..일을 안하며...
그러한 일들을 시키기 위하여...이 나라에..엄청난 숫자의 외국인들이 그 자리를 메우는 통에...
그들이 저지르는 엉뚱한....피해도 주로 성적인 문제이지만..넘쳐 납니다.
아가씨들이...돈 없는 젊은 총각들에게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 때문에...총각들은 포기한채...
외국인 아가씨들을 들여 앉은채....그들이 대를 이어주고...며느리가 되며...
한 집안의 여자가 되어서는 ...그들의 언어 소통이 안되는 문제로 일어나는 일들도 아주 심각한채..
이제 그들또한...우리네 정서와 맞지 않는 행동들이 사회 문제가 되고...
소통이 안되는 이기적인 심사들이 일으키는 온갖 일들도...심각 합니다.
이제 이 나라는 단일민족의 배달민족은 절대 아닌듯 합니다.
어디 가나...눈에 뜨이는 외국인들이 넘치며...시골 장날에도...그들 그룹들이 몰려 다님이.
심심찮게 보일 정도이며...그들을 위한 먹거리 시장과 마켓이 전용으로 생기는 것에도 알수 있듯이..
이제 이 나라에서의 외국인 아닌 외국인들이 넘쳐 납니다.
그들이 몰고온...문화적 충격들도 이제는 사람들도 예사로 보아 넘길만 하게 생겼으며...
그들 가난한 나라에서 온 여자들이...겪는 정신적 충격과 문화의 충격도...완충 역활도 없이..
엉뚱하게도...잦아 들만큼...글로벌 화 한다는 이야기가 다르지 않는듯 합니다.
그러나...그럴수록 사람들의 욕구는 커지며...욕심은 끝없으며...욕망은..더욱 더 커져 가는듯 합니다.
돈 있는 사람들은...그들 끼리 몰려 살며...그들식의 새로운 문화를 문화랍시고 떵떵 거리고...
나이 들어..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노인들은...무너진...세태간의 가치관 앞에서...
정말 정신없는삶의 마지막을 마치 발악 하듯이 살아 나가고 있습니다.
전통적 가치관들과....인정도 사라진채....무너진 도덕과...인간성은....정말 말 그대로...
인간이 가장 무서운 시대로 변모된채....
휴가철이 되면...그들이 그렇게 사랑한다고...난리 법석을 떨며...키우던...강아지..고양이들을
아예 찾아 오지도 말라고..섬에서 버리고 떠나는 통에...버려진 그 강아지들과.고양이들을...
어찌 감당 하여야 좋을지 몰라서...너무나 불쌍하여...밥은 먹여 주지만...
그러나...하루 아침에...가족을...아니 가족에게 버림받은...그들은..하염없는 기다림으로.
쳐다보는 이들이...민망하여 고개를 돌리게 만들며...
사람들 입에서...인간이 가장 무섭다 라는 말들이 서스럼 없이 나오게 만들며...
그 죄를 다 어찌 하려나? 하는 말들이 나오는 세상입니다.
이제는 부모를 새로운 고려장 시설인.....요양병원에 빨리 갖다 버리지 않으면....
바보 병신 취급 받는 세상이 되어 버렸으며...힘없고...돈 없으며...능력 없는 부모세대들은...
그들이 저지른 업보만큼이나...비참하게...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시절입니다.
그네들이...그보다 더 한 부모 세대를 깔보고...오직 자식새끼만이 최고인양 키운...죄밖에 ㅜ없다고
우길지 몰라도...그들이 멀리한 부모의 은공을 나 몰라라 하였던 업보만큼...
그들 자신들이 구닥다리로서...하나도 쓸모 없는 귀찮은 존재들이 되어 버릴줄은...
정말 꿈에도 예상하지도 못하였을 일입니다.
도시화...산업화...서구화...말은 좋지만...실제적인 삶의 형태들은...더 나쁘고...기가 막히게
변하여 져 가는 와중에....제대로 참는 법을 잃어버린 젊은 세대들은...그리고 책임지기 싫어하는
세태들은....조금만 힘들고...무너지며....어려우면...자살 하여 버립니다.
정말 먹을거리 하나 없이....희망조차 잃어버린 나라의 사람들이 바라다 볼때에는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쌀일들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60여년전에...6.25의 그 처참하고....정말 기가 막힌 상황이었을때에....
그들은...그들의 젊음과...정의를 위한다는 명분과...불쌍하다는 한가지 이유로서만으로...
이 나라의 모든 백성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사랑을 베풀어 주었다는 그러한 사실조차...
잊어 버린 ....정말..무심하고...뻔뻔한 민족이 되어 버린채.....
은혜를 원수 갚듯이 하는 동안에....그 업보는 이제...우리에게서..조금도 물러서지 않은채...
인과응보의 답들이 돌아 오고 있는듯 합니다.
갚아애 할 빚도 갚지 않는 후안무치의 이 나라 백성들이....
정말 갚아야 할 빚들을 하루 라도 빨리 갚지 않으면...그 인과응보는 배가 되어..이자가 불어서...
감당하게 힘들만큼...돌아 올듯 하니....
가난한 나라 백성들을 우습게 보지만...우리가 죽어서..그 나라에 태어나서..빚 갚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 하겠습니까?
제가 절안에서...이일 저일 을 많이 하여 보는데...가장 힘든 일이...바로 노가다 라고 부르는...
삽질과 흙일입니다.
생각도 계획도 필요없이...그저...땅을 일구고...법당 뒤의 흙들이 장마에 떨어져서...
쌓여...치우지 않으면....법당안에....습기가 가득 하여...눅눅해지는통에....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어쩔수 없이...제가 치워야 합니다.
사람이 없으니....당연하게..제가 하여야 하는데....어제...그리고 그제는 주차장 으로 난 풀들이...
사람 키만 하기에...잘라서...치우는데....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땀은 당연하게 범벅이고....치워도..사람들 눈에...드러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힘든...노동을...매일 업으로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한때에..잘 나가던 사람들이...어쩔수 없이 그런 일들을 하여야 하며....
사업 하다가 망한 이들도...그러한 일들을 눈물을 머금고 하여야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그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가만히 따져보면....정말 힘든 일을 하는 이들이 없었다면.....어떻게 건축물들이 일어서며..
세워질수가 있었겠씁니까?
머리로 돈 버는 이들은...머리만 굴리기에...힘들지 않아서...좋다고들 하지만...
이 세상 살이가...머리만 굴려서 살수는 없습니다.
힘든 일을 하는 이들은...생각보다 돈을 적게 벌고....
힘들지 않고...머리만 굴리는 이들은...의외로 돈들을 많이 버는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신의 자식들이....당연하게도 힘들지 않고...사람 대접 제대로 받으며,.,.,
남에게 떵떵거리며...대접 받고 살기를 바라지만....
그래서 죽어라고 공부를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지만...아이들은...그 사실들을 피부로 잘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공부 하지 않는 아이들도 많으며....안 시켜도...공부 잘하는 이들도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편하고 싶고...풍족하게 살고 싶어하며....대접 받고 살고 싶어 하며...
권력과 권세레 가깝게 살고 싶어하며....유명 하고 싶어하며....
말 그대로 잘 먹고...잘 자며...잘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원대로 되어지지는 못합니다.
자신이 아무리 노력 하여도,.....안되는 이들도 있으며...쉼게 되는 이들도 있습니다.
절대 팔자 소관도 아니며....운명의 작란도 아닙니다.
바로 전생의 업으로 인하여...인과응보와 끼리끼리의 선택을 통하여...모이고...헤어지기
때문에...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다 좋을수도 없으며....다 안좋을수도 없지만.....
어떤 결과이던..자신의 노력과 선택에 따른 결과때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러나...인과가 좋지 못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자신을 반성하고,....참회하며...
기도 하고,....마음을 가다듬은채...더 진화적인 나은 사람들을 만나고...
올바른 친구를 사귀며...바르게 생각하고...바르게 행동하는 사람은 적은 반면에...
옳지 못하거나...엉뚱한 재미와 판단착오에 빠진채....인생을 그리츠는 경우들은 허다 합니다.
그래서....저는 우선 바른 인간 되기를 권합니다.
바른 인간성을 키우기를 권합니다.
바른 판단력과...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기 위하여....올바른 수준으로 노력하길 권합니다.
올바른 능력을 키울수 있도록....목적 의식과..목표 의식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다들 너무나 지딴에는 똑똑하여...제 말을 듣지도 않습니다.,
다 안다고...눈을 도리어 부라립니다.
잔소리 하지 말라고...눈을 흘기며...째려 봅니다.
다들 너무나 똑똑하니까? 다들 잘 알아서 살겠지만...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헛점 투성이입니다.
절대 자기 고집도 꺽지 않으며...
절대...바르게 실천 하려 들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고치려 하여도...몸에 물든..그 습성에서 이겨 나가기란...참으로 힘든가 봅니다.
그래서 그들을 냅둬? 이렇게 살다 가게...?
하며 큰 수리 칩니다.
냅두는 수밖에 무슨 다른 방법이 있겠습니까?
그러다가도...하지 말아야지...하면서도...노파심과 지독한...어줍잖은...넘치는 변죽땜에...
결국에는 또 다시 잔소리들을 해대고 말아 버립니다.
그래서...저는 인기도 없으며.....관심조차 받지를 못하나 봅니다...
언제나..입 다물고....가만히 떠나서 살기를 바라지만....
그 기가막힌.....변죽은....또 다시....엉뚱한 소리들을 해대고 말아 버립니다.
이 무슨 같잖은 짓거리인지...모를일입니다.
작지만...행복 할줄 알아야 하며....
작지만..만족을 할줄을 알아야 한다고...가르치지만..말을 하지만...
저역시...넘치는 욕심이 참으로 가당찮게도 많습니다.
크게...사람들을 돕고도 싶으며....
크게....불교를 진흥 시키기도 싶습니다.
제 능력 부족과...저의 수준이 그리 되지 못함을 인정 하면서도....
그 욕심들은....저를 가만히 놔두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도 넘치는 욕심땜에....편하지를 못하는가 ? 봅니다.
자꾸....저를 주저 앉히는 연습들을 끓임없이 해 댑니다.
여러분들도...자신들의 성에 차지 않아서..괴롭듯이....
저도...제 성에 차지를 않아서...괴롭고 안타깝습니다.
저도 아직은 저질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소리...저소리 할 처지도 아닌줄을 잘 알지만....
그래도....이소리...저소리...잘도 해 댑니다.
부끄러운 중입니다.
수행자는 끝없는 수행자인가 ? 봅니다.
날로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많이도 들려 옵니다.
불교의 이름으로...불교 단체에서...그러한 곳에 힘을 쏟는 행동들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러한 곳에서...힘이 보태어지기를 바랍니다.
왜 불교 신자들에게서...큰 돈들을 시주 한채....후원한채...큰 일을 하였다는 뉴스는 없을까요?
왜 그러한 소식들을 들리지 않을까요?
가장 무소유와...보시와...시주와....후원이 생활화 되어야할...불교 신자들은....
그러한 행동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까요?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까요?
불교 신자들은 너무나 가난하여...제 입에 들어갈 밥 한숫가락이 더 급할까요?
도저히 그러한 능력들은 없는 상태일까요?
마음만...그렇지...절대...몸은 그렇게 따르지 못하는가요?
교회 다니는 이들은...넘치는 부자일까요?
천주교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은...타고난 부자들뿐일까요?
원불교....믿는 분들은...엄청난 재산을 물려 받았을까요?
불교 신자들만.....전생에 복을 하나도 짖지 못하여...이 생애에서...마음만 따뜻하지...당장 입에
풀칠도 못할 지경일까요?
불교 신자의 아들...딸들은...역시나...그렇게..지독 하게 가난한 모양입니다.
스님들도 가난 하듯이.....불교 신자들도...지독하게 가난한가 봅니다....
아니지...어떤 스님들은 돈이 너무많아서...넘친다고들 하던데.........^^
아니지 어떤....불교 신자들도...돈이 너무 많아서....돈에 눌려 죽는다던데....^^
아..그러니...저에게 다가올 인연들이 하나도 없는가 봅니다....
즉 나의 복이...그런 돈 많은 신도들을 만날 복은 없는가 봅니다
후원과 시주가 그치지 않을만큼의 복은 저에게 없는가 ? 봅니다,.
이그 한심한 중.....그러기에...전생에 복이라도 조금은 지을 놓을껄....쯧쯧....
참회합니다.
한심합니다.
미안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저도 복 짓고 싶은데.....복지을 만큼도 제대로 되지 않는듯 하여...드리는 푸념입니다.
절망 가슴아프게...가슴이 먹먹하게...가난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
도저히...그러지 못하니...기가 막힙니다.
희망을 나누어 주고 싶은데...
행운도 나누어 주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죄송스럽습니다.
그래서...오늘도...상훈주와...상훈차를 열심히 채취하고..말리고..씻으며...다듬습니다,.
많은 분들이...이거라도..,사주면...좋을텐데....
정말 좋은데....
정말 부끄럽지 않을만큼...좋은거니...많이들 사 주었으면...좋겠습니다.
그 돈으로...부끄럽지 않을만큼 복이라도 짓고 싶습니다.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일부러 찾아가서...기다리지 않아도..그들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그래서...원하지 않아도...따스한 손 내밀어 보고 싶습니다.
헤헤...^^...많이들 도와 주었으면....참 좋겠다^^
사람들 건강 해지고....그 물건 산 돈으로..나도...남들 도왔으면...참 좋겠다....
사람들 선물 많이 하여 주었으면 참 좋겠다....
그래서 너도...나도..상훈주나..상훈차로...더 건강 하여지고....
그랬으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