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복입니다.
오늘 삼계탕 살려고 했는데
아부지께서 당연하다는 듯이 동네시장을 애용하셔서
제가 동네시장에서
닭-4000원
마늘-2000원 썼습니다.
이것도되나요??
첫댓글 별다른 양념 안들어가도 맛나는 삼계탕 돼겠내요6^ 맛있게드세요6^
어떻게 인사를..예쁘다고 해도 되겠지요.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자그만한 일부터 실천을 해야 되겠지요.
잘하셨습니다 오늘 홈플갔는데(사지는 않았고 들릴일이 있어서요) 닭이 2천900원이가 그렇더라고요솔직히 사고 싶은 맘은 굴뚝이었지만 절대 안샀습니다2900원이 모이면나 같은 사람들이 1000명이면 숑의 뇌물이 되고도 남을 돈이란 걸 생각하니 정신이 버떡 들더군요^^잘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롯데관광 이용하지 맙시다!!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이마트 홈플러스뿐 아니라 사실 대형마트란 데가 서민경제를 빨아먹는 블랙홀이죠. 저도 "편리함" 이라는 달콤한 유혹땜에 적쟎이 이용했습니다만... 양식있는 소비자라면 대형마트의 유혹도 뿌리칠 줄 알아야 하겠죠.
저희도 초복인데 시장에 가서 갈비사다가 찜해먹었어요~^^ 맛있더군요. 홧팅~
첫댓글 별다른 양념 안들어가도 맛나는 삼계탕 돼겠내요6^ 맛있게드세요6^
어떻게 인사를..예쁘다고 해도 되겠지요.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자그만한 일부터 실천을 해야 되겠지요.
잘하셨습니다 오늘 홈플갔는데(사지는 않았고 들릴일이 있어서요) 닭이 2천900원이가 그렇더라고요솔직히 사고 싶은 맘은 굴뚝이었지만 절대 안샀습니다2900원이 모이면나 같은 사람들이 1000명이면 숑의 뇌물이 되고도 남을 돈이란 걸 생각하니 정신이 버떡 들더군요^^잘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롯데관광 이용하지 맙시다!!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이마트 홈플러스뿐 아니라 사실 대형마트란 데가 서민경제를 빨아먹는 블랙홀이죠. 저도 "편리함" 이라는 달콤한 유혹땜에 적쟎이 이용했습니다만... 양식있는 소비자라면 대형마트의 유혹도 뿌리칠 줄 알아야 하겠죠.
저희도 초복인데 시장에 가서 갈비사다가 찜해먹었어요~^^ 맛있더군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