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크메르의 세계
태국-캄보디아 따모안톰 사원 무력충돌 현장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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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교전 첫날인 금요일(4.22) 오후, 캄보디아 국방부는 국제 언론들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기자회견장에서 국방부 대변인인 춤 소찌엇(Chhum Socheat, 우측) 중장이 훈센(Hun Sen) 총리의 장남인 훈 마넷(Hun Manet, 흰색 와이셔츠) 중장에게 심각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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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로 태국 쪽 분위기를 보여주는 중국 CCTV의 보도화면. 포격전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약 6,000명의 주민들이 피난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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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전방의 캄보디아 군 지휘소에서 제3사단장 스레이 도엑(스레이 득) 소장이 작전도를 살피며 담배를 물고 있다. 왼쪽의 인물은 캄보디아의 유명 언론인으로 CEN 신문 사장이자 바이욘 TV의 진행자인 소이 소피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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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전방의 캄보디아 군 병력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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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찰로 대피한 캄보디아 주민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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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REUTERS/Sukree Sukplang) 교전발생 3일째인 4월23일, 태국 군 병사가 국경 인근의 도로에서 철조망으로 바리케이트를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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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 교전이 발생한 따모안톰 사원군에서 동쪽으로 수십 km 떨어진 태국의 깝층 군에서, 총기를 휴대한 지역주민 민병대가 경게를 서고 있다. 이곳은 캄보디아의 오스맛으로 들어가는 국경과 인접한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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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P) 국경 부근에서 촬영된 태국 군의 155 mm 곡사포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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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FP) 부상병을 호송하고 있는 태국 군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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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캄보디아 군인을 볼 때마다. 실전 전투력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군인들이 철모(하이바)를 쓴
모습도 볼 수 없고 하여튼 한국의 예비군 훈련 장면이 연상이 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