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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5년 4월 11일 - 흐르는 세월 / 4월 23일 - 고맙습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534 15.04.29 15:1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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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9 15:58

    첫댓글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네요. 착한 마음이 만들어 내는 기적이 아닐까 합니다.
    희망의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합니다~

  • 15.04.29 16:41

    이미 지금도 충분히 민들레 희망센터는 가장 아름다운 보금자리입니다.
    더 넓은곳으로 옮겨지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민들레를 도와야 합니다!
    저도 작지만 동참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 15.04.29 18:29

    깊고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15.04.30 09:51

    이렇게 글로나마 서영남 선생님의 진정성과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며 제자신을 뒤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만들어 집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과 선생님 안에 주님의 평화가 깃들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을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15.04.30 20:57

    민들레 국수집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더욱 빛나기를...

  • 15.05.01 14:25

    하늘뿐만 아니라, 지상에도 천사들이 있다는 것은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오늘입니다.

  • 15.05.01 17:45

    민들레 국수집에서 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오래오래 유지 되도록 많은 분들의 동참이 절실합니다.
    몸소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때론 지칠 때도 있겠지만 신념과 용기 잃지 않으시길 기도 합니다.

  • 15.05.02 09:19

    비교할 수 없는 민들레 국수집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렸습니다.
    이해하고 배려하고 보듬어주는 풍경이 보기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일은 우리가 멈추지 말아야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15.05.02 13:14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5.05.02 18:40

    시작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된 마음은
    변하지를 않았습니다. 언제나 같은 속도로 꾸준히 달려가는 일이
    얼마나 힘이 든지를 잘 압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박수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 15.05.03 15:25

    민들레 국수집 소식 하나하나가 참 따스한 느낌이라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따스한 소식들 많이 많이 전해 주세요.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15.05.03 18:54

    민들레 국수집의 시간은 너무 보람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인생의 시간을 이렇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 15.05.04 09:22

    민들레 VIP손님들에겐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은 유일한 기댈 곳 이겠지요.
    세상에 기댈곳 없는 이들을 진심으로 섬기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5.05.04 13:41

    민들레 국수집의 진짜사랑! 언제나 행복으로 가슴에 남습니다.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저도 나눔의 삶에 서서히 동참하겠습니다..

  • 15.05.04 19:44

    민들레수사님 그리고 민들레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분의 모습을 보고
    감동이였어요...어쩜 그런 나눔을 하시는지..
    천천히 둘러보고 가겠습니다~^^
    자주오겠습니다~~*^^*

  • 15.05.05 11:32

    민들레 홀씨 되어 더 많은 곳에 사랑이 퍼지리라 믿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온몸으로 봉사하시는 모습 사랑합니다.

  • 15.05.05 16:53

    기적을 보여주신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몸 건강은 꼭 챙기세요!!

  • 15.05.05 17:29

    언제나 변하지 않는 초심의 민들레 국수집이 되어 주시길...

  • 15.05.06 09:19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 15.05.06 15:12

    봄햇살 가득한 민들레 동산에 오늘도 희망과 설레임 가득 하기를...

  • 15.05.07 10:26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면 마음까지 웃음 짓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 마음에 희망이 꽃피고 영글어가기를 기도합니다.

  • 15.05.07 18:17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다 어깨에 지고 가고 계시네요...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5.05.07 21:48

    가난은 잘못된 게 아닙니다. 사회의 모순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은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재기 할 수 있는 분들은 재기가 쉽도록 도와줘야 하고, 하루하루가 막막한 분들은 그 막막함이 어느정도는 풀리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하시는 일들이 그래서 더욱 소중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 15.05.08 11:38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
    민들레수사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위하여...
    늘 감사드리고요...

  • 15.05.08 19:36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우리가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15.05.09 12:53

    인천의 한 달동네에 마치 동화처럼 순수한 사랑을 나누며
    계시는 민들레 국수집 모든 가족분들게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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