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저녁에 들어가기로 했는데....
갑자스런 감기 몸살로 집에서 해롱 해롱.....
먼저 가신 짜가님네 식구....미소천사님네.....
저는 1일 당일 새벽에 혼자 감다.....
새벽 6시경에 집에서 나왔는데.......인천대교 넘으니....영종도쪽은 도로가 주차장.....
간신이 해뜨기전에 짜가님네쪽에 도착.....ㅡ,.ㅡ
일단 인사 나누고....
해보기 위해 바닷가쪽으로 감다....^^
바람 검네 부는곳에서 해뜨기전에 단체 사진.....
2014년1월1일.....대망의 해가 떠 오르네영....
미소님은 동영상으로~~!!!
짜가님도 동영상 찍고.....
짜가님네 식구.....
미소 천사님네.....
해 어느정도 올라 온 상태에서.....
아침 먹으러 감다.....
어제 노숙한 짜가님네 리빙쉘과 미소님의 세컨 하우스....
아침부터 굽슴다.....
처음 본 분....미소님 친구라는데.....
고기....목살.....한우....그히고 삼겹살.....무진장 구웠슴다....ㅋ
짜가님네 새 식구......
아침부터 고기 먹기는 울만인듯......ㅋ
어찌 울산분들은 잼나게 해돋이 벙개 하셨남유???ㅋ
첫댓글 와
부럽 부럽
삼실에서 콕하고 있었는데요
근무라 못갔네요ㅠ
전일에 무리한탓도 있구요.
부럽
인천대교쪽을 보고 찍으시지...아주 멋있는데...^^
전 인도네시아에서 해 뜨는것도 못봤네요.ㅎㅎ
간만에 반가운 얼굴들 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가운....얼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