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호암동 호암택지개발지구 땅입니다
(자료원하시면 이멜주소남겨주세요 보내드립니다)
용도지역 : 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
용도구역: 도시계획구역
평수 :500평 1000평 평당18만원
도로계획: 4차선도로계획 현 2차선도로
주변여건: 근린생활용지 단독주택용지 계획
충주 제 1학군 미덕중,중신외국어고 진입로 대로변에 위치!!
투자를비교해보자면 현재 모 종합건설회사에서 본사 사업지 분양 예정가격이
근린생활용지는 120만원에 단독주택용지는 100만원에 분양하고있습니다
그리고올연말에 보상받는땅이라구합니다 단기간에 투자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저희 고객분이 급하게 내놓은땅입니다 더자세한자료필요하신분은 자료만들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멜주소남겨주시고 실수요자분들은 011 601 0143 으로 연락주시거나 연락처
남겨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랫글은 신문기사 퍼온것입니다
충주, 개발 호재 '넝쿨째'[한국일보 2006-03-01 19:21]
잠잠하던 충북 충주 부동산 시장이 기업도시 지정 등 각종 호재로 꿈틀거리고 있다. 1일 업
계에 따르면 충주 지역은 최근 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지정과 함께 2008년이면 기존 중부
내륙고속도로에 서평택-충주-삼척에 이르는 동서고속도로가 추가로 개통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개발 잠재력이 커 주목 받고 있다. 신규 분양 시장 활발 충주 시내는 낡고 오래
된 주택 단지가 많아 신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우선 충주시가 연수동 일대 노후
주택가에 대한 구획정리사업을 벌이면서 신규 주택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현대건설과 계룡건설이 각각 594세대와 871세대의 신규 아파트를 공급한 데 이어, 동일하이
빌이 3일 용산동 충주시청 인근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669가구의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충
주 지역은 또 비투기 과열지구여서 전매가 가능하다는 이점 때문에 시내 기존 주택 소유자
는 물론 단기 차익을 노린 외지 투자자들까지 가세하면서 지난해 분양된 아파트의 초기 계약
률이 70%에 육박하고 있다. 충주시내 33평형은 올 들어 1억3,000만원까지 값이 올랐으며,
6월 입주를 앞둔 연수동 현대아이파크(35~55평형 537가구)도 2,000만원 가량 프리미엄이 붙
어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충주시 호암ㆍ지현ㆍ직동 일대 30만8,000평은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돼 2008년 착공 예정인데 최대 주거 단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 곳에는 임대 주택 2,30
0가구 등 5,3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가도 강세 이처럼 주택 수요가 늘어나자 신규 주택의 분양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500만원 선을 돌파한 분양가는 올해
공급되는 신규 단지를 기점으로 600만원 선에 달할 전망이다. 인근 A공인 관계자는 “충주
시내 노후 단지들의 교체 수요가 신규 아파트 쪽으로 몰리면서 주택 시장이 활기를 찾는 분
위기”라며 “기업도시 개발로 보상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새 아파트 수요가 생겨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땅값도 크게 올라 지난해 7월 기업도시 지정 이후 예정지역과
인접한 전답은 평당 10만원 미만에서 15만원을 넘었고 일부 지역은 1년간 3~4배나 뛰었다.
특히 지난달 15일 기업도시로 지정된 주덕읍 및 이류ㆍ가금면 일대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
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되면서 토지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주덕읍 B공인 관계자는
“충주는 개발호재가 많아 향후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1억~2억원 정도를 투
자하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혁 기자 hyukk@hk.co.kr
충주 호암지구 택지지구 지정
[대전일보 2005-12-13 23:33]
충주 호암동 지현동 일원 31만평이 택지개발지구로 새롭게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13일 충주 호암지구에 대해 주민공람과 관계기관 협의및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등 지구지정 절차를 완료하고 택지 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호암지구는 2006년 개발계획을 수립한 뒤 2007년 실시계획 승인,
2008년 보상 및 착공 절차를 밟게될 예정이다. 아파트 등 주택공급은 2008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으로 2010년에는 입주가 시작된다.
충주호암동,지현동. 일원의 충주 호암지구에는 임대 2300가구를 포함
5300가구가 들어서 1만6600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호암지구 택지지구 개발은
한국 토지공사 맡는다.
건교부 관계자는 호암지구는 "호암호 등 뛰어난 자연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친환경 도시로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페 게시글
--충청지역 매물--
<<추천매물>>확실한투자지역 충주시 호암택지지구(보상받는땅입니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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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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