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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60쥐띠동우회 지난 주말에..
회자정리 추천 1 조회 352 19.09.02 20: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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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3 08:00

    첫댓글 친구님 글은
    언제나 현장감을 주는 글
    너무 좋아..'난
    긴 글쓰기가 참 어렵고 함드는데
    회자정리 친구도
    책한편 내야 겠다..
    회자정리 친구 덕분에
    우리 쥐방이 업되는 것 같구나
    고마와
    오늘도 굿밤...ㅎㅎ

  • 작성자 19.09.03 22:43

    과잉칭찬은 때론 나의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음이요 부자연스러운 어깨 으쓱으쓱
    ~~ 우쭐거리다가 넘어지면 그런 개망신
    엄따고라 ㅋㅋ 저 글을 한 문장으로 개조
    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고 하넹 ㅣ난, 별로
    가고 싶지 않은 맘이었는데 소수 정예멤버
    가 빠지면 안 되니까 택시 타고서라도 오면
    왕복 택시비 줄거라잖우 ㅋ송어회 대접
    하겠단 말에 속으론 울루랄라 하면서 달려
    갔지롱~~ 술자리 일찍 끝나면 일영유원지
    쪽으로 한바뀌 걷고 싶었는데 그 맘 알 리
    없는 사람들이 어중간히 나타나니 술판이
    길어졌다넹.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라^

  • 19.09.03 06:43

    글잘쓰는 친구들
    수필한편읽었네 어쩜표현도
    난 글잘읽는사람

    굿모닝 친구들 오늘도 좋은날같이~
    그리미야 꿀모닝 ~~

  • 작성자 19.09.03 12:11

    목단꽃은 어디로 가면 볼 수 있단강~
    내가 어디선가 봤었어도 관심이
    적어서 못 보고 지나쳤을 수도
    있겠고.. 연변인가 어딘가에 목단
    강이 있던데 그곳에 피었을라나~
    목단꽃 님 오동통한 발목을 물었던
    산모기는 지금쯤 살이 통통 올라
    월드컵 경기장 위를 수시로 비행
    중일 텐데.. ㅎㅎ님껜 위로차원에서
    콩꽃을 헌화하노라~~
    콩 익으면 나눠 먹읍세^^

  • 19.09.03 12:54

    @회자정리 목단꽃은 이른 봄에 피는꽃
    꽃 송이가 크고 예쁜데 향기가 없는게 흠

  • 작성자 19.09.03 13:05

    @봄비사랑 목단꽃에 대한 검색을 다시 한번 해봐야
    목단꽃 님도 설마 향기 없진 않지라 ㅋㅋ
    산모기가 좋아하긴 혀^ ㅋ진피향인지
    계피향인지 내가 직접 맡아 볼 순 엄꼬~

  • 19.09.03 13:07

    @회자정리 벌레들은 계피향 싫어한다
    소주에 계피 넣어 숙성시켜서 집에
    뿌리면 잡벌레들이 안생김
    집안에 계피향도 풍기고
    일석이조

  • 작성자 19.09.03 13:41

    @봄비사랑 오키~ 좋은 정보로 접수했음.
    그깟 송어회 한 번 쏘지용^ㅎㅎ
    소주 좋아하잖우^
    일욜 내가 갔던 곳도 좋지만 너무 멀고..
    시간 맞추면 어디선들 못 먹으랴
    이왕이면 운치 좋은 곳에서 벗들과
    함께 자리 잡읍세~ 주변도 같이 걸으며.

  • 19.09.03 10:27

    함께하지 않아도 함께한듯~
    섬세한 느낌들이
    참으로 좋은~~
    아침입니다.

    60쥐방의 회자정리 친구는
    후기의 달인인듯 싶어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보여주세요

  • 작성자 19.09.03 12:30

    파크골프계를 평정할 날이 머지 않은
    듯. 실력이 일취월장 중이란 풍문이
    벌써 회자 되니 서림 님이 안산파크
    장을 쥐락펴락 하는 시점에 난, 볼보이
    로 님을 따르리~ 아무쪼록
    파크골프가 님의 취미가 되어 운동도
    걷는 것도 별로 안 좋아 한다란 소리
    만은 하진 하진 마쓩 ㅎㅎ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더 예쁘졌다고
    날 외면치만 마셔라^ 먼 훗날이겠
    지만.. ㅋㅋ 오늘도 고운 목소리로
    상담 중일래라 좋은 하루 되셔라^

  • 19.09.03 10:29

    콩가루랑 야채 잔뜩 넣고 무친
    송어회는 임진강 주변과
    내 고향 이천의 별미인데~~
    회자정리 친구의 글을 보면서
    잊고 있던 송어회 무침 생각에
    먹고싶단 간절함이 생긴다
    선.후배의 즐거운 자리로
    회자정리의 추억의 페이지는 채워지고
    내가 현장의 있는듯한 현실감에
    나도 얼큰히 취해간다

  • 작성자 19.09.03 12:40

    아 콩가루~ 집안할 때 그 콩가루가
    상에 왜 놓였는지 잘 몰랐시용 ㅎ
    선배가 그걸 야채랑 비비라기에
    송어 안 넣고 비벼 먹긴 했다용~
    임진강 주변 음식점에서 송어회
    간판 본 적 있음. 이천이 고향
    이라면 도자기에 대해서도
    꽤 알겠고.. 여주 신륵사 앞을
    흐르는 여강의 운치도 맛 봤을
    테지요. 수고 많은 봄비사랑
    님께 무지개 송어회 한접시
    진상합니당~~ 군침 돌면
    말씀주시요 임진강 바닥을
    뒤져서라도^웬 황복이 잡히눙
    복어회도 맛있겠지요~좋은
    하루 되셔라^

  • 작성자 19.09.03 22:42

    @회자정리 콩가루~ㅋㅋ요기 보이네
    이천군 백사면 현방리가
    고향이라 했던 친구가 문득
    떠오름. 워낙 악필 이어서
    나보고 원서대필 해달라
    했었음 ㅋ
    한땐 절친 이었음. 최근 몇
    년간 못 만나다가 올해 들어
    고등동기모임 경복궁 근처에서
    했을 때 만났음이요. 자주
    만나기로 했음이요. 만남의
    신선도 유지 잘 하면 사는 게
    맛 좋을래나..오늘도 퐛팅^!^

  • 19.09.03 12:55

    @회자정리 여보셔요 회자정리 친구님아~^
    사진말고 실물의 송어회를
    보내 주셔라
    소주랑 함께 맛나게 먹어줄테니~~ㅎ

  • 작성자 19.09.03 13:45

    @봄비사랑 연안부두 쪽 어떠하요~~
    위에서 언급했지만 쥐벗들과 함께
    식탐에 한번 빠져보는 것도 좋겠지용ㅎ
    봄비대장님이 언제쯤이 좋을지 구상해
    보셔라~

  • 19.09.03 18:57

    @회자정리 회자정리야 나도 낑가주셈...ㅎ

  • 작성자 19.09.03 23:04

    @그리미 그리미 님아
    쥐벗들 함께 모이는 날에 먹읍시다요^.^

  • 19.09.04 20:41

    @회자정리 연안부두 쪽 번개에 한표 꾹 ~~

  • 작성자 19.09.04 22:20

    @서림 서림 님은 좀 엉뚱한 구석도 있으시다!
    아무런 것도 정해진 것 없는데용^^ ㅋㅋ
    당차게 연안부두 쪽 번개에 한표 꾹!
    봄비대장요~~서림 님 제안 적극참조
    하셔라^^ ㅋㅋ

  • 19.09.03 14:58

    많게는 이백여명남짓
    눈으로읽고보는 카페니만큼
    참 잘하네 글도참잘쓰고
    댓글도 답글도 참이쁘다
    몇년동안 손에든슴폰에젖었는데
    카페만의 신비스럼이 있구나 ~~

  • 작성자 19.09.03 22:55

    측천무후와 모란(목단꽃)에 얽힌 얘기
    재밌던데 시간 날 때 검색하여 읽어 보셔
    목단꽃 님아 내일도 기분 좋은 하루 되셔라

  • 19.09.07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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