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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은퇴귀농연구회 집터 만들기
계피향 추천 0 조회 3,339 11.02.24 21:4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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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5 04:34

    첫댓글 드디어 시작을 하셨군요...건강조심하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법면에는 철쭉이나 연산홍 을 심으면 어떨까요..저희는 석축의 길이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법면에 연산홍 철쭉을 심었더니 지금은 아주 예쁩니다....
    제가 올려논 글을 읽어보세요~~

  • 작성자 11.03.01 19:35

    잘 가셨는지요
    별 볼일 없는 것을 멀리서 오셔서 용기주어 감사 했습니다

  • 11.02.25 08:38

    잔디씨앗과 꽃씨를 뿌리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11.02.25 08:43

    모든게 완벽하게 이루어진것같습니다
    정원 정원수가 뭔 필요하겟습니까? 주변이 자연스런 정원 같은데요
    부지런히 하나 하나 꾸미심이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1.03.01 19:35

    너무 너무 좋아하는 그런 곳입니다

  • 11.02.25 09:18

    수고가 많으십니다
    벌써 멋진그림이 상상됩니다

  • 작성자 11.03.01 19:40

    용기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1.02.25 10:16

    전면에 석축 넘 예쁩니다~
    석축 쌓는데는 일당을 얼마 주는 건가요?

  • 작성자 11.03.01 19:38

    석축 때문에 지금도 지갑이 가벼워 졌답니다
    혼자 집 지으려면 아직 연장도 더 사야 하는데 말입니다
    발파석은 석산에 직접 가서 마쳤구요
    포크레인 과 조경사 잡부 일일 총액이 70만원 입니다

  • 11.02.25 10:45

    저는 고사리를 심어면 어떨까 합니다 이른봄에 찬꺼리도 될것이고
    또 여름에는 푸른 잎도 볼것이고 저는 이넘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고사리 밭에는 잡풀도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작성자 11.03.01 19:39

    고사리는 뒷산에 많구요 ~ 아무래도 꽃잔디나 아님 돗나물 그도 힘들면 취나물 생각 하고 있습니다

  • 11.02.25 12:40

    기초공사가 잘 되고 있네요.
    멋진집 지어서 제2의 인생 재미나게 사시길,,,,,

  • 작성자 11.03.01 19:40

    감사 합니다

  • 11.02.25 19:35

    기초가 튼튼하면 멋진 풍경을 지닌 집이 만들어 질것 같네여...

  • 작성자 11.03.01 19:40

    홧팅 ~!

  • 11.02.25 19:55

    일단 법면의 안정화가 시급한 것 같습니다. 씨거적 이나 빨리 발아를 할 수 있는 씨앗을 뿌리고 나서 활착이되면 그때 꽃나무 관목류를 생각하는 것이 어떨지요.
    그런데 법면위의 벎목은 따로 벌목공을 부르셨는지요?

  • 작성자 11.03.01 19:58

    법면의 안정 때문에 계단을 만든 것이구요 석축 윗부분에 조금의 여유를 두었습니다
    법면위의 벌목은 제가 직접 했구요 벌목한곳은 농지 로 되어있답니다

  • 11.02.25 22:35

    어성초는 어떤가요? 벌레를 쫓는다는군요. 잘 궁리하셔서 예쁘고 튼튼한 집 지으세요

  • 작성자 11.03.01 20:00

    어성초 즙으로 다른작물을 키우고 있답니다
    문제는 뒷쪽에 어성초를 심을경우 바람만 불어도 비린내가 너무 나서 뒷쪽에 갈때마나 비린내 때문에 .....

  • 11.02.26 23:15

    고생이 많으시군요...
    저도 미래를 생각해서 글을 좀 모셔갑니다..

  • 11.02.27 14:55

    햐~ 대단하십니다. 저는 두릅, 더덕 등을 추천합니다.

  • 작성자 11.03.01 20:00

    감사 합니다

  • 11.02.27 21:40

    저도 농장에 여생을 보낼 터를 닦으며 석축을 쌓고 있습니다.
    25톤 차로 8대(1대당-돌 625,000원. 운반비 20만원. 갯수는 대략 60여개) 분량의 돌을 가져와서 지금까지 4일간에 걸쳐 3대 정도는 석축을 쌓았습니다.
    쌓는 방법이 조금 다르긴하지만 향님 석축보다 예쁘지를 않네요.
    난로 설치해 놓은 것만 보아도 향님의 높은 안목을 알 수 있을 것 같으며 나도 앞으로는 계피를 자주 먹어볼까 합니다.

  • 작성자 11.03.01 20:15

    석축 쌓는데 너무 많는 금전을 들여 걱정입니다
    앞으로 절약하며 가급적이면 금전을 적게 들일려고 노력 해야 겠습니다

  • 11.03.04 16:59

    울집질때도 장비대가 약 1500 만원 이상 들어갔는데 지금도 장비 쓸일이 있답니다
    차리리 02한대 사서쓸걸 후회 합니다
    02 구입하는게 낳을 겁니다
    그러나 집짓고나면 고생한 보람이 온답니다 울집사진 이랍니다
    글구 돌 썩축 쌓기는 조경인부를 고용 바 메어 쌓는게 원안이지만
    집게(따따구리)포크레인으로 쌓으면 빠르고 돈이 많이 절약 되지요 ㅋㅇ

  • 11.02.28 09:54

    02 장비 구입하면 배우는 맛 제초작업 등 잔일거리 해결 편리함이 많습니다....
    행여 님의 아름다운 집 자연경관을 헤칠까? ㅎㅎ 괜한걱정 해 봅니다

  • 11.02.28 20:40

    보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예쁜집 많이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3.01 20:16

    너무 아늑하게 잘 지으셨더군요 그런데 아쉬운것은 기둥의 높이 사쾌맞춤의 사쾌의 깊이 넓이 석가래의 총길이 등이 기재 돼 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 11.03.04 17:01

    기둥하고 서까래는 집설계에 따라 다르게 나오지만 기둥은 1층은 3m 2층은 6m 를 사용하구요 서까래는 12자(3.6m)귀서까래는 15자를 사용합니다

  • 11.02.28 17:29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도 괴산 농장 법면에 석축을 3단 높이로 쌓고 연산홍과 철쭉을 돌사이에
    식재한후 , 법면 위에는 꽃잔듸 붉은색을 심고 반송을 심은 상태로 봄부터 가을까지 보기가
    매우 좋읍니다 , 참고하세요

  • 작성자 11.03.01 20:17

    감사 합니다

  • 11.02.28 20:39

    좋으시겠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아무리 지금 고생이라하실지라도 멋지게 지어진 전원주택을 꿈꾸신다면
    지금의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집 지으시면서 수시로 이곳에 좋은정보들 참고되게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11.03.01 20:44

    이것 저것 준비 할것이 의외로 많더군요
    귀촌지는 정하셨는지요 ?
    제가 사는 이곳도 가격차가 너무 많더군요
    그도 중계 업소와 직접 가격차도 심하구요
    자꾸 보시면 실망 하시더라고 공부가 되지요 ~~ 나만의 노하우가 생긴다고 할까요
    귀촌지를 향해 홧팅 ! 해요

  • 11.03.07 10:58

    60에도 전원의꿈을 못이루고있는 저로서는 님이 존경스럽내요
    공사중에 꼭한번 가보고싶습니다
    멋진집 완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3.10 19:53

    언제든 환영 합니다

  • 11.03.08 14:35

    저도 이렇게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 11.03.09 10:14

    절성토시는 05를 부르면 효과적이구요 돌 석축 쌀때는 02 집게를 부르면 훨 효율적이랍니다
    울집도 석축쌓고 절성토하고 샇았다가 맘에 안들어 다시 뿌시고 ㅎㅎ
    토공만 2000만원 정도 들어간것 같아요

  • 11.03.09 14:54

    절성토시는 05, 돌 석축 쌀때는 02 집게, 저는 아직 무슨 말씀인지 잘 몰라서 퇴근하고 제 옆지기 한테 여기 내용을 판독 좀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땅을 구입하고 나니 생각외로 전원생활이 할일이 많고 돈도 많이 들어가니 어떻게 할까 마음이 바뻐집니다. ...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1.03.10 19:57

    시골에 너무 많은 돈 들이는것은 좀 자제하시는것이 좋을듯 한것이 제 생각입니다
    한동안은 지내시겠지만 더 늙으면 아무래도 도시에 가서 살아야 모든것이 편할테니까요
    움직여서 생활할수 있을때야 좋으시겠지만 후일 움직여 생활할수 없을 경우도 귀촌 하듯 생각을
    해야 하니까요 ~~

  • 11.07.16 13:40

    좋고 멋진집 짓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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