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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알렉스 콜리어의 인터뷰.
2년전 어느 날,
우연하게 외계인이 고대문명에 개입한 흔적을 찾아 아프리카, 남미, 미국, 중동, 유럽등 지구촌을
두루 섭렵해서 만든 '고대문명과 외계인' 이라는 1시간짜리 다큐동영상 16편을 볼 기회가 있었다.
이 동영상들은 생명의 근원과 우주의 실체에 대해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던 나의 사고를 근간부터 흔들어 놓았다.
어릴 적부터 이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 사람들의 삶의 형태, 사회현상의 풀리지 않은 괴리들을
늘 의심하고 있던 나에게 어떤 진실의 빛이 언듯 언듯 비치는 듯 했다.
지금 서양에는 외계생명체와 연관된 우주, 지구의 고고학적, 천체물리학적, 생물학적....인문사회학등등
각 학문과 사회현상을 깊이 연구하고 있는 지식인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이 각자 전문적인 분야에서 쌓아올린 새로운 연구자료들을
발표하고 있는 책이나 동영상을 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Resercher나 Whistleblower로 알려진 수많은 지식인들이 평생에 걸쳐
이 우주적인 진실을 밝히는 작업들을 하고 있으며
과학적인 증거와 합리적인 추론들로 심혈을 기울인 연구자료를 내놓고 있다.
내가 학교에서 배운 공부내용들,살아오면서 습득한 상식들이 엄청나게 뒤바뀌는 경험을 하고
상상을 불허하는 천체의 모습, 이 세상을 지배하는 숨은 세력의 실체, 역사에 풀리지 않는 신비들이
하나 둘 정체가 벗겨지는 정보를 접할 때마다 그야말로 법열에 가까운 즐거움을 느꼈다.
그 중에 초창기에 나를 놀라게 한 알렉스 콜리어의 인터뷰 동영상을 소개한다.
장장 2시간에 걸친 그의 외계문명 접촉사례의 진위를 가리는 것은 보는 사람의 몫이다.
누구나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던 때, 지구원형설의 진실을 이야기하기가 얼마나 어려웠던가.
앞서간 사람들의 주장을 神을 모욕하는 일이라고 잡아 죽여버렸던 중세기의 역사가 보여주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존의 믿음을 바꾸기 어렵고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낯선 정보나 지식에 거부감을 많이 갖는다.
몇세기가 지난 지금은 유치원생만 되도 지구가 둥굴다는 것을 알고 있다.
동서고금의 역사는 시대에 따라 180도로 회전해 버리는 수많은 사실과 인식의 전환을 보여준다.
알렉스 콜리어의 이야기는 상상력과 열린 사고, 어느 정도의 과학적, 역사적 지식을 요구한다.
현대 인류가 처하고 있는 전쟁,기아,범죄등 파괴적 현상에 깊은 심려를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공감이 깊어진다.
적어도 왠만큼 배운 분들은 현재 발표되고 있는 외계문명에 대해 잘 모르는 분야고 관심이 없다고 해서
둥근 지구를 평평하다고 믿는 구태의연한 위치에 서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어가 편하신 이웃님들에게 영어로 되어 있는 이 동영상을 한 자막 한자막 번역하거나
적어도 요약을 해서 알려드리고 싶지만 워낙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라 엄두를 못내고 있다.
언제고 시간이 나면 다른 방법으로 그동안 내가 접한 정보들을
전체적으로 통합해서 정리할 계획이다.
2012년의 알렉스 콜리어의 모습.
Alex Collier is an alias of American citizen.[1] As "Collier," he claimed to be a contactee.
He alleged that he has been in contact with inhabitants of the Andromeda constellation[2]
and purported to have messages to relay from these supposed visitors.
"Collier's" Andromedans are of the Nordic aliens type. Collier's statements include an elaborate
"history" of the earth from his aliens' point of view.
This secret history has elements of many other conspiracy theory and UFOlogy traditions,
including Nibiru, Reptilians, grey aliens, colonizations of Earth by multiple extraterrestrial species,
Lemuria, and Atlantis. Statements were made by "Collier" that he has been forced into obscurity
due to threats made by three "well dressed men" who he believed to be part of a "program".[3]
He also claims Tamil was spoken by everyone in world history at one point of time.[4]
In a 1994 interview he stated that humankind had to take control of its destiny by August 2001.
He stated that people of earth should come together from chaos into harmony,
in order for people to move into higher realms of reality which he referred to as vibrational "densities".[5][6]
미국시민인 그의 이름, 알렉스 콜리어는 일종의 가명이라고 한다.
"콜리어"로 알려진 그는 자기를 contactee(외계인과 컨텍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안드로메디아 은하계의 거주민과 컨텍해 왔다고 진술하고 있으며
이 외계방문자들이 전하는 메세지의 요지를 전달하고 있다.
콜리어의 안드로메다인은 노딕외계인의 종이며 콜리어의 진술은 그의 외계인이 보고 있는
구체적인 지구의 역사까지 포함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숨겨진 역사에는 현재 알려지고 있는 수많은 음로론과 니브루행성(Planet X), 파충류인,
그레이외계인등 전형적인 UFO이론과 수많은 외계생물체에 의해서 지구에 심어졌던 식민정책,
레무리야, 아틀린티스(고대에 존재했다가 바다로 갈아앉았다는 대륙)의 요지를 담고 있다.
그는 그가 프로그램(?)의 일부라고 믿고 있는 세명의 잘 차려입은 사람(Well Dressed men)들로부터
알리지 말라는 위협을 받아왔다고 진술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이 세계역사에서 한 때 모든 사람들이 타밀어로 말한 적이 있다고 주장한다.
1994년에 이루어진 이 인터뷰에서 인류는 2001년 8월의 운명을 콘트롤해야한다고 진술했다.
그는 모든 지구인은 진동하고 있는 3차원의 밀도에서 보다 더 높은 차원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혼돈에서 화합으로 나아가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외계인접촉자 알렉스콜리어의 인터뷰요약 1 부
알렉스 코리어의 1994년 10월 인터뷰
알렉스콜리어가 안드로메디아 은하계의 외계인과 접촉, 얻은 정보를 발표하는 동영상이다.
바로 이전에 영어로 된 포스트를 올린 후, 몇몇 이웃님들이
네이티브 어메리컨의 영어 해석에 애를 먹고 있다는 덧글을 남기셨다.
특히 이 분야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우주합장님이 엄살섞인 안타까움으로
유모러스한 덧글을 남겼기에 내가 이해한 것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올린다.
문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전문번역가도 아닌 내가 급하게 지나가는 스크린을 캡처하면서
한국말로 받아 쓰려니 놓친 말도 있을거구 또 내 생각에 반복되거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무시했다.
오래동안 미국생활을 하면서 한국어사용의 영역이 제한되어 있어
뜻이 함축된 한국어를 즉각적으로 잡아낼 수 없었다.
짧은 한국어 실력으로 번역을 했으니 엉성한 표현이 많을 것이다.
전체적인 문장을 이해되는대로 옮겨 썼기 때문에
두개의 다른 언어가 갖은 특성상 번역이 유연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어떤 면에선 형식화되지 않은 일상용어라 쉽게 읽힐 수도 있을 것이다.
우선 30분 정도의 분량만 해석했고 나머지는 시간나는대로 번역해서 올릴 예정이다.
개떡같이 얘기해도 꿀떡같이 알아들어 주시면 감사만땅이로소이다. ㅎㅎㅎ
* Contactee : Alex Collier
외계접촉자 알렉스콜리어는 안드로메디아에서 온 외계인과 신체적으로 대면했을 뿐만 아니라
광범위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실제적인 만남을 여러차례 갖었다고 한다.
그는 미국의 연방정부 국세청에서 근무한 적이 있고 회계사이며 사업가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1994년 인터뷰당시, 그는 3권의 책을 쓰고 있으며 서부지역과 캘리포니아에서 자신이 소유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퍼뜨리고
지구가 처한 딜레마를 알리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었고 이 모든 일들의 스케쥴이 2년정도 일찍 시작되어야했다고
말하고 있다.
* 인터뷰 내용 :
안드로메다인은 수천만의 외계인종족중의 하나며 아주아주 오래된 인류종족( Humanoid)이다.
나에게 정보를 주고 있는 그들은 완전히 인간이다.
모든 면에서 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푸른끼가 나는 밝은 하얀색의 피부에 키는 4피트에서 8피트
(150-190 센티미터) 정도라고 한다.
(역자주: 외계인종중 인간의 모습을 한 '노딕'외계인으로 사료됨)
모든 인류종족은 라이라 (lyla)성좌계에서 생성되었다.
아주아주 오래된 고대에 라이라성좌에 전쟁이 있었고 한 행성(Star)이 폭팔되면서 인류종족은 종족번식을 위하여
다른 은하계로 옮겨갔으며 현재 라이라에는 인류종족이 존재하고 있지 않다.
세대를 거듭하면서 현재 거주하고 있는 행성의 환경적 특징인 땅의 특질이나 원소의 배합, 자연상태에 따라 외계인들의
신체적 구성, 피부, 체형등 생긴 모습이 달라졌다.
인류종족은 안드로메디아 은하계의 수많은 행성에 퍼져 있으며 우주 어디에 있든 하나의 정부로 통일되어 있다.
그들의 주된 목적은 정신적인 진화인데 그들도 우리 지구인들처럼 어렵게 꼬여있던 시기를 지나왔다.
그들의 사회는 정신문명이 우리보다 4700년정도 앞서 있고 과학문명은 50000년 앞서있다.
그들이 창조한 테그날로지는 정신차원을 기반으로 진보하기 위한 필요에 의해서 발전한 것이다.
그들 자신을 방어하거나 첨단과학을 실제로 그런 의도로 이용하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그들은 우리처럼 시간을 사용하지도 않고 시간에 대한 관념도 없지만 지구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계산해 준 것이다.
그들은 언어를 사용해서 목소리로 말하지 않는다. 모든게 심볼로 되어 있다. 모든 사람이 텔레파시로 의사를 전달한다.
안드로메디아 은하계에는 28 종류의 생명체가 있고 다 인간타잎이 아니고 차원적인 프리즈마나 올가닉같은 다른 형상의 생명체도 있다.
그들은 라이라인이 안드로메디안이 되기 전부터 존재해 있었고 각 차원마다 전혀 다른 형상의 생명체가 수도 없이 많다.
모든 생명체가 인간의 형상이 아니며 프리즈마나, 유체등, 행성과 차원의 환경에 따라 다르게 존재한다.
우리 지구인도 3차원이 아닌 4,5 차원으로 가도 신체를 갖을 수 있다.
차원과 차원의 가장 큰 다른점은 '의식'(Consciousness)의 차이에 있다.
각 차원마다 전혀 다른 형태의 신체(physical body)를 갖는데 4차원에서는 생각만으로 창조할 수 있고 Group Mind로 움직이며
텔레파시를 사용하여 소통하는데 속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거짓을 행할 수 없다.
4차원의 밀도(Density)에서는 에너지 형태나 생명의 형상을 볼 수 있고 에너지장을 읽기 때문에 진짜여야한다.
물론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일 수는 있지만 언어에 의한 것이 아니고 에너지장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숨길 수가 없다.
안드로메다인의 사회제도에 대해서 나는 조금밖에 모르지만 그들의 신념이나 아젠다에 따라 사회가 발전된다.
모든 종족은 그들이 믿고 있는 신념에 따라 유니크한 모습으로 진화하는데 나는 모든 진화의 근본은
신념체계(believe system)라고 생각한다.
안드로메디안의 문명권에서 아이들은 120년에서 150년정도 학교에 다니고 우리와 같은 출산형태로 자손을 낳는다.
과학, 예술등 모든 종류의 교육을 받으며 교육수준에 따라 지구처럼 학사, 박사...등의 레벨이 있다.
그들은 자유롭게 얼마든지 마음을 바꿀 수 도 있는데 모든 목적은 진화하기 위한 교육에 있으며 파괴에 있지 않고
정신적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그들의 아트(Art)와 음악은 우리와 다르다. 아트는 생각으로 만드는 홀로그램의 테크닉으로 창조되며
음악은 그들의 태양과 행성을 돌면서 내는 소리나 에너지를 창조하며 다른 은하계의 소리를 모아 만드므로 우리와 아주 다르다.
내가 그들의 우주모선(mothership)에서 경험한 것에 의하면 그들은 모두 치유사(healer)들이며 완전하게 신체적으로 건강하며
낮과 밤을 구분해서 살지 않는다.
어떤 행성은 우리와 같은 밤낮의 일상스케쥴이 갖고 있지만 안드로메디아인들은 밤낮을 경험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행복한 사람들이고 우리처럼 극한감정을 표현하지 않는다.
내게 말해주기를 지구인들처럼 감정을 풍부하게 경험하며 표현하며 살고있는 인류종족은 얼마되지 않는다고 한다.
(역자주: 지구인의 특징은 바로 이 감정에 있다고 하며 많은 외계인들이 연구대상으로 삼고 있는 주제라고 함)
우주에는 언제나 아주 멋있는 공간이 있으며 그들은 다른 은하계나 행성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갖고 있고
다른 생명체를 심판하지 않으며 다른 행성이 갖고 있는 위협등을 분산시키고 스스로 진보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언제나 하나가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현재 밝혀진 것은 11차원이며 매 차원마다 신체나 형상이 바뀐다. 11차원 위에 12차원이 창조되고 있다.
3,4,5...모든 차원은 더 높은 차원으로 상승하기 위해 애쓰지만 궁극적인 차원이 어디까지인지 계속 진보하고 있다.
새로운 차원이 열리고 있으나 궁극적인 정신적 진화나 목적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들 자체도 신(God)을 찾고 있다. 그러나 신은 없다. 단지 어떤 힘이 작용하고 있다.
(역자주: 1994년에 이뤄진 이 인터뷰에서는 신에 대한 알렉스의 정보가 모호했으나 1995년에 이러한 정보에 익숙한 청중 20여명에게
전해준 세미나에서는 좀 더 명확한 언급을 했다.
안드로메디안에 따르면 이 거대한 유니버스의 생성에는 어떤 의미의 창조자가 있으며 그를 신이라고 할 수 있고 그 힘은
여성적일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그가 쓴 책이나 이 동영상 이후에 이뤄진 지속적인 접촉에서 더 구체적이고 세밀한 정보가 나오고 있어 어떤 부분의 이야기는
우리 지구촌의 시대상황에 맞추어 이해해야할 것으로 사료된다.)
우리는 우리의 신념과 사고로 에너지를 창조하는 것이다.
높은 차원의 생명체들의 일상에 대해서 나는 모른다, 다만 그들은 순수의식이고 그냥 '빛자체'이라는 것까지만 내가 말할 수 있다.
그들의 능력은 모든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며 모두가 과학자들이고 진화하기 위해 서로를 돕는다.
그들은 전부 텔레파틱이며 과학자들이고 모든 영혼은 자기가 누구인지, 전생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 알고 있으며
윤회를 이해하고 있으며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생의 흐름을 다 이해하고 알고 있다.
어디를 가든지 진보하는 모습으로 살아간다.
지구인도 그들과 똑같은 능력을 갖고 있지만 지난 5700년간 완전히 왜곡조정(Manipulate)되어 버렸다.
왜곡조정은 14000년전에 오리온그룹( Orion 성좌에서 온 외계종족)에 의해서 시작되었는데 DNA 유전자 조작,
변형교배 (? )로 인간은 망쳐졌다.
(역자주: 오리온성좌의 드라코행성에서 왔다는 렙틸리안, 그레이의 일종으로 보임. 수메르역사의 아눈나키와 연계해서
추론을 해도 됨. 이 부분은 다른 포스트로 작성할 예정임)
우리는 그들보다 좀 뒤떨어졌다고 말할 수 있는데 이유는 왜곡조정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 다 영혼 (soul)이기 때문에 서로 각성해야하고 신념을 갖고 진화해야하며 서로를 알아봐야 한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주입되어 온 종교나 교육, 내려온 관념에 의해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왜곡조정되어 있지만
우리의 실체는 육체속에 넣어진 '영혼'(spirit)임을 깨달아야한다.
안드로메다 연합체는 일종의 정치적 체계(political body)이다.
안드로메디아인 외의 진화된 133종족이 문화적으로 인종적으로 연합해 있으며 1200개의 행성시스템을 갖고 있다.
미국연방체제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치적인 아젠다를 갖고 있지 않고 그 목적은 우주전체 생명체들의 진화에 있다.
안드로메다인의 연합체의 목적은 전 우주의 생명체들이 왜곡조정되거나 겁탈당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진화하기를 바란다.
왜곡조정된 생명체는 우리뿐이 아니다. 22종의 행성인들이 왜곡되어 있지만 우리처럼 멈춰져있지 않다.
그들은 우리처럼 어떤 차원에 갇혀있지 않다.
우리가 당연히 가야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가야 하는데 지구현실의 조건이 우리를 붙잡고 있다. 우리는 댓가를 치루고 있다.
이것이 안드로메다인이 중요시여기고 있는 부분이다.
나는 언제 안드로메디아인 연합체가 생겼는지 모른다.
나는 6십만년 동안 오리온 성좌에 있었던 전쟁직후로 알고 있다.
수많은 휴모노이드 인류종족과 드라코그룹의 렙틸리언종족이 서로 싸웠는데 승리자가 없었고 양쪽 다 지쳐서 전쟁을 종식시켰다.
은하계에서 오리온그룹과 안드로메디아그룹은 아주 크다. 그외에 은하계마다 소규모의 그룹들도 있는데 서로 돕고 있다.
서로 소통하고 교환하면서 지혜를 모아 진화하기 위한 조건없는 사랑 (unconditional Love)를 실천하고 있다.
안드로메디아인은 1980년에 지구에 본격적으로 개입했다.
지구는 오랫동안 관심의 대상이였는데 특히 지구가 원자폭탄을 갖은 후에 외계인의 개입이 시작되었다.
수십만년전에 이미 원자폭탄은 지구에서 사용된 적이 있다.
먼 태고에 태양계에 왔었던 폴리아데니안 (폴리아데스 은하계 외계인)이 지구로 돌아오기로 동의하고 지구인의 의식상승을 위해
다시 돌아왔으나 전에 그들에게는 심각한 내전과 다른 전쟁들을 치룬 업보가 있었다.
그들은 방금 4,5차원으로 상승되었기 때문에 이미 그레이나, 오리언그룹,시리우스B 그룹등 다른 외계인들이 지구에 와 있어
그들이 전에 치룬것 같은 싸움의 현장(Warzone)에 개입하고 하고 싶지 않아 발을 빼기 시작했다.
태양계안의 화성이나 다른 행성에서 엄청나게 싸웠던 업보에 질려있는 폴리아데니안은 현재의 지구현실에 개입하고 싶지 않아했다.
그들의 과거 업보때문에 지구의 정부와 소통을 시도했지만 성공적이지 못했고 어떻게 할 줄 모른다고 해서 안드로메디안이 대신
우리가 하겠다면서 폴리아데스인과 시리우스 A인과 협조하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지구에 대한 계획과 노력은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이것이 더 나은 선택인데 왜냐하면 안드로메디안은 태양계에 과거의 업보가 없고 더 나은 관찰자이기 때문에 완전히
중도적일 수 있다.
폴리아데스인 대신 1980에 개입된 안드로메디안은 천체계의 한부분인 지구인이 진화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지금 이곳에서 지구인들의 의식상승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들은 시간으로 돌아와 1964년에 나를 컨텍했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채널러라든지 영매자등에게 여러 영적차원,
정신적인 형태로 컨텍하고 있어 여러 사람이 정보를 받고 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그들은 우주천체의 한부분인 우리 태양계가 진화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태양계가 유니버스의 전체적인 진화에 장애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지구인의 의식수준이 태양계의 진화와 차원상승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외계인접촉자 알렉스콜리어의 인터뷰요약 2부
지구 자체가 하나의 영적인 생명체이다.
지구는 4,5차원으로 들어가야하는데 지금 인류의 의식차원때문에 상승하고 있지 못하다.
인류를 상관하지 않고 지구가 차원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두가지의 해결방법이 있는데
안드로메디안이 말하길 하나는 인류의 의식이 형체(shape up)을 바꾸거나 성장해야하고
두번째는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지구가 차원상승의 길을 가기 위해서 인류가 옮겨지거나 없어져야한다.
그러나 이런 해결법은 우리의 자유의지와 상관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바로 인류가 갖고 있는 딜레마이다.
우리는 우리의 신념체계(believe System)에 너무 매달려있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우리 신념체계의 현실는 우리의 일상적 삶을 매일 매일 속이고 있다.
바라건데 사고와 에너지의 차원을 전체적으로 통합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서 인류의 의식이 바뀌어야한다.
이 일은 2001년 7, 8월전에 이뤄져야한다.
( 자막 설명의 한부분: 9월 11월 2001에 일어난 유명한 일루미나티의 공격에 대비하여 7,8월 2001년전에
적절한 의식상승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 때가 되어도 표면적으로는 근본적인 변화가 없지만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미래를 창조하게 되는 것이다.
미래를 형성하는 많은 요인이 우리의 갖고 있는 신념체계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는 너무 요한계시록이나 그와 유사한 다른 거지같은 종말론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가 이런 계시를 자발적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스스로 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우리 인류가 충분히 성숙하지 못하고 스르로 성장할 수 없기 자신을 돌볼 수 없으니
누군가 와서 구원해주어야 한다고 믿는 이 신념이야말로 엄청난 파멸을 초래하는 것이다.
누가 이곳으로 내려와서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인가.
왜냐하면 그들이 와서 우리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면 우리는 명령대로 해야한다.
우리 자체가 스스로를 책임지지 않는 짓이다.
안드로메다인이 말하기를 디바인 플랜(divine Plan- 가장 궁극적인 은총)은 '자유'라고 한다.
어떤 구세주가 이곳에 와서 정부에 영향을 주면서 구원을 하게 되면 우리는 자유를 빼앗기게 된다.
이 일은 처음주터 지구인에게 그레이. 오라이언 그룹이 셋앞한 왜곡조정의 콘트롤시스템을 의미한다.
시간여행을 통해 미래를 왜곡조정하는 일은 아주 쉬운 일이다. 아주 쉽다.
그들은 이 일은 너무나 기막히게 진행하고 있다.
우리의 정부는 그들이 온지 수쳔년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레이가 온지는 단 59년이 되었다.
그들은 시간을 거슬러올라가 우리의 역사의 사건을 왜곡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우리를 현재 이런 상태로 만들고 누군가 와서 우리를 구원해달라고 부탁을 하게끔 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와 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구원을 부탁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대로 도그마를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의 문제를 외부존재에 부탁해서 해결할려고 하는 무책임한 태도를 계속적으로 갖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메다인이 우리에게 "성장하라. 진정으로 책임지라"고 말하는 것이다.
안드로메다인이 얼마나 많은 지구인들에게 컨텍하고 있는지 나는 모른다.
4군데라고 알고 있는데 미국, 남미, 유럽, 아시아에 하나씩, 그외에 이 4군데 이외에 다른 컨텍이 있는지 잘 모른다.
170이상의 다른 그룹이 와서 누군가와 각 종류의 차원으로 직접컨택, 테레파시, 영매를 통해 수많은 정보를 내려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 일은 그들이 원하는대로 빠르게, 제대로 전달이 되고 있지 못한데 이유는 수많은 지구인들이 냉소적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9시부터 5시까의 일상에 매달려있다. 주거비용마련, 아이들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 외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런 태도는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이런 태도는 우리를 구원하지도 보호해주지도 않는다.
너무나 많은 일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거대한 그림의 아주 적은 부분이다. 우리는 깨어나야한다.
(역자주: 알렉스콜리어와 컨택하고 있는 두사람의 안드로메디아인은 나이많은 비시야스와 젊은 모레네이다.
질문자가 그들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했다.)
비시야스는 키가 작고 머리칼이 없으며 성격은 아주 진지하고 그의 세계에서 세이지(?)로 알려지고 있다.
완벽한 치유사이며 성격은 직접적이고 겸손하며 부드럽다. 그 사회에서는 지도자로 간주되는 것 같다.
그와 함께 모선이나 다른 우주선에 가게 되어서 방으로 들어서면 에너지가 달라지고 그것을 주변사람들이 느낀다.
그들은 비시야스에게 공손히 인사을 올린다.
내 짐작에 그는 (나는 神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지 않다.) 야훼나 스승, 지도자, 또는 어르신으로 존경받는 것 같다.
그는 이곳에서 일어난 그레이, 렙틸이언의 왜곡조정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그와 보낸 시간이 다 추억이지만 그중에 가장 생각나는 일은 얼마 전에 일어났다.
최근에 그를 컨텍해서 1시간 반을 그와 보내고 떠날 올 때 나는 아주 우울하고 슬펐다.
그들의 우주모선을 떠날 때 내가 울면서 뒤돌아 보니 그가 미소띈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말하기를
"the love that you hold is the pain you carry"
그 말의 의미는 우리에게 주입된 기독교적 가르침은 우리가 육체를 떠날 때 神이 우리를 심판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진실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공간에서 우리의 사랑이 충분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를 심판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가장 인상적인 제안이였다.
모레네의 개성은 진지하면서도 많은 유모어센스가 있다.
그는 푸른끼나는 흰피부를 지녔고 키가 190센티미터정도 되고 아주 건장하며 지구나이로 2400살이다.
그는 좀 다른 시야나 관점을 갖고 있다.
그는 군대같은 어떤 조직에 속해 있으며 군인타잎이고 큰형이나 아버지같은 태도를 갖고 있어 잘 안아주거나 어깨를 손으로 감싸안아 준다.
정말 정말 멋있다. 그는 더 인간에 가깝고 시야스보다 훨씬 감성 표현이 강하고, 생기발랄하다.
그렇다고 비시야스의 사랑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모레네는 인간적인 감정표현을 더 많이 한다. 그래서인지 비시야스보다 나와 서로 더 친숙한 느낌을 갖고 있다.
모레네와의 추억에 대해서 더 이상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외계인접촉자 알렉스콜리어의 인터뷰요약 3 부
* 인터뷰내용 : 알렉스콜리어의 첫 외계인접촉....
1964년, 내가 8살 때 미시간주 펜닌실라 우드스톡市에서 일어난 일인데,
숨바꼭질 (Hide and seek)을 하던 내가 숨어있었던 자리에서 사라진 일이 있었다.
가족들과 경찰들이 나를 찾아 헤맨 몇시간 동안 행방불명의 시간(missing time)이 있었다.
그 날, 내가 있었던 장소의 자욱까지 보여주었으나 그들은 그 장소에서 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나는 그날 맘대로 행동했다고 매를 맞았는데도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을 하지 못했다.
14살때 두번째 컨텍이 있을 때까지.
그들은 인간에게 그들과의 조우한 기억을 잊어버리도록 한다. 왜냐하면 다른 가족들이 그런 경험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나 신체적인 건강을 아주 보살피는데 그들은 우리 신체에 문제가 있으면 이것저것 알려주고 고쳐주기도 한다.
정신적, 육체적 양면의 건강을 살펴주는 일은 그들이 갖고 있는 본연의 배려심이다.
14살 되던 해, 어느 날 밤 나는 침실에서 들려져서 어떤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 그들이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우주선안인듯)
그 때 처음으로 시야스와 모레네와 인사를 했다.. 두려움은 하나도 없었고 나는 영적으로 그들을 알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8살때 무슨일이 일어 났었는지 설명을 들었다.
나에게 어떤 볼을 주었는데 나의 전에너지장이 기록되어 있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았는지 나의 전생을 다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나의 스크린기록을 컴푸터에 저장했는데 이것은 그들이 어느 시간, 어디에 있던지 필요할 때 나에게 컨텍하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내가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느냐고 물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으며 언제든지 내가 싫으면 그만둘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나에게 이 일은 너무 멋진 경험이였다.
나는 전생에 그들과 모종의 연관이 있는데 여기서 말하고 싶지 않다.
지구인 하나 하나가 지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오고 누구도 이곳에서 조합되었거나 어떤 영혼도 여기서 창조되지 않았다.
우리 모두가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서 온 것이다.
이 우주안의 모든 정신적, 의식(soul)들은 블랙홀을 통해 다른 우주의 시공간에서 온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우리의 영혼은 태고의 오래된 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우리 거의 모두가 이 우주와 함께 창조하거나 만드는게 아니라 블랙홀를 통해 다른 우주를 여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안드로메디안은 1980년에 왔다. 그들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접촉할 사람을 준비시킨다.
심지어 폴리아데니안도 그렇게 한다. 일찌감치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은 컨텍할 사람이 경험하고 알고 놀래지 않도록 진정한 진실을 알 때까지 서서히 준비를 하고 조금씩,지속적으로 알려준다.
1995년에 안드로메디안과 자주 접촉했는데 내가 어떻게 나와 컨텍했는지, 또 이야기한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가 함께 시리즈 1,2로 만들어야한다.
간단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 그 이야기만으로도 다른 10시간이 필요하니 여기서는 생략하겠다.
1985년에 그레이가 실질적인 지구아젠다를 실행하기시작했다.
인류의 정신, 종교,역사,정부, 22종족의 종자합성 (역사적으로 22종류의 다른 외계종족이 지구를 식민화했다고 함) 그로 인해
우리의 DNA에 담겨져 있는 기억들, 현실적인 실상과 예정되어진 미래에 대해서.
미래는 아주 중요한데 우리의 생각에 따라 매일 창조되고 매일 달라지고 있다.
내가 심볼(?)을 선택해서 안드로메디언에게 부탁하면 그들은 대답을 준다.
그들은 둥그렇게 앉아서 말을 하는데 언어가 아니고 텔레파시다. 어떤 번쩍임으로 소통을 하는데 그것이 그들의 언어이다.
그의 이마 제3 눈사이에서 지구에서 볼 수 없는 칼라로 위 아래로, 옆으로 번쩍, 번쩍하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빛이 난다.
물론 웃는다든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슬픈 표정이 있고 몸의 제슈처도 있다. 감정표현을 하지만 우리들같이 강하지 않다.
모레네는 꽤 긴시간 실제로 말을 하고 가끔 텔레파틱을 쓰는데 나는 그 멋진 번쩍임의 칼라에 열중할 때가 많아 반복할 때가 있다.
시야스는 언제나 텔레파시로 소통한다.
나는 지금 그들을 도와서 하는 일은 지금 지구촌에 나타나고 있는 UFO의 정보의 실상과 진위를 가리는 일을 하고
그들에게 컨펌을 한다. 그들은 yes, no로 대답을 준다.
허위의 인포메이숀이 많이 나와 있는데 그것들이 진짜인지, 우리 인류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 그들에게 알아보고 있다.
우리 지구인은 지금 엄청난 혼란에 처해있다.
(질문자: 안드로메디안에 의하면 세종류의 외계문명이 이 지구에 좋지않은 숨은 아젠다를 갖고 있다고 한다.
래네게이 그레이 스킨 (그레이외계인), 기자 인텔리전스 (이집트에 피라밋을 건설한 것으로 알려진 전 폴리아데니언,)
렙틸리언 알파 드라코니언그룹(드라코행성에서 온 파충류외계인). 이외에 또 다른 그룹이 있는가?)
오리언 그룹이 더 있다. 지금 141이 와있다. 시리우스 B, 리겔, 등.의 특정지역에 거주하는 특정 그룹들이 많은 아젠다를 갖고 있다.
지구에는 엄청나게 많은 외계인의 숨은 아젠다가 있다.
어떤 종족, 특히 드라코니언은 이 우주에서 생성, 진화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들이 문제종족(Just Pain)이기 때문에 블랙홀을 통해서 다른 우주에서 이 곳으로 버려진 것이다.
그들은 아주 영리하고 굉장한 심령능력자이고 강하지만 우주에서 왕따를 당한 존재이다.
그들의 타고난 기질은 모두 정복과 지배에 있다.
그들은 빛과 어둠간 선택의 여지없이 그렇게 심술궂게 생겨먹었다. 그들은 반대급부를 선택한 존재인데 그들은 아주 터프하며
바로 60만년동안의 전쟁을 일으킨 주역이다. 그들은 이 우주에서 인류종족과 대치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 우주의 문명들을 엄청나게 왜곡조정(manifulate)했으며 이 우주에서는 그들을 당할 종족이 없다.
나는 그들이 우리의 천체계 우주에서 곧 떠나기를 바란다.
오라이언그룹은 드라코니언에 의해 유전자조작이 되었으며 그들의 신념체계를 깊게 받아들였다.
그래서 그들은 드라코니언의 에너지와 토치(올림픽에서 사용되는 성화용 햇불같은 것을 의미하는지?)를 전하고 있다.
어떤 것이든 드라코니언의 아젠다는 오라이언의 아젠다와 동일하다. 그리고 그레이는 오라이언그룹에 의해서 유전자조작이 되어 있다.
여기에 이런식으로 계급시스템이 형성되어 온 것이다.
(역자주: 렙틸리언 드라코니언은 지배계급이며 그레이는 그들의 하수인, 노예화되어 일하는 계급으로 알려져 있음)
이 보편화된 크래스시스탬은 악의적이고 공격적인 외계인들이 갖고 있는 계급시스템이다.
성직, 왕족, 노동자, 노예....계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추앙받으며 계급이 낮을수록 대접을 받지 못한다.
이런 계급사회는 지금 우리지구의 역사와 현실에 남아있고 이런 사회계급화는 외계인들이 가르쳐준 것이다.
폴리아데니안도 마찬가지로 지구의 역사속에서 이런 계급사회를 가르쳐주었다.
(역자주: 폴리아데니안은 폴리아데스성좌에서 온 외계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들, 특히 아케나톤, 네파티티등의 모습처럼 긴 뒷통수를 갖은 인류종으로
피라밋, 아라베스크, 조각등 현대에도 풀지 못하는 첨단의 기술을 소유했고 왕정지배와 신숭배로
고대 인류를 지배한 적이 있는 일명, 기자인텔리전스로 불리운다)
외계인접촉자 알렉스콜리어의 인터뷰요약 4 부
그레이외계인은 5가지 종족이 있는데 그레이가 지구에서 하는 짓 때문에 다 나쁘다는 인상을 받고 있지만 다 나쁘지 않다.
굉장한 치유능력자와 아주 평화적인 그레이외계인이 있다.
많은 정보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평화로운 그레이와 조우했고 최면상태로 깊은 잠재의식에서 납치되어 경험했다고 한다.
어쨋거나 그들은 심리굴곡(mind Manifulation)의 전문가들이다.
긴코그레이는 폭력적인 그레이인으로 지구인을 납치하고 실험하지만 어린아이같이 생긴 그레이는 비폭력적이다.
어쨋거나 그들은 죽어가고 있다.
그들은 오리온그룹에 의해 엄청난 왜곡조정, 유전자조작을 당해서 종족번식을 할 능력을 상실했다.
그레이들은 오리온그룹에 의해 이곳에 불려 왔으며 이 사회의 구조를 깨뜨려서 오리온그굽이나 드라코니언이 돌아 오도록
무대를 마련하고 오직 두 종류의 그룹, 지배자와 노동자(Royalty and Walkers)로 만들라는 아젠다를 실행하고 있다.
그들이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지금 현재의 미국연방국의 실상이 바로 그것이다.
반면에 그레이자체의 아젠다도 있다.
그들은 22종의 혈통과 인종의 기억이 섞여있는 인류의 DNA를 접목시켜 종족번식을 꾀하고 있는데 안드로메디언에 의하면
그들이 어떤 노력을 하던 운명적으로 멸종하게 되어있다고 한다. 그들이 하는 짓으로는 종족번식이 될 수 없고 또 오래갈 수 없다고 한다.
그레이들이 어쨌거나 두 그룹이 오기전에 이 일을 하게 되어있다.
또 그들은 오리온그룹 왜곡조정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어한다. 우리가 그들의 왜곡조정에서 해방되고 싶어하듯이.
여기에 엄청난 삼각관계의 엉터리짓(Crap)이 우리 사회 전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들의 숨은 아젠다는 인간에게 세뇌작업을 하고
현란한 신념체계를 만들어 우리에게 던져주는 것이다.
그러나 좋은 놈이고 나쁜 놈이고 그들은 다 지구에서 떠나가야하고 우리 지구인을 내버려두어야 한다.
안드로메디언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이것이다.
불행하게도 우리의 의식이 바뀌기 전에는 지금 그 일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우선 우리는 서로 죽이는 전쟁을 종식시켜야한다.
우리는 하나의 지구인으로서 서로 화합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든 이 정치적인 쓰레기정책(Polical Garbage)을 스톱시켜야한다.
우리는 하나의 지구인으로서 뭉쳐야한다. 지구인는 오직 지구인만을 서로 갖고 있으며 이 행성은 우리의 거주지며 집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행성을 망가뜨리면 갈 데가 없다.
(질문자: 악의적인 외계인이 우리의 지구의 솔라시스템에 격리(장애)를 일으키고 있는가?)
그렇다. 그런 격리(장애)는 어느 행성계에서나 같은 형태로 일어나는데 어떤 종족에게도 진화하는데 그러한 장애가 있으면 안된다.
그레이가 우리 유전자조작에 해왔던 던 짓이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완전하게 범하지 않았다.
그들은 지구정부에 첨단기술을 제공하기로 제의했고 지구정부는 자체적인 이유로 그 낚시밥을 물었다.
그러나 테트놀로지의 교환이 없었다. 그것이 협정체결의 현실이였다.이것이 바로 안드로메디안 연합체가 갖고 있는 딜레마이다.
만약 미국국방부가 그레이들에게 떠나라고 했으면 그들은 떠났을 것이다.
(질문자: 1950년대의 아이젠하워의 에어포스베이스 상황이고 아이젠하원의 상황을 이야기하는가?)
그것이 사실이였다. 두그룹이 있는데 시리우스 B가 아직 남아 있으며 이 일에 증인(Witness)이 되어 있다.
안드로메디언이 말하기를 1933년에 그레이가 와서 독일에 실제로 접근했으나 독일은 기자인텔리전스(고대 이집트를 지배했던 외계인종)와
이미 계약체결을 했다고 그레이들을 거부했다.
(역자주: 1차대전에 패배한 독일이 짧은 시간에 힛틀러를 중심으로 나찌즘을 일으키면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킬만큼 엄청난 군사력과
경제력, 우주선모형을 제작할만큼 첨단의 과학기술을 갖게된 배후에는 이 기자인텔리전스와의 협력체제가 있었다는 숨은 이야기도
속속들이 역사적 사실로 파악되고 있다.
나찌의 수많은 과학자들이 전쟁 종식후 미국으로 옮겨지고 또 행방불명된 사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로 미룬다.
궁금하신 분들은 관련동영상이나 책들을 연구, 퍼즐을 맞추어보시면 파악이 되실 것이다.)
그래서 그레이는 떠났고 그들은 더 이상 독일정부에 권유하지 않았다.
그 다음에 미국정부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했다.
시리우스 B종족은 아프리카의 도간족하고 고대로부터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다.
나는 이것을 무시하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과 부분적 연관이 되어 있지 않다고 본다.
그들은 그들 자체의 아젠다가 있다.
그러나 사실상우리는 우리 정부에게서 진실한 정보를 듣지 못하고 도움을 받고 있지 않다.
정부는 망쳐진 현실의 진실을 말해서 우리가 곤란에 처했다는 것을 상의하려고 하지 않다.
우리는 그들이 말하고 있지 않은 우리의 현실을 알고 인류의 의식상승을 꾀해야할 필요가 있다.
현재 시리우스 A와 시리우스 B 외계문명들 사이에 내란이 진행되고 있다.
퍼시우스 성좌에서 21 다른 행성시스템간의 전쟁이 있다.
21 행성시스템은 우주자체의 긍정적인 기운을 상승시키기 위해서 가능성을 찾고 있다.
사랑(Love)과 두려움(Fear)의 힘들이 서로 충돌하고 있고 시시각각으로 그 여파가 확장되고 있는데
지구는 그 거대한 힘의 미세한 일부일 뿐이다.
(질문자: 당신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미루어보면 우리는 의식적으로 사랑의 의식을 확장시켜서 공포에 에너지를 주는 일을
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아닌가. 공포의 에너지를 없애야한다.
사랑이 대답이다. 사랑이 다 정복할 수 있다. 사랑이 산을 움직일 수 있다. 근본적인 사랑만이 우리의 문제에 대답을 줄 수 있다.
우리가 사랑으로 시작해야하고 우리 자신과 지구와 지구인을 사랑해야한다.
외계인접촉자 알렉스콜리어의 인터뷰요악 5부
(질문자: 제다 그레이가 언제 유전자조작을 하고 어디서 이 일을 하고 있고 결과가 무엇인가?)
대부분 땅속에서 , 바다밑에서, 우리의 달(Moon), 포보스(화성의 달)등, 온갖 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포보스는 인공위성이며 지구의 달도 11,12만년전에 얼스 마이너에 의해서 운반되어진 인공위성이다.
목적은 지구를 위성으로 조정하기 위해서인데 예전에 비어 있다가 지금은 재가동되기 시작했다.
나는 시리우스 8 에게서 들었는데 달은 그들의 언어로 찹타스타시스템에서 왔고 찹타는 태양계의 17 번째 행성이고
21번째 행성의 Full Moon이라고 한다.
지구보다 오래되었으며 달의 표면에는 많은 유적(Ruin, 건축물 흔적들)이 남아있고 기지(Base)는 달의 내부에 있다.
지금 우리에게 알려지고 있는 정보는 전부 거짓말이다.
(질문자: 무엇이 그레이의 유전자조작의 결과이고 그들이 앞으로 더 나타날 것인가?)
그들은 번식종족(생존)을 하기 위해서 영혼을 찾고 있는데 지구인과 유전자 합작을 하려고 하지만 그들의 실험은 그리 성공적이지 못하다.
인간의 에센스는 바로 이 육체에 깃들어 있는 영혼에 있는데 그들은 우리와 너무 달라서 영혼을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정적인 문제점들이 발생되고 있다.
그들은 뱀파이어다. 에너지를 흡입하는 흡혈귀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뱀파이어 전설이야기가 그들의 존재에서 유래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지구의 고대의 문명에서 보름달에 뱀파이어에게 희생된 인간제물이야기등이 사실이라고 해도 난 조금도 놀라지 않는다.
그들은 에너지를 흡입할 수 있고 그 에너지를 저축할 수도 있고 인간의 생명적인 기(氣)를 훔쳐서 모아놓을 수 있다.
그들은 다른 외계인들이 감히 생각하지도 못하는 무서운 짓을 하고 있다.
여기에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
이 영상을 보시는 여러분들 모두에게 숙제를 주고싶다.
윌리엄 브렘니이(William Bramiry)의 'gods of eden'을 꼭 읽어라.
아주 좋은 입문서이고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지 금방 알 수 있게 85% 이상 정확하게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우리에게 예수로 알려진 영혼에 대한 이야기다. 그 이야기는 여기서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질문자: 어떻게 레니게이드제다렙틸리언들이 가능한 인간정부를 왜곡조절하고 어떻게 자리잡았으며 어떤 checkmate가 있었는가?)
오호~ 그 대답은 아주 쉽다.
1. 그들은 2500년정도 테크놀로지가 우리보다 앞서 있다.
2. 어떤 인간그룹들이 실제적으로 그들과 접촉했고 그들중 많은 놈들이 지구촌에 옮겨져 심어졌고(Implant)
그리고 그들의 어떤 부분은 그레이그룹의 마인드로 되어있다.
3. 심지어 안드로메디언은 현재 테에란(그들의 언어로 지구를 지칭함)에 있는 어떤 인간들을 인간자체로 간주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복제된 클론이다. 그 인간들은 그들자신의 시간과 영광을위해 그레이들의 명령을 전달하고 있고 그들의 명령대로
지구를 건설하는 일을 실행하고 있다.
4. 이러한 사실을 접하고 있는 아직 인간으로 남아있는 것들중에서 어떤 그룹은 렙틸리언부류의 외계인들이 여기에 왔고
지배자이니까 그들이 선점했던 기존세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신과 노동자사이에 새로운 성직계층으로 자리잡자'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알고있는 것같이 바벨론, 시리아, 이집트등에서 일어난 일처럼 다시 온갖 곳에서 역사는 계속 반복하고 있다.
(질문자: 말하자면 예전의 하이라키들이 그들의 콘트롤모드로 부정적인 문명건설해서 자기들의 파워시스템을 유지했던 것과 같이... )
5. 한가지 더 중요한 사실은 어떤 인간그룹들이 자기들의 시간과 영광을 위해서, 기존세력을 그냥 유지하기 위해서
실상은 외계인인 神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나머지 인류를 팔아먹고 있다는 사실이다.
달로, 화성으로 갈 수있는 테크놀로지의 힘으로, 타임여행을 할 수 있는 힘으로 지구의 역사를, 인류를 팔아 먹고있다.
해 아래 잠깐 존재하는 그들의 시간을 위해서.... 이런 사실이야말로 정말 나를 질리고 화나게 한다.
(역자주: 일루미나티의 멤버들을 지칭하고 있음, 일루미나티는 숨은 지배세력으로 프리메이슨, 빌더버그그룹, 시크릿소사이어티등의
피라밋형태의 계급형태로 조성되어 있고 영국황실, 교황청울 비롯한 여러 종교조직, 세계은행가그룹인 록펠러,로스차일드....
등과 부시가문, 현재의 오바마까지 미국역대 대통령들등 세계의 기존 지배세력이며 지도층이 속해있는 그룹임)
(질문자: 나는 이런 일들이 지난 다음 돌아볼 때 그들이 후회할 것으로 확신한다. )
알렉스: 나는 그들이 진정 그럴른지 모르겠다.
(질문자: 어떻게 이 외계인들을 없앨 수 있는가?)
(역자주: 드라코니언 렙틸리언, 시리우스B, 왜곡조작된 그레이들,오리온그룹들 악의적이고 폭력적인 외계인들을 총칭함)
만약 인류가 정말 결심해서 무조건한 사랑(unconditional Love)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단순하게 서로 미워하는 일을 거부하고 서로 죽이는 일을 그치고 행성을 망치는 짓을 그만둔다면 그들은 가버린다.
그들은 그러한 진동(vibration)을 견딜 수 없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하지 못하면 외부(다른 외계인들을 지칭함)의 개입으로 그들을 나가게 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질문자:이 레디게이드 제다 렙틸리언들은 종교적 계시로 사기를 치면서 인간사회에 그들의 입지를 마련하고 있는것인가?)
맞다, 그들의 두번째 귀환에 대해서 안드로메디안이 나에게 강하게 경고하기를 계획의 일환으로서 복제클론을 창조하여
지구에 귀환할 것이라고 한다.
그 영혼은 홀로그래픽인프린트인데 그 안에 모든 세계종교의 정보을 포함한 수라우톤(?)의 이미지를 만들어 올 것이다.
그는 영혼이 없다.
우리는 요한계시록에서 이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이런일이 일어난다고 한대로, 神이 말씀이라면서 가르친대로 신앙의 길을 걸어왔다.
神이 성경을 쓴 게 아니다. 사람이 썼다. E.T.가 쓴 것도 아니다.
어떤 외계인들이 작성자인 사람들의 영혼에 무엇을 어떻게 쓰라고 가르친 것이다.
우리는 이 길을 따라왔고 우리의 자유의지를 굴곡시켜서 서브설리언(?)이 되어 있다.
나는 여기서 누군가를 비호하는게 아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우리가 역사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보라
우리는 이곳에 수없이 존재했는데도 예전에도 바르지 않고 지금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지구인류로서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 굴욕은 계속될 것이다. 빨리 이 왜곡진 것을 짤라내야한다.
(질문자: 그들은 세상에다 중간매체((Medium)를 선택할 것인가?)
우리에게 동의할 것이다. 그들이 자기자신을 고칠 것인지 모르겠다.
새로운 프로그램이 소개될 것이고 인류를 팔아먹는 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소개할 것인데 또다른 새 형태의
성직자계층(new priesthood)를 형성하는게 그들의 책임,역활이다.
우리 인류가 렙틸이언의 계획대로 그대로 믿고 따라간다면 우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노예화될 것이다.
절대로 다시 자유롭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다시 자유롭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외부의 힘으로 구해질 때까지 갇힐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자신의 힘으로 자유를 쟁취할 수 없다. 그것이 종결라인이다.
지금이야말로 기회가 있다. 자유를 찾을 시간의 창문이 열려있다.
인류가 자체능력으로 엄청난 자주권을 찾을 수 있는 기회이다.
우리가 우리 자체를 책임지는 일의 혜택을 보아야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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