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정기모임후 올렸던 사진에 완두콩이 많이 자라서 감고 올라오라고 지지대
세워줬습니다 ,그옆에 상추는 몇차례 수확을했는데 갈수록 예뻐지네요
텃밭의 즐거움을 알려 드리고싶네요.
오른쪽에 엇그제 장에서 사다심은 오이, 가지, 토마토, 고추도 이번비로 자리를 잘 잡았구요


아래 사진은 다른밭인데 원래는 아주까리를 심었습니다
(아주까리는 키가 2미터가 넘고 그폭도 2미터는 족히 자라는데 )
그런데 싹이 너무 나질않아서 고추를 심었는데 어느새 아주까리가 올라왔네요
그리고또 안지기가 저처럼 못참고 감자를 넣어놨다더니 고추 모종사이로 감자도
고개를 내미네요 이게대체 무슨밭이람?
첫번째사진과 두번째사진에 싹이 오르는 조그만게
아주까리입니다(피마자 라고 부르죠)
세번째 사진엔 감자싹입니다.
아주까리와 고춧잎은 나물로 그만인 자연식품입니다.



감자는 옮기면 밑이 들지 않으니 옮기기 어렵고 고추는 이미 뿌리를 내렸을테고 아주까리가 크면
고추나 감자는 모두 그늘이져서 생장이 않될텐데 이거 사면초가입니다^^
등산 용품을 고르는것도 아니고 경험 있으신분들의 지혜를 빌려봅니다^^
도와주세요
첫댓글 토욜, 아부지의 텃밭 들러봐야겠습니다. 그곳에도 노고단님 텃밭 처럼 여린 잎들이 쏙쏙 자라고 있을 듯^^
경기도는 조석간의 기온차가 심해서 요즘 농사하기가 좀 까다롭네요
감자밭에 싹이 한차례 얼어죽은뒤에 다시 올라오는겁니다.
고추를 심을때 간격을 좀 두고 심잖아요~ 모종일때는 작지만 나중엔 나무가 많이 큰데... 그래서 고추밭엔 고추만있죠... 저렇게 많은걸 붙여심으면 영양분도 나눠먹으니 부족하지 않으까요.. ㅎㅎ 제생각엔 감자와 아주까리를 옮기시는편이... 아직 많이 자라지 않아서 큰삽으로 푹~퍼서 옮기면 될듯하네요~ 감자는 햇빛 많이 받아야 땅속 감자가 주렁주렁~~ 시골출신아가씨의 짦은 소견입니당!!! 이쁘게 키우세요~~(저도 잘은 몰라요 헤헤)
그래서 맨날 옆집 할머니한테 소리듣습니다.
너무 가까우면 병들고 수확도 적다구요
그런데 욕심많은 안지기 뜻대로 마당쇠는 움직입니다^^ 저 사이에 또 깻잎과
쑥갓을 심으라고 오늘 아침에 주문 받았습니다^^
더불어 사는 삶이라고는 하지만 !!! 제생각도 고추와 아주까리르 ㄹ옮기심이 어떨지?
감자도 섭이 많이 우거지고 고추도 간격이 꽤 필요하거든요 저도 촌(?)이라 쬐끔 알거든요
그렇죠 모두 사는방법은 양보하는것이^^
ㅋㅋ 저도 텃밭가꾸고 싶은데 조금만 걸어가면 밭이 있는데 귀퉁이라도 빌려달라고 할까요 ㅎㅎ ^^
후우린노오또님 미인계를 쓰시면 아마 몇마지기는 문제 없을겁니다^^
근데 농사 하시는분들은 텃밭을 게으르게 가꾸는걸 싫어하시더군요
주인보다 더 열심히 해야됩니다^^